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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13의 게시물 표시

(열심독서중...) "존 앨런 파울로스"의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

(열심독서중...) "존 앨런 파울로스"의 "숫자에 약한 사람들을 위한 우아한 생존 매뉴얼"...매우 가벼운 기분으로 숫자의 신비로운 세계에 접할수 있네요...

X-Blue site renewal&optimization is in process, and the English intro page will be added for foreigners. "X-Blue" is doing everything to let people know about blue-light(blue light) and block it.

"X-Blue" is doing everything to let people know about  blue-light(blue light)  and block it. The X-Blue site renewal&optimization is in process, to improve the accessibility and visibility. The visitors' convenience to our site and SEO(s earching engine optimization)  will be improved. (This new X-blue site will be open to the public from around 28/Aug.) The English intro page will be added for foreigners, like followings.

블루라이트 차단 시력보호안경 착용하고 건강에 대비하세요!

현대인들은 문명의 이기를 누리며 편리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현대 기술문명으로 만들어낸 편리한 생활수단과 기구를 건강하게 & 제대로 사용하고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활용을 많이 하는 직장인 중 안구건조증, 수면장애, 불면증, 어깨통증, 허리통증, 시력저하, 피로감, 두통, 손목터널증후군, VDT증후군, 거북목증후군, 건초염 등의 증세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실꺼예요. 물론 여기 적은 증상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질병이 많지만 이정도만 써 놓아도 적다고 느껴지진 않으실꺼예요. 그런데 이러한 증상은 어떤 원인으로 발생한다고 알고 계신가요? 저의 경우에도 얼마전까지는 이러한 증상 중 허리통증이나 어깨통증은 다리를 꼬고 삐뚤게 앉는 버릇이있거나, 근무하는 자세가 바르지 못해서, 혹은 너무 긴장한 듯한 자세로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나도모르게 어깨에 힘이들어간 채로 컴퓨터를 사용하게되어 어깨나 허리등에 통증이 발생한다고 여기고 자세를 교정하면 고쳐지는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시력저하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때 일정거리를 유지하지 않거나, 너무 몰두한 나머지 눈을 깜빡이지 않고 오랜시간 사용해 안구건조증 및 시력저하로 이어지는 줄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거나 팔을 이용한 운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무리한 손목사용으로 인해 발생되는 질병이라고만 여겼었구요. 물론 그 말이 틀린것은 아니지만 온전히 근무하는 자세 한가지 때문에 이러한 어깨나 허리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손목 사용을 많이 하는 이유때문에 손목터널 증후군이 발병하는건 아니라는걸 최근에야 알게 되엇습니다. 공통점이라고는 없어보이던 이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블루라이트 때문이라는것을 처음 안 순간 저는 약간의 정신적 충격(?)

#블루라이트 ?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 #엑스블루 )

가시광선 중 가장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 #블루라이트  는 파장이 380 ~ 495nm (나노 미터)의 청색광. 인간의 눈으로 볼 수있는 빛인 가시광선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각막이나 수정체에서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합니다. 최근 급격하게 이용이 증대하고 있는 PC, 스마트폰 등의 LED 디스플레이 및 LED 조명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시광선의 파장은 대략 400 ~ 800nm ​​(나노 미터)에서 블루라이트는 380 ~ 495nm. 400nm보다 짧아지면 자외선, 700nm보다 파장이 길어지면 적외선이라고합니다. 우리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는 약 350nm ~ 800nm의 파장을 투과 시키지만, 그 외부의 전자파 (빛)는 투과되지 않습니다. 즉, 망막에 도달하는 빛 중에 자외선에 가장 가까운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이 블루라이트. 체내시계(생체리듬)를 컨트롤하는 #사카디안  리듬을 붕괴시킴 #블루라이트  는 우리의 눈(시력)/신체/정신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 눈(시력)에 미치는 영향 == 1.망막으로의 데미지, 2.눈의 건조, 3.눈의 건조, 4.눈의 피로 == 신체/정신 등에 미치는 영향 == 1. #수면장애 , 2.암, 3.비만, 4.우울증/스트레스

