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대학교 2학년의 저희 아이, 머리가 크면 듣지를 못하거나 이미 중독 상태에서 빠져나오질 못하는 듯 합니다. 가능한한 늦게 스마트폰을 쥐어주고, 교육도 어릴때 하는 것이 최선으로 보입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올라온, 어린이들의 스마트폰과 전자파 관련, 한국과 일본의 2개의 글입니다. 걱정하는 내용은 비슷하게 보입니다. 보시면서 약간의 상식을 넓혀보는 기회로 삼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어린이의 휴대전화, 스마트폰, TV, 전자파 기기 등의 문제
子どもの携帯電話、スマホ、テレビ、電磁波機器などの問題
어린이에게 휴대폰을 갖게 하는 것은 의존성을 조장하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낮추고, 다양한 문제를 제공합니다. 이것은 어른도 마찬가지인데 어린이의 경우는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일반적인 휴대폰과 스마트폰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휴대 전화가 뇌종양을 일으킨다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유명한 연구에 인터폰 연구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 휴대폰의 장기 사용에 의해 신경교종의 발생률이 40 %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연구는 그 후에 발언 금지 명령이 생기고, 공적으로 반대의 보고 인 "휴대전화가 위험하다는 증거는 없다"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인터폰 스터디는 계속 논쟁의 대상으로 되고 있음, 하나는 휴대전화 제조 업체가 비용을 댔다 라는 점과 가장 뇌종양의 위험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어른도 이정도인데 라는 개념이 성립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하는 것을 다시 생각의 계기가 됩니다. 아이라고 하면, 휴대를 하기만 하면 사용을 멈추지 않는 경향을 잘 볼 수 있으니까요.
어린이에게 TV를 보여주는 것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자주 불리는 말 중에, 3S 정책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Screen (화면 = 영화), Sport (스포츠 = 프로 스포츠), Sex (섹스 = 성 산업)을 이용하여 대중의 관심을 정치에 쏠리지 않도록 하는 우민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TV는, 이 중 스크린에 속하는 것입니다. 또한 게임 등도 큰 눈으로 보면 스크린에 포함된다고 생각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는 사람이 여러 번 죽는 장면이 자주 벌어지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비시키기 위한 세뇌이기도 하고, 그것이 보통이라고 생각시키기 위한 세뇌이기도 합니다. 또한 요즘은 아무 내용도 없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만, 이것도 당연히 TV를 통해 국민으로의 우민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마 나 영화에서 풍자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주는 것은, 일종의 배기(불만이 분출되지 않도록 해소시켜 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본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하여 행동해야 않지만, 드라마를 보는 것 만으로, 자신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 이것도 또 하나의 우민 정책입니다.
이외에도 전자파를 발생시켜서 아이를 해칠 기계는 많이 있습니다. 유명한 것이, 전자레인지와 IH 쿠킹 히터이지만, 높은 전자파를 내는 기계는 그 밖에도 많이 있으므로 꼭 확인하십시오. 예를 들어 온열 카페트는 300mG 정도의 전자파를 방출하고 있으며, 자기 부상 열차는 탑습하면 한번에 10000mG 정도의 전자파를 받는 것이 있습니다. 왜 전자파가 문제인가 하면 지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지만, 유명한 연구로 1mG에 비해 4mG의 전자파에 오르는 것 만으로, 어린이의 뇌종양은 10.6 배, 백혈병은 4.7 배로 늘어난다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고압선 근처에 살고 있는 인간은, 통계에 4 배의 자살률이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덧붙여서 실내의 전기 배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나도 아파트 생활을 하고 있어서 인식하고 있지 못하지만, 화학물질이나 방사능 및 전자파에 약한 사람은 이러한 점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궁극의 전자파 무기가 자기 부상 열차입니다. 막대한 공사비 및 유지비와 전력을 소비하지만, 유익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그저 종합 건설회사의 이권이 목적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식자들이 언급하는 내용입니다 만, 당연히 자기 부상 열차는 이권뿐만 아니라 건강 자체에 있어서 위험입니다. 전자파 수준은 100000mG 이상이며 다른 기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전자파입니다. 이에 대항할 수 있는 정도의 전자파를 방출하는 것은 일반 기계에서는 MRI 정도 밖에 없습니다. 전자파 및 전기 제품은, 물론 편리한 때도 있지만 그 위험성을 잘 파악 한 후에, 최저 한도로 노출되도록 하는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요약내용)
“한국에 있으면 온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볼 게 뻔하잖아. 돈이 많이 들더라도 다른 나라 학생들과 뛰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스마트폰이 우리나라 학생들의 삶을 얼마나 지배하는지 공감하기 때문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두 아이도 학교·학원에 다녀오면 스마트폰을 끼고 산다. 방학인 요즘은 들여다보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부모가 열심히 말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지만 내 경우는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
상세내용은 위의 링크로 확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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