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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개발노트_2, 배전함 및 콘센트/스위치의 전자파 차단 커버 (계속 진행 중)

아침 저녁에는 많이 쌀쌀해져서 벌써 겉옷이 필요한 정도입니다. 기온 차가 심한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내 몸 및 주변 환경의 습도/온도 조절이 필수일 것입니다. 배전함 및 콘센트로부터 전자파가 많이 방출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제품을 개발해보겠다고 마음 먹은 지가 거의 1년이 돼가네요. 천성이 게으르고, 아이디어의 진행에 있어서 난관에 부딪치고 등등...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리고 있습니다. 개발 제품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기대에 부응을 못해서 죄송스런 마음 뿐이네요.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좀 어렵네요.  (개발 성공해서, 세상 빛을 보게 해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아래는 저희 아파트 거실의 배전함과 사무실 벽의 스위치 사진입니다. 벽에 있는 배전함, 콘센트, 스위치 등등은 근처 전자파가 높게 방출된다는 것도 문제지만, 더욱더 걱정스러운 부분은 우리의 장시간 생활공간에서 항시 방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자파가 높다고 하더라고, 잠깐 스쳐지나 지나가는 공간이면 큰 걱정이 안됩니다 만, 낮은 전자파라도 우리 가족들 옆에서 장시간 항시 방출되고 있다면 이는 다르게/심각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뭔가 염려되는 부분 혹은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그리고 보은합니다.(^^) 개발 목표 - 벽에 걸어서 배전함/콘센트 전자파 차단을 극대화시킬 것 - 2종류의 전자파(전기장/자기장) 모두에 차단 효과 있을 것 - 커버 형태로, 우리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데코레이션 효과 지난 1년 동안 걸어온 길 - 제품 형태 및 재질 검토: 족자, 액자, 캔버스, 천, 필름 등 - 전기장 전자파 차단을 극대화 시킬 수 재료는? - 차단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자기장 전자파 차단 재료는? - 거실에 걸었을 때, 어떤 그림이 가장 좋을까? - 건강을 위한 제품인데, 재료의 선택은? - 2종류 전자파를 동시 차단 방법은?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지키는 8 가지 팁

태풍 솔릭이 지나가고 있는데도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잠잠하네요.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무더웠던 여름도 선선한 바람으로 곧 잊혀지리라 생각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모든 이들에게 평온함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스마트폰, PC 화면 등의 블루라이트가 나빠지는 시력을 앞당기고, 시력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미국으로부터 발표되었습니다. 블루라이트에 대한 약간의 상식을 습득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고 피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지키는 8 가지 팁     미국 톨레도 대학교 (University of Toledo)의 한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 화면의 블루라이트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연구는, 블루라이트가 빛을 감지하고 뇌에 신호를 보내는 눈의 망막에서 독성 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유독한 화학 반응은 눈 안의 광 수용체를 죽이고 일단 사망하면 회복될 수 없습니다. 사전에 심각한 문제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쉬운 방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즉시 구하십시오. 1. 눈을 잠시 쉬게 해주세요 20 분 동안 스마트폰 화면을 본 후에는 20 초 멈추십시오. 그런 다음 6미터 떨어진 곳을 보세요. 일시적으로 눈 근육을 이완시키고 눈을 약간 쉬게 하는 것을 목표입니다. 2. 자주 눈을 깜박이세요 스마트폰에 집중하면 깜박임 속도도 감소합니다. 눈 표면의 눈물이 말라서 자극, 홍조, 통증 및 흐린 시야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주 깜박일수록 눈을 촉촉하게 하고 자극을 완화시켜 줍니다.  3. 눈부심을 낮추십시오. (Anti-glare) 밝거나 눈부신 화면은 눈을 더 빨리 피로하게 만듭니다. 가능하면 스마트폰에 눈부심 방지(안티그레어, anti-glare) 보호 필름이나 유리를 사용하십시오. 블루라이트를 줄여주는 앱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4. 눈과 스마트폰 사이의 거리를 둡니다. 얼굴로

"화면(스마트폰, PC 등)의 블루라이트가 실명 앞당긴다" 미국의 대학 경종 ... 특히 어두운 곳은 "위험" ... 「スマホのブルーライトで失明早まる」米の大学が警鐘…特に暗い場所は“危険”!