PC작업시 느끼는 눈과 몸의 피로도 & 올라가는 정신적 스트레스 ---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

PC작업시에 누구나 느끼는 눈과 몸의 피로도...그리고 올라가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을 간단하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 몇가지... 1. PC모니터의 밝기를 낮춤; (눈부심은 안구피로의 원인, 실내 조명과 같은 정도의 밝기로 맞추세요) 2. PC모니터의 배경색을 어둡게;  (배경이 흰색이면 광량이 많아지고, 눈에 부담이 됨) 3. 모니터의 높이는 우리 눈 높이로; (PC모니터는 눈높이와 같은 높이로, 독서대의 자료는 화면과 같은 높이) 4. 직사광선이나 조명빛이 화면에 비쳐서 반사되지 않도록;  (눈부심은 우리 눈에 악영향을 미침, 눈부심방지 필름/시트 사용 필요) 5. PC용 안경/필름을 활용;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필름을 사용, PC작업시 눈의 부담이 감소됨) 6. 일하는 중간중간 틈틈이 먼 곳을 응시;  (1시간에 10분은 먼 곳을 보며 초점을 바꾸어 눈을 진정시켜야 함) (방이 좁아 먼곳 보기가 불가능하면, 거울을 놓고 거울 속 보기를 추천)

우리의 눈...사물을 보는 것외에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세포가 있습니다 (엑스블루)

(재미있는 상식) 우리의 눈은 정말 소중하답니다. 두종류의 시세포(원추세포: 색인식, 간상세포: 명암인식)로 인해서 사물을 볼수 있으며, 또한 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3번째 시세포가 있습니다. 이 시세포는 파란색계열의 빛(블루라이트)에 직접적으로 반응하여, 밤에 질 좋은 수면을 통해 낮시간 일에 대한 집중력(활동력)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뇌에 직접 신호를 전달하여 우리 몸의 체내시계(사카디언리듬, 생체리듬)을 컨트롤합니다. 눈의 시력을 잃어도 이를 없애지 않는 한, 체내시계가 동작하는 이유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눈의 상식을 넓혀 보세요...[신나는 과학이야기] 형광등 왜 백색일까? [신나는 과학이야기] 형광등 왜 백색일까?

(열심독서중...) "제프 자비스"의 "공개하고 공유하라"... 공유하여 뭉치고 강해지지 못하면 급변하는 시대에 없어지거나 희미한 존재로밖에...

(열심독서중...) "제프 자비스"의 "공개하고 공유하라"... 에릭슈미트(구글)의 메시지와 비슷하네요...공유하여 뭉치고 강해지지 못하면 급변하는 시대에 없어지거나 희미한 존재로밖에...

푹 자도 졸리기만 한 수면장애...최근 4년 사이에 60% 급증...블루라이트를 차단하세요

열대야로 인해 잠 못 드는 밤이 지속되고 있죠? 그러나... 웬일인지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어도, 선풍기를 2대, 3대 풀로 돌려도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장애' 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어렵사리 잠이 들어 7~8시간씩 푹 잤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피곤하고 피로가 싹 풀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수면장애의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수면장애 환자 현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최근 자료에 의하면 2008년부터 2012년가지 수면장애를 호소하며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8년 228,000명에서 2012년 357,000명으로 무려 157%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2012년 기준으로 여성이 212,000명, 남성이 145,000명이었고 연령별로는 50대가 75,000명, 70대와 60대, 40대의 순으로 전반적으로 중고 연령층의 사람들이 수면장애로 고통받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이할만한 것은 20대 이하의 수면장애 비율인데 비율은 높지 않지만 이들 연령대 역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면장애의 종류 수면장애는 단순히 쉽게 잠들지 못하는 현상만을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수면장애를 보다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쉽게 잠이 들지 못하거나 자주 깨는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상세불명 수면장애, 수면 중 상기도가 막혀 약 10초간 코와 입으로 호흡하지 못하는 수면성 무호흡,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잠에 빠져서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주는 기면증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면장애는 하나의 증상만을 갖는 것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수면장애의 증상 수면장애는 단순히 잠이 부족하여 피곤한 것만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잠

