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에 대한 글을 올릴때마다, 항상 걱정이 되는 부분이 "막연한 불안감 야기" 입니다.
여러가지 일반상식/리스크 등을 알리고자 하는 것은 막연한 불안감을 야기할 목적이 아니고, 최소한의 지식을 가지고 슬기롭게 대처하시기를 바라는 목적입니다. 만성적인 노출에 대한 전자파의 안전수치란 없다고 하니깐요.
한국에서 휴대폰(스마트폰)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조사결과 및 신문/방송 기사등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와이파이/블루투스(2.4GHz) 전자파의 유해성 자료는 그다지 많은 자료가 소개되지 않고 있었던 같아서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관련 포스팅_생식세포저하/식물발아실패/수면장애 등: Click Here)
그동안 포스팅하면서 느꼈던 위기감, 그리고 이번에 실제 측정시 생각보다 놀라운 값 등의 영향으로 회사/아파트 두곳 모두 와이파이 공유기의 격리/제거 작업을 지난주 말부터 실시하였습니다(1단계: 직원들 책상과 최소 2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설치(격리), 2단계: 공유기를 제거하고 유선랜케이블로 교체(제거)). 본 작업 후에, 공유기 근처에서 근무했던 여직원들부터 열혈환영 받았음은 물론이었습니다.
측정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측정기: TES-92
여러가지 일반상식/리스크 등을 알리고자 하는 것은 막연한 불안감을 야기할 목적이 아니고, 최소한의 지식을 가지고 슬기롭게 대처하시기를 바라는 목적입니다. 만성적인 노출에 대한 전자파의 안전수치란 없다고 하니깐요.
한국에서 휴대폰(스마트폰)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조사결과 및 신문/방송 기사등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와이파이/블루투스(2.4GHz) 전자파의 유해성 자료는 그다지 많은 자료가 소개되지 않고 있었던 같아서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있습니다.(관련 포스팅_생식세포저하/식물발아실패/수면장애 등: Click Here)
그동안 포스팅하면서 느꼈던 위기감, 그리고 이번에 실제 측정시 생각보다 놀라운 값 등의 영향으로 회사/아파트 두곳 모두 와이파이 공유기의 격리/제거 작업을 지난주 말부터 실시하였습니다(1단계: 직원들 책상과 최소 2m 이상 떨어진 곳으로 이동설치(격리), 2단계: 공유기를 제거하고 유선랜케이블로 교체(제거)). 본 작업 후에, 공유기 근처에서 근무했던 여직원들부터 열혈환영 받았음은 물론이었습니다.
측정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측정기: TES-92
2. 사무실의 일반공간과 공유기 근처(위쪽으로 10cm), 두 곳을 비교
3. 측정오차 최소를 위해, 한번에 10~15초씩, 3차례를 측정하여 최대값들의 평균값을 비교
4. 각국의 인체보호기준이 있는 전력밀도(uW/m2)와 전기장강도(V/m)를 측정
측정결과
개인적 느낀점
이번 실측후 느낀점 3가지 때문에, 회사/집아파트 등의 와이파이공유기 철거작업을 개시하였습니다(1.공유기근처 측정값의 폭발적인 상승, 2.관련포스팅 소개로 느낀 위기감, 3.미약 전자파의 생물영향보고서의 값들보다 차원이 다를정도로 높은 실측값_한국기준에는 널널~). 우리나라도 널널한 기준값 외에, 일부 유럽선진국처럼 권장(혹은 가이드라인)값으로써 실제 국민들이 납득할만 훨씬 낮은 수치를 제시해주면 어떨까 합니다.
무선공유기 전자파 최대 99%까지 간단 차단 커버
참고자료-도표
(한반도평화님의 블로그: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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