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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8의 게시물 표시

(5G 위험성) 신착 외국 자료 모음

어제와 오늘, 차세대 통신 5G 서비스의 위험성 경고에 대한 자료들이 한꺼번에 올라오고 있네요. 모든 내용을 번역하여 게시하기는 여유가 안되어서, 요약하여 모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번역이 서툴고 거친 부분이 있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시면 원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5G 무선 통신 서비스는 "어마무시한 건강 실험" 이라고 공중 보건 전문가의 경고. 미국 전역에 80만 개의 휴대전화 기지국이 설치된다 The roll out of 5G wireless service is 'a massive health experiment,' public health expert warns as cell companies install 800,000 towers across the US (내용 요약) 새로운 무선 통신 서비스 - 5G가 미국 일부 도시에서 서비스가 개시되고 있습니다. 훨씬 짧은 파장의 주파수 전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100 배 빠르게 전송합니다.  새로운 5G 네트워크를 위해서는, 80 만 개의 새로운 "소형 기지국 중계탑" 타워가 필요합니다.  일부 연구 결과에 따르면, 휴대 전화 전자파의 발암 위험성을 제기하고 있다.  5G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밀리미터 파장의 전파는 지금까지 거의 연구된 적이 없으며, 5G의 도입은 전혀 새로운 "실험"을 의미한다고 공중 보건 교수는 경고합니다  5G 서비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기지국 중계탑에 대한 건강 위험성 문제도 또한 제기되고 있습니다. 5G service is coming – and so are health concerns over the towers that support it AT&T는 가로등과 같은 기존 인프라를 사용하여 5G 서비스에 필요한 새 안테나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CBS 뉴스 (내용 요약) AT&T의 기술진을 이끌고 있는

(1/??) 전자파: 현대의 건강 위험 (Electromagnetic Radiation: A Modern Health Hazard? - Dr Erica Mallery-Blythe)

전자파의 건강 위험에 대해서, 항상 대중에게 알리려고 노력하는 영국의 여성 전문가인 에리카 맬러리라는 분이 계십니다. 아래 내용은, 에리카 맬러리 박사(Dr. Erica Mallery-Blythe)의 2시간 분량의 2016년 동영상으로부터 발췌한 것입니다.   전자파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봐야될 동영상으로 거의 넘버1으로 손꼽히는 영상입니다. 본인 나름데로 전자파에 대해 정리/공부도 하면서, 여러분들께 공유/전파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회에 슬라이드 2장 정도를 살펴볼 예정이며, 2~3회에 끝날지, 20~30회까지 갈지는 아직 장담을 못하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자파, 화학유해물질 등은 우리 개인 스스로가 열심 공부하면서 대처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피한다고 할지라도 뭔가 알고 피해야 제대로 피할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이러한 목적을 위해 시도해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도 에리카 박사와 같은 목소리를 내는 전문가 분들, 그리고 전자파과민증 전문 의사 분들이 조금씩이라도 등장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전자파: 현대의 건강 위험    (Electromagnetic Radiation: A Modern Health Hazard? - Dr Erica Mallery-Blythe) (1회 / ??회) 전체 동영상 링크:  Electromagnetic Radiation: A Modern Health Hazard 먼저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되는 전자기파 스펙트럼. 해상도와 영어 울렁증을 만회하기 위해 한국어 버전을 준비. 우리가 걱정을 하는, 가전제품/전력선(가장 밑의 ELF), 이동전화/사드(중간의 마이크로파), 가시광선 청색계열의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골격을 촬영하는 엑스레이, 방사능의 감마선 등을 먼저 확인해보시고요. 이 친구?들은 종류에 관계없이, 1초에 30만km를 달립니다. 전자파의 주파수와 파장을 간단 이해해볼까요. 파장(위 그림 물결 모양에서 산과 인접 산의 거리,

(No WiFi) 그래도 붐비는 카페 ... Cafe Thrives Without WiFi

미국 캘리포니아 주 금문교의 북쪽에 위치한 Equator(적도)라는 카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뭔가 고즈넉하고 시간이 천천히 가는 듯한 카페 분위기네요. 와이파이를 제공하지 않는데도,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는 카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요즘 거의 모든 카페가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하지만, 여기서는 이것을 기대할 수 없답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비지니스 적으로도 성업 중인 것으로 보이네요. 수년 전에는 미국에서 올해의 중소기업으로도 선정되었다는 카페입니다.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커피도 맛있다는데, 2000~3000원으로 가격도 착하게 보이고,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네요. 한적한 마을 분위기라서 자전거 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고 하네요. 맨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더 많은 사진과 리뷰가 있습니다. 아래 메뉴 사진도 한번 즐감해보시고요. 여러분들은 어떤 카페 공간을 원하시나요? 지역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을 할 수 있는 장소... 혹은 와이파이 이용 가능한 사무 공간... 위치 검색을 해보니, 샌프란시스코 위쪽에 있더군요. 저작권 때문에, 사진을 함부로 못가져 오는 관계로... 아래 링크를 통해서 그 외의 많은 사진과 리뷰를 한 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tripadvisor.co.kr/Restaurant_Review-g60909-d10337867-Reviews-Equator_Coffees_Teas-Mill_Valley_Marin_County_California.html

