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국내외에서 전자파, 블루라이트 관련 정보가 갑자기 많이 나오고 있네요. 이들을 한 군데에 모아서 정리해보았으니 많은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1. 2.5mG 이상과 이하의 경우, 임신 중 유산이 3배까지 증가
(내용 요약)
가정, 사무실 및 도시 환경에서 흔히 볼 수있는 수준의 자기장은 임신 손실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소재한 카이저 퍼머넌트 (Kaiser Permanente) 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전력 주파수 필드가 유산의 위험을 3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16mG 이상의 경우, 유산 위험이 6배까지도 증가시킵니다.
Kaiser 연구의 수석 저자 인 Li-Kun Li 는 Microwave News 와의 인터뷰 에서 "이 연구는 일상적으로 자기장에 노출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를 인간 인구로부터 직접 제공합니다 . 이 발견은 "임산부에게 잠재적으로 중요한 환경적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원문: http://microwavenews.com/news-center/de-kun-li-miscarriages)
(한국 기사 내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5500036)
2. 캘리포니아 보건국, 스마트폰 등의 사용지침 발료
(내용 요약)
캘리포니아 보건부가 발표한 휴대전화 안전 지침은 다음과 같다.
- 통화를 할 때는 전화기보다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것 : 헤드셋에서 발신하는 무선주파수가 훨씬 더 약하다.
- 통화보다는 가급적 문자 등을 보낼 것.
- 스트리밍을 하거나 대용량 파일을 업/다운로드 할 때는 휴대전화를 몸이나 머리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뜨려 놓을 것.
- 휴대전화를 백팩이나 서류가방, 핸드백 등에 넣어놓을 것. 호주머니에 넣거나 허리띠 홀더 등에 차고 있지 말 것: 휴대전화는 켜져 있는 동안 계속 기지국과 교신을 하고, 이때 무선주파수를 계속 송신하기 때문. 다만 비행 모드일때는 무선주파수를 송신하지 않음.
-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휴대전화가 강한 수준의 무선주파수를 발신하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을 줄일 것.
1. 안테나가 한 개 또는 두 개만 뜨는 상황
2.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이나 열차, 버스 안
3. 음성이나 영상을 스트리밍하거나 대용량 파일을 업/다운로드 할 때
- 전화를 하지 않을 때는 이어폰/헤드셋을 제거할 것
- 전자파 차단 제품을 과신하지 말 것: 어떤 제품은 주파수를 교란해 휴대전화가 더 강한 주파수를 발신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음.
(원문: https://www.forbes.com/sites/alicegwalton/2017/12/16/california-warns-about-cell-phone-exposure-and-health-risks/#4989374734a3)
(한국 기사 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893967)
3. 스마트 폰이나 PC 등의 전자파로 컨디션 불량? 전자파 과민증으로 두통이나 불면증 등의 증상도
(내용 요약)
전자파 과민증의 원인 일 것이라고 말하는 신변의 물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실내
휴대 전화, 컴퓨터, IH 조리기구, 카페트 등은 대표적입니다.
실외
스마트 미터와 휴대 전화 기지국 등도 원인이 될 수있는 것이라고 가설 검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자파 과민증의 증상
· 두통
· 구토
· 동계
· 불면증
· 피부 자극
· 집중력 부족 등
· 심장(동계) 이상 등의 증상
상기 이외에도 발암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론에서도 특집 이 짜여되는 등 점차 세간에 알려지게되어 왔습니다.