이번 연구 결과로 인해, 약 1주일 전부터 미국 등의 해외에서는 매우 시끄러운데, 한국에서는 잠잠하네요. 일본에서 나온 내용을 간단 번역/공유해드리니 가볍게 즐겁게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화면의 블루라이트는 평소 조심해서 손해 볼 일이 없습니다. 의식을 가지고 피하시고 대책을 강구하심이 좋습니다. (어제 SBS 8시 뉴스에 보도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리네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만, 블루라이트 차단의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 노란색 안경을 가장 선호합니다.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볼 때에 블루라이트를 거의 100% 가까이 차단해줌은 물론, 낮 혹은 밤에 운전/야외활동할 때 눈부심 방지 기능도 훌륭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원문 출처:  https://www.fnn.jp/posts/00350940HDK "화면(스마트폰, PC 등)의 블루라이트가 실명 앞당긴다"미국의 대학 경종 ... 특히 어두운 곳은 "위험"! 「スマホのブルーライトで失明早まる」米の大学が警鐘…特に暗い場所は“危険”! 3줄 요약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실명 앞당겨짐" 라는 연구 논문 어두운 곳은 동공이 더 열려서 더욱 위험성 증가 거리가 1/2로 되면 데미지(위험성)는 4 배 ... 대책은?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가 "실명 앞당긴다" 라고 경종 일본어 내용: 블루라이트가 실명 앞당긴다,  어두운 장소는 특히 위험 이제는 잠시라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된 스마트폰.  이 스마트폰이 가진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  그것은 ....  " 스마트폰 등의 화면이 원인으로 실명이 앞당겨김 " 라는 것.  미국 오하이오 주 톨레도 대학은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에 의해 실명이 앞당겨 질 수 있다" 라고 연구 논문을 발표한 것이다.  블루라이트 연구회의 츠보타 교수는 "블루

(전자파) 신착 정보 모음 - 8/13(2018)

아직도 에어컨을 켜지 않고서는 잠들기 힘든 8월 중순. 아침 저녁의 바람이 점점 조금씩 시원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으니 이번 주말부터는 선선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몸과 마음이 즐거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지난 주말에 회사에 나와서 확인해보니, 여러가지 관련 소식/정보들이 도착해있어서 간단 정리/번역해보았습니다. 가볍고 즐겁게 감상하시면서 상식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엘론머스크의 우주 프로젝트 5G: 가장 어리석은 행동? Elon Musk’s 5G from space project: His biggest folly yet? 전 세계 전기차의 표준, 테슬라의 창립자 엘론머스크는 여러가지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4000개의 인공위성을 쏘아서 저궤도에 위치시켜 온 세상을 5G로 연결하겠는 그의 아이디어 Starlink Internet Project는 어떤 재앙을 몰고 올까요? 5G통신의 전자파에 대한 건강 유해성으로 각국의 전문가가 이 통신 서비스를 유보시켜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산화탄소 및 우주쓰레기(케슬러 신드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 요약) Musk의 StarLink Internet Project는 지구의 모든 곳으로 5G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겠다는 야심 찬 약속으로 4000 개 이상의 위성을 저궤도 궤도에 진입시켜야합니다. 이것은 75 개의 이리듐 위성을 우주에 발사하는 현재의 이리듐 (Iridium 's) 프로젝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 온실 가스에 관해서는 , 예를 들어 한 SpaceX 발사 는 약 370,245 kg의 이산화탄소를 생산 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산화탄소는 백만 마일을 주행한 디젤 자동차가 생산하는 것보다 약간 많은 양입니다. 단일 발사로 전체적인 전세계 배출량과 비교했을 때 불충분 한 양의 탄소를 방출 할 수 있지만, 4000 배를 곱하면 어떨까요? 탄소 문제를 제쳐 놓고

(전자파) 신착 정보 모음

아침 저녁의 바람이 조금씩은 선선해지면서, 맹렬한 무더위는 약간 물러나는 느낌입니다. 국내외에서 발표된 전자파 관련 소식들을 모아봤습니다. 가볍게, 그리고 즐겁게 보시면서 전자파 상식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관련 정보를 공유해드리려 해도, 제가 너무 게을러서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 인터넷 ( The Internet of Me)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셨겠지요. 나 인터넷(IoM, Internet of Me)은 어떤가요? 5G 시대에 들어서면서, 모든 사물에 인터넷 기능을 넣어서 서로 통신하는 사물 인터넷은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더불어서 우리 몸에 건강을 체크해주는 웨어러블(착용) 패치가 5G 무선 통신과 빠르게 보편화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전자파 유해성은 한참 시간이 지난 다음에서야 거론되기 시작하겠지요.  (주요 내용 요약) 호주에서는 개인 건강 정보 기록 이 전국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전국의 의사가 볼 수있는 모든 호주인을 위해 My Health Record 라는 전자 건강 기록을 작성하려는 정부 계획에  대한 논란 이 있습니다. 이제는 5G가 지원되는 Me (IoM) 세계의 인터넷을 상상해보십시오. 신체 데이터, 삶의 신호, 건강 및 건강이 모두 착용하도록 설계된 신체 착용형 Wi-Fi 장치로 캡처 된 용감한 새로운 세상. 이 데이터를 모든 것을 볼 수있는 "클라우드"에 전달하십시오. 그러면 애완 동물에게도 건강 데이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LifeSignals, FDA 허가 건강 관리 생체 신호 무선 모니터링 패치 및 ECG 애플리케이션 발표 FDA, 차세대 원격 환자 진단을위한 승인 LifeSignals는 차세대 웨어러블, 헬스 케어 모니터링 장비를 구현하기 위해 자사의 무선 LP1100 Life Signal 패치에 대한 FDA 허가를 받았다고 오늘 발표했다. 현재까지 다른 ECG 패치 제품에서 제공되지 않은 전례없는 속성을 제공하기