(오늘 주목 기사) 전자파/뇌종양 소송, 구글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블루라이트 차단 LED 조명

여전히, 미세먼지 가득하고, 일교차가 심한 요즘의 하루하루입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검색된 기사 중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노키아 휴대폰 때문에 뇌종양 걸렸다"…英서 소송 -  애플이 배워야할 구글의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  블루라이트(BlueLight)를 차단한 LED 조명 전시할 예정 "노키아 휴대폰 때문에 뇌종양 걸렸다"…英서 소송 영국의 한 소비자가 장기간 휴대폰 사용으로 뇌종양에 걸렸다며 노키아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미국 씨넷) (내용 요약) - 영국, 14억원 소송 제기 영국의 한 소비자가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 때문에 뇌종양에 걸렸다며 노키아에 최대 100만 파운드(약 14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내 결과가 주목된다. 휴대폰과 뇌종양의 상관관계 가능성은 과학계의 해묵은 논쟁거리다. 장기간 휴대폰 사용이 뇌종양 발병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와 반박 연구 결과가 혼재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4월 이탈리아 이브레아 지방법원은 장기간 휴대폰을 사용해 뇌종양에 걸렸다고 주장한 소비자가 산업재해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산재 급여 지급 소송에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이는 휴대폰과 뇌종양 발병간의 연관성을 인정한 세계 첫 판결이었다.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513083333 ​ 애플이 배워야 할 구글의 스마트폰 중독 해결 노력 (내용 요약) - 멋진 시도, 기대됩니다 구글의 디지털 웰빙을 통한 계획은 단지 우리가 화면 밖의 삶에 감사하도록 하는 것일 뿐 아니라 휴대폰와의 상호작용을 더욱 유의미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은 중요하지 않은 알림, 생각 없는 소셜 미디어 확인, 시간 보내기용 게임 등 휴대폰와의 무의미한 수십 가지 상호작용으로 가득하며 구글은 우리가 선택하는 경우 이 모든 것을 떨쳐버릴

"한국 스마트폰 데이터요금, 핀란드의 70배…41개국 중 2위"

이런 것까지 순위가 좋을 필요는 없는데...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만, 아직도 여전히... 대기업을 위한, 대기업에 의한, 대기업의 대한민국 (기사 내용 발췌/요약) 핀란드는 한국에 비해 70분의 1 수준인 0.2유로(258원)로 가장 저렴했다. 작년 하반기(11월 기준) 조사 때보다 한국은 0.5유로 상승하고 핀란드는 0.1유로 하락해 격차가 45배에서 70배로 확대됐다. 프랑스는 0.8유로로 38위였다. EU 28개국 평균은 2.3유로였으며, OECD 회원국 평균은 2.9유로였다. (중략) 이에 대해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리휠 조사 결과가 절대적 기준은 아니지만 최근 자체 조사에서도 프랑스 등에서 2만원대에 1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한국 이통사 요금제가 매우 비싼 것은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안 소장은 "한해 4조 원씩 이익을 거두는 통신 재벌 3사가 담합 구조를 개선하고 통신요금을 대폭 인하해야 한다"며 "2GB 이상 제공하는 2만 원대 보편요금제를 만들거나 무제한 요금제 구간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기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5/0200000000AKR20180505046800017.HTML

잠들기 전의 조명과 스마트폰/TV 화면의 블루라이트가 유방암·전립선암 위험 높인다

며칠 전에 발표된 최신 연구 결과입니다. 전자파와 블루라이트는 유해하다, 무해하다가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일단 최선을 다해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42190.html 밤에 스마트폰을 보는 어린이들. 엘이디 조명과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이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유방암이나 전립선암과 같은 암 발병 위험까지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스페인 바로셀로나 지구건강연구소 연구 결과 과다노출 발암위험 유방암 1.5배·전립선암 2배 (기사 내용 요약) 엘이디 조명과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되는 것이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색광은 높은 에너지를 지닌 가시광선으로 생체 리듬을 교란해 숙면을 방해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아 왔다. 과학저널 <환경건강 퍼스펙티브>에 23일 실린 스페인 바로셀로나 지구건강연구소 연구팀의 연구 논문을 보면, 밤에 청색광이 나오는 외부 인공빛에 많이 노출되는 사람들이 적게 노출되는 사람들보다 유방암과 전립선암이 발생할 위험이 각각 1.47배와 2.0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연구팀은 발표 논문에서 “잠자기 전 시간에 짧은 파장의 빛에 노출되는 것이 밤에 이뤄지는 멜라토인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고, 이것이 유방암과 전립선암과 같이 호르몬 영향을 받는 암 발생 위험의 증가시키는 것과 관련돼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과도한 청색광 인공빛 노출이 인체의 생체 리듬과 호르몬 생성·분비에 이상을 일으켜 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세계 인구의 80% 이상이 이미 인공빛 공해 지역에 살아가고 있다고 평가되는 가운데 엘이디 조명과 다양한 전자기기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람들이 청색광 노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