(원문: https://news.nifty.com/article/item/neta/12124-6388/)
4. 건강 해치는 스마트폰 불빛, ‘블루라이트’ 위험성 4가지
(내용 요약)
- 눈 피로와 각종 안질환, 목 어깨결림 유발
- 피부 색소 침착으로 인한 기미 유발
- 우울증,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 당뇨병, 고혈압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기사 내용: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323623)
1. 2.5mG 이상과 이하의 경우, 임신 중 유산이 3배까지 증가
(내용 요약)
가정, 사무실 및 도시 환경에서 흔히 볼 수있는 수준의 자기장은 임신 손실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오클랜드에 소재한 카이저 퍼머넌트 (Kaiser Permanente) 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전력 주파수 필드가 유산의 위험을 3 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16mG 이상의 경우, 유산 위험이 6배까지도 증가시킵니다.
Kaiser 연구의 수석 저자 인 Li-Kun Li 는 Microwave News 와의 인터뷰 에서 "이 연구는 일상적으로 자기장에 노출되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를 인간 인구로부터 직접 제공합니다 . 이 발견은 "임산부에게 잠재적으로 중요한 환경적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원문: http://microwavenews.com/news-center/de-kun-li-miscarriages)
(한국 기사 내용: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215500036)
2. 캘리포니아 보건국, 스마트폰 등의 사용지침 발료
(내용 요약)
캘리포니아 보건부가 발표한 휴대전화 안전 지침은 다음과 같다.
- 통화를 할 때는 전화기보다는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할 것 : 헤드셋에서 발신하는 무선주파수가 훨씬 더 약하다.
- 통화보다는 가급적 문자 등을 보낼 것.
- 스트리밍을 하거나 대용량 파일을 업/다운로드 할 때는 휴대전화를 몸이나 머리에서 가급적 멀리 떨어뜨려 놓을 것.
- 휴대전화를 백팩이나 서류가방, 핸드백 등에 넣어놓을 것. 호주머니에 넣거나 허리띠 홀더 등에 차고 있지 말 것: 휴대전화는 켜져 있는 동안 계속 기지국과 교신을 하고, 이때 무선주파수를 계속 송신하기 때문. 다만 비행 모드일때는 무선주파수를 송신하지 않음.
-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휴대전화가 강한 수준의 무선주파수를 발신하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을 줄일 것.
1. 안테나가 한 개 또는 두 개만 뜨는 상황
2.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이나 열차, 버스 안
3. 음성이나 영상을 스트리밍하거나 대용량 파일을 업/다운로드 할 때
- 전화를 하지 않을 때는 이어폰/헤드셋을 제거할 것
- 전자파 차단 제품을 과신하지 말 것: 어떤 제품은 주파수를 교란해 휴대전화가 더 강한 주파수를 발신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음.
(원문: https://www.forbes.com/sites/alicegwalton/2017/12/16/california-warns-about-cell-phone-exposure-and-health-risks/#4989374734a3)
(한국 기사 내용: http://www.nocutnews.co.kr/news/4893967)
3. 스마트 폰이나 PC 등의 전자파로 컨디션 불량? 전자파 과민증으로 두통이나 불면증 등의 증상도
(내용 요약)
전자파 과민증의 원인 일 것이라고 말하는 신변의 물건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실내
휴대 전화, 컴퓨터, IH 조리기구, 카페트 등은 대표적입니다.
실외
스마트 미터와 휴대 전화 기지국 등도 원인이 될 수있는 것이라고 가설 검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자파 과민증의 증상
· 두통
· 구토
· 동계
· 불면증
· 피부 자극
· 집중력 부족 등
· 심장(동계) 이상 등의 증상
상기 이외에도 발암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언론에서도 특집 이 짜여되는 등 점차 세간에 알려지게되어 왔습니다.
(원문: https://news.nifty.com/article/item/neta/12124-6388/)
4. 건강 해치는 스마트폰 불빛, ‘블루라이트’ 위험성 4가지
(내용 요약)
- 눈 피로와 각종 안질환, 목 어깨결림 유발
- 피부 색소 침착으로 인한 기미 유발
- 우울증, 수면장애 등 정신건강에도 악영향
- 당뇨병, 고혈압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기사 내용: http://www.hidoc.co.kr/news/healthtoday/item/C00003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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