할리우드 유명인들, 미국 연방 정부에 와이파이 전지파에 대한 경고 요구

전자파에 대한, 우리나라 사회 분위기에 있어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아래와 같은 해외의 움직임을 가끔 전해드릴 때에는 특히나 그렇습니다. 시장논리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 이익을 대변해주는 색깔의 목소리밖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정부, 산하 연구 단체, 관련 기업체 등으로부터의 획일적인 목소리와 다른 소리를 내는 개인/전문가/단체가 조금씩이라도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이 다른 목소리를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사회 분위기도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할리우드 유명인들, 미국 연방 정부에 와이파이 전자파에 대한 경고 요구 Hollywood Activists Demand A Federal Warning About Exposure To Wireless Radiation From WiFi 출처:  https://www.valuewalk.com/2018/07/hollywood-wireless-radiation-wifi/ 예술가, 연예인 배우, 제작자들은 미국 연방통신 위원회(FCC), 보건복지부(DHHS) 및 교육부(Ed. Dept)에 소비자를 위한 와이파이 전자파에 대한 안전 가이드라인 및 사실 자료 요구 로스 앤젤레스 -  할리우드 배우 및 제작자, 예술가 들이 오늘 FCC, DHHS 및 교육부의 수장에게 무선 전자파로의 노출에 대한 연방 정부의 경고를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버클리 시의 알 권리 법안, 학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선 전자파에 대한 노출을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방 공중 보건 사실 보고서 등과 같은 수준으로... 이 서한은 Sabine El Gemayel (GENERATION ZAPPED 제작자)이 작성하였습니다. PDF로 시간을 초월한 독서 eBook 받기 Timeless Reading에 대한 전체 10 가지 시리즈를 PDF로 제공하십시오. 데스크톱에 저장하거나 태블릿에서 읽거나 동료에게 이메일을 보내십시오. 제럴드 / 픽사 베이 (geralt / Pixabay)   서명자 목록은 다음과 같

할머니 (72 세)는 무선(RF) 전자파 신호로 인한 건강 상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와이파이 차단(anti-wifi)'페인트로 집을 칠하는데 4,000 파운드(한화 약 600만원)를 썼다. Grandmother, 72, spends £4,000 covering her house in 'anti wi-fi' paint after suffering health problems from wireless signals

며칠 전에 초복이 지났으니,  삼복 무더위의 한 가운데에 있는 느낌입니다. 무더위로 인해서 잠을 설치지 않도록 주의하셔서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아래 이야기는 영국의 어떤 할머니 스테파니 러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전자파로 인해서 많이 아팠던 분인데, 집에 전자파 차단 페인트를 칠하고 나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는 내용입니다. 원문: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801609/grandmother-72-spends-4-000-covering-house-anti-wi-fi-paint-suffering-health-problems-wireless-signals.html 할머니 (72 세)는 무선(RF) 전자파 신호로 인한 건강 상의 문제를 겪고 있었다. '와이파이 차단(anti-wifi)'페인트로 집을 칠하는데 4,000 파운드(한화 약 600만원)를 썼다. 스테파니 러셀(Stefanie Russell)은 와이파이 차단 페인트로 그녀의 집에 칠하는데 4,000 파운드를 썼습니다. 그녀는 집 안팎에 4회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와이파이 신호로 인한 두통과 메스꺼움으로 고생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할머니는 무선 전자파 신호가 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한 후 '안티 와이파이' 페인트로 집을 칠하는 데 4,000 파운드를 썼습니다. 러셀은 West Sussex의 Steyning에 있는 그녀의 집에 특별 페인트로 칠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집에서 휴대 전화와 컴퓨터를 금지했습니다. 러셀은 와이파이 신호에 노출되면, 종종 두통과 메스꺼움으로부터 고통 받았습니다.  웨스트 서섹스 (West Sussex)에 있는 그녀의 집 밖에서 사진을 찍은 스테파니 러셀 (Stefanie Russell). 현재 그녀의 집은 '안티 와이파이' 페인트로 칠해져 있습니다.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