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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를 완전정복하기 위한 생활 습관 리스트!

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의 완전 정복을 위한 생활 습관 리스트! 「朝起きられない&疲れが取れない」を劇的に解消する生活習慣リスト! 출처: 「Thinkstock」 플렉서블 타임 근무나 재택 업무도 조금씩 보급되어 왔지만, 아직도 정시 출근으로 만원 지하철에 타고 있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비즈니스맨에게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아침에 일어날 수 없다"라는 고민은 심각합니다. 이번에는, 아침부터 최고의 컨디션으로 열심히 일을 할수 있도록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PC나 스마트폰의 화면 빛으로 뇌가 착각해 버린다?  수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이 멜라토닌은 뇌의 송과선이라는 작은 내분비선에서 분비되어 체온이나 맥박, 혈압 등을 떨어뜨려서 수면에 적합한 몸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멜라토닌은 낮에는 분비가 억제되어 있습니다. 저녁부터 분비가 시작되어, 21시 경부터 급속히 분비가 증가, 한밤중에 최고점에 이르고, 아침까지는 분비가 감소합니다. 멜라토닌의 분비는 1 ~ 5 세의 유아는 많고, 나이가 들면서 줄어 듭니다. 나이가 들면, 밤에 잠을 잘 잘 수 없게 되는 것도, 멜라토닌 분비량의 변화가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한편, 하루 활동을 시작할 준비를 하는 것이 코르티솔입니다. 코르티솔은 일명 "부신피질 호르몬" 이라고 하며,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잠에서 깨어나기 조금 전부터 분비가 높아져서, 아침을 최고점으로, 저녁부터 밤에 걸쳐 분비가 줄어 듭니다.  코르티솔은 혈압과 혈당 등을 상승시켜 하루의

(20-7/24, 전자파) 전자파실험, 두번째이야기

전자파 실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이번 2번째 실험결과 업데이트에서도 전자파 상식과 놀라움을 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위의 제목 및 아래 실험은, 많은 분들이 지적하고 문의하신 내용 때문에 6월 중순부터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애 방의 창문 옆으로 전선 전봇대가 있는데, 문제없나? 대책은? 집 베란다 근처에 휴대전화 기지국 안테나가 있는데, 문제점과 대책은? 애들 방, 윗층/아래층에 공유기 혹은 거실 조명이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우리 주변의 각종 소재/재료, 제품들이 전자파(전기장, 자기장, RF)들에 대해 어느 정도 차단되는 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전자파 차단 소재/재료, 제품들이 본 실험에 계속 추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이 실험 보고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요청, 중간중간에 떠오르는 아이디어 등을 모두 반영하면서, 이곳저곳 들르면서 가는 긴 여정의 실험으로 될 것 같으니, 느긋하게 즐기면서 감상하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여정의 실험을 통해서, 본인과 여러분 모두에게 많은 공부가 될 것을 확신하며, 또한 뼈와 살이 되는 전자파 공부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요청이나 질문은, 자료릏 찾아서 업데이트 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제목의 맨 앞부분 (20-7/24)은... 2(큰 업데이트), 0(작은 업데이트), 7/21(업데이트 날짜) (20-7/24) 업데이트 내용 - 전자파 상식 추가 업데이트 - (WHO, 세계보건기구)의 전자파 발암성 관련 그룹 - 지난 실험(10-7/10) 결과의 신뢰도 확인 - 반복실험을 통해 같은 경향의 결과인지 확인 - 알루미늄 쿠킹호일을 1/3/6장으로 변화를 주면서 결과 확인 - 실험결과 및 정리 전자파 상식, 안전기준에 대한 WHO 내용 아래 WHO(IARC)의 발암 물질 표는 많이 보셨지요? 위의 1, 2A, 2B, 3 은 등급이 아니라 그룹(군)입니다. 위의 1 쪽으로 갈수록 좀더 확실하게 확인된 경우이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