"푹 자고 싶지만...잠 잘수가 없어요." 블루라이트 차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엑스블루)

푹 자고 싶나요? 수면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기기(스마트폰/PC)와 밝은 조명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 차단이 필요한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30818120210799

PC용 블루라이트 차단 시력보호용 클립타입 안경 (엑스블루....뮤즈님 후기)

오늘의 리뷰는 블로거 뮤즈님이 올려주신 리뷰입니다. 후기가 좋다고 판단해 저희 공식 블로그에 옮겨서 올려드리며 여기에 살짝 부연설명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 건초염, 어깨통증, 허리통증, 수면장애 등은 VDT증후군에 포함되며 VDT증후군은 하버드 정기 간행물인 하버드 대학 연구팀 연구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멜라토닌 호르몬의 감소와  '서캐디안 리듬'의 붕괴가 원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블루라이트 차단 기술력에서는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높이기 위한 코팅을 하면 할수록 렌즈의 투명도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경이나 클립온을 쓰고 볼 때도 화면이 노랗게 보이는 것은 아니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 현재 저희가 출시한 클립온 제품의 경우 좌우 6~7cm, 상하  3cm 정도의 안경 렌즈 에 맞는 크기입니다. 안경의 크기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많이 쓰시는 안경의 크기에 맞추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안경 알의  크기가 좌우가 큰 경우가 아닌  상하가 큰 경우를 제대로 고려하지 못했네요. 향후 클립온의 사이즈도 좀더 다양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일반 썬글라스나 3D 안경의 클립온과 똑같이 생겼고 사용방법도 동일하기에 사용상에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는 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들어가있다 는 게 이 클립온의 특징이자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엑스블루( http://www.xblue.co.kr ) 클립온을 사용함으로써 이제 블루라이트는 제 눈에서 100% 아웃이 되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엑스블루의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이나 액정강화유리, 시력보호안경  등의 제품들에는 자외선 차단기능 도 들어있는데요. 자외

블루라이트...스마트폰/컴퓨터 사용하면 눈이 나빠지는 이유 (눈건강뿐만 아니고 신체/정신 리듬을 붕괴...정말 심각하게 고민할 때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하면 눈이 피로하고 건조해진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컴퓨터를 오래 하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 눈이 피로한 이유가 단지 오래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만, 단순히 컴퓨터를 오래 사용했기 때문에 눈이 피로하고 건조하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엑스블루에서는 오늘 '눈건강과 블루라이트'라는 주제를 가지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이 피로해지는 이유에 대해 오늘 사람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이 나빠진다고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보다 건강하게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이 나빠지는 이유  한 곳을 지속적으로 응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어쩔 수 없는 특징은 한 곳을 계속 응시한다는 것입니다. 화면에 계속 눈의 촛점을 맞춰야만 하기 때문에 눈이 피로해지고 눈이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잘 모르겠지만 눈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한 상태입니다. 눈건강을 위해, 혹은 눈의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 가끔이라도 먼 곳을 바라보라고 하는 이유는 눈을 보다 편안한 상태, 즉 눈을 relax한 상태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눈은 사물을 바라볼 때 사물의 상을 눈에 맺게 하기 위해 촛점을 맞춥니다. 이 때 촛점은 그냥 맞춰지는 것이 아니라 눈의 근육이 움직여야 하는 것이고, 한 화면을 오래 보게 되면 눈의 근육이 같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이 긴장해서 눈이 지치게 되는 것이죠. 눈이 피로한 이유는 이 때문입니다. 눈 깜빡임의 저하 PC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되면 사람의 눈이 건조하게 됩니다. 사람은 1분 동안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