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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전자파) 노출 기준 재정비(지정) ... 청와대 청원이 시작... 열렬 환영 동의합니다

직접 행동하는 소수가 있어야만, 우리 사회의 나빠지는 속도가 늦춰지든, 혹은 약간 좋아지든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자파) 노출 기준 재정비(지정) ... 청와대 청원이 4/26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관련 상세 내용은, 아래 요약 설명과 링크를 참조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동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오늘부터 참여를 독려하겠습니다. (청와대 청원 링크 ... 아래 클릭) 국민의 건강을 위한 이동통신 중계기 전자파 기준 재정비 (청원 내용 요약) 이동통신 중계기, 휴대폰 통신기기 등의 전자파 노출 기준을 재정비하여 주세요.  WHO는 통신용 전자파를 암유발가능 2그룹 B 으로 정의한 바 있습니다.  지금의 전자파 노출 기준은 이와 같은 전자파의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중계기 등의 전자파 노출기준은 선진국과 대비하여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통신 후발국인 중국과 비교하여도 높은 수준입니다. 이는 국민의 건강보다 기업위주의 정책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통신마피아들의 이익을 위한 정책이 되어 서는 안됩니다.  국민들의 건강을 통신사 중계기의 전자파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전자파 노출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파, 자외선) 방치하기 쉬운 초기 백내장, 주요 증상과 수술방법은?

50대 중반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본인입니다. 얼마 전에 우연히 안과에 갔다가, 백내장이 진행중이라면서, 언젠가 수술을 필요하다고... 어쩐지 그래서 해마다 점점 더 눈 앞이 흐릿해지는 느낌이었군요. 알고 계셨나요? 백내장의 주원인이 전자파와 자외선이라고 하네요. 저는 처음 듣는 내용이었음.  " 최근 전자파 및 자외선으로 인해 백내장 발병 연령대가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40~50대 중년층으로 낮아지고 있어 단순 노안으로 착각한 백내장 환자가 많다. 하지만 백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며... (기사 내용 일부 요약)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 시력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백내장이 나타나게 되면 안개가 낀 것처럼 눈 앞이 흐릿해지고 사물이 겹쳐 보이며, 눈부심 현상과 빛 번짐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백내장 증상들은 별다른 통증이 없이 나타나며, 노안과 증상이 비슷하여 노안으로 혼동하기 쉽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최근 전자파 및 자외선으로 인해 백내장 발병 연령대가 6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40~50대 중년층으로 낮아지고 있어 단순 노안으로 착각한 백내장 환자가 많다. 하지만 백내장은 진행성 질환이며, 오래 방치하게 될 경우 수술이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내장을 오래 방치할 경우 수정체가 경화되어 수술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합병증으로 인해 실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 백내장 단계에서는 약물 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추며 경과를 관찰한다. 하지만 약물 치료를 통해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다시 맑게 만들 순 없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진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전체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30

5G 통신 간단 소개, 그리고 인체 위험성 연구에 대한 최근 2가지 알림

5G 통신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셨나요? 현재의 4G(LTE)의 다음 세대 통신 주자입니다. 대부분의 나라들, 내년 초 전후부터는 서비스 시작 예정. 4G는 주파수가 2GHz 전후, 5G는 30GHz 전후 사용 예정. 주파수는 약 15배, (미니)기지국은 수십(백)배 촘촘해짐. 전문가들은 5G가 4G보다 훨씬 유해할 것이라 주장하고 있음. 5G의 유해성 연구가 우선 필요, 그렇지만 아직은 거의 전무. 2018년 4/23일, 올라온 기사를 보니, 5G에 대한 관련 내용 2가지가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간단 생각과 함께요. 1. AOCRP-5 (제 5차 아시아 및 해양 IRPA 방사선 방호 컨퍼런스, 5th Asian and Oceanic IRPA Regional Congress on Radiation Protection) 2018년 5/20~23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릴 예정이며, 상당 부분의 프로그램이 5G와 무선 통신의 안정성에 할애될 것입니다. 이 컨퍼런스의 보고서는 6월 경에 출판/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과정, 프리젠테이션, 그리고 패널 토론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전체 내용을 대충 훑어봤는데, 다루는 범위 자체가 매우 포괄적이고 흥미를 끄는 내용이라서, 자료가 발표되면 꼭 보고 공유해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컨퍼런스 전체 프로그램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aocrp-5.org/program/ 2. 국립전파연구원 - 일본 NICT, 5G 단말기 전자파 인체노출 공동 연구 5세대통신(5G)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등 5G 단말의 전자파 인체노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이 힘을 모은다.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일본 정보통신연구소(NICT)와 5G용 단말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전달되는 양을 측정하는 연구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지만, 공동 연구 범위의 시작이 너무 좁은 느낌입니다. - 5G 휴대전화

13년 간 유리방에서만 산 희소병 50대 여성 - 전자파과민증 / 화학물질과민증

역시 전자파과민증과 화학물질과민증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스페인의 무뇨스라는 여성 분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전자파과민증, 화학물질과민증, 섬유근육통, 만성피로증후군 등을 동시에 앓고 있습니다(이 네 가지 질병은, 심신에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사 내용 요약) 무뇨스가 25㎡(약 7.5평)짜리 작은 방에서 나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화학물질과민증 때문이다. 이는 만성 또는 대량의 화학물질에 노출됐을 때 몸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것으로 일반인이라면 아무런 영향이 없는 극미량의 화학물질에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자칫 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또 그녀는 온몸에 통증이 있는 섬유근육통과 언제나 기력이 없는 만성피로증후군, 그리고 어떤 전자 기기도 근처에 둘 수 없는 전자파과민증까지 갖고 있다.  기사 출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0601022

잠자기 어렵나요? 심신의 건강을 위해 노란색 안경을 사용해보심 어떨까요. Trouble sleeping? Wearing amber-tinted glasses before bed might help

노란색 안경을 사용해보셨나요? 1~2주일 정도 사용해보시면, 눈의 편안함 및 심신의 안정으로 인해서, 쭈~욱~ 사용하게 되실 것입니다. 아래는 최근에 발표된 내용으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어떻게 우리를 숙면으로 인도해주는 지에 대한 설명 자료입니다. 가볍게 즐감 및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글 번역에 있어서, 약간 서툴고 거친 부분이 있더라고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문 출처:  https://www.today.com/health/amber-tinted-glasses-could-help-you-sleep-better-t120220 잠자기 어렵나요? 심신의 건강을 위해 노란색 안경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Trouble sleeping? Wearing amber-tinted glasses before bed might help 잠을 자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잠자기 전에 두어 시간 동안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노란(호박) 색 안경을 착용하십시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안경으로, 더 길고 상쾌한 잠을 자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신경정신 연구 저널 (Journal of Psychiatric Research)에 발표되었습니다. 컬럼비아 대학 메디컬 센터의 의과 대학 조교수이자 컬럼비아의 행동 심장 혈관 건강 센터의 연구원인 아리 셰커 (Ari Shechter)는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실험 연구 지원자들이 약 30 분 더 수면을 취했습니다. "이러한 수면 개선은 수면 상태가 나아 졌다고 느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셰커(Shechter)와 그의 동료들은, 다른 연구에서 멜라토닌 (멜라토닌 , 우리의 수면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 의 방출을 줄이고 지연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싶었습니다 . 연구진은 사람들이 블루라이트를 적어도 부분적으로 차단한 안경을 착용하면 수면이 개선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