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플로라와 수면의 관계 腸内フローラと睡眠の関係 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장내 플로라와 수면의 관계 腸内フローラと睡眠の関係

#엑스블루, #전자파, #블루라이트, #맨발, #맨땅, #전자파차단, #화학물질과민증, #전자파과민증, #어싱, #전자파측정기, #수면장애, #불면증, #안구건조, #큐링크, #와이파이, #무선공유기, #정전기, #스마트폰, #장내플로라, #세이프와이파이, #멜라토닌, #수면, #NK세포

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nyusan-origo.d-nagaya.com/?eid=100

장내 플로라와 수면의 관계
腸内フローラと睡眠の関係

"장내 플로라(flora)"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장에 서식하는 다양한 세균의 총칭.

환절기는 나른하고 · 잠들기 어렵고 · 아침에 일어나기가 (평소보다) 괴로운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 나는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잠들기 힘들고 한밤중에 깨어나기도 하여, 아침에 일어나기가 엄청 힘들어서, 못난 의미로 "春眠暁を覚えず - 일본속담, 봄의 밤은 짧고 또 기후가 좋아 기분이 좋게 잠을 자기 때문에 아침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고 깊이 잠을 자게 되는것" 느낌입니다 (쓴웃음)

잠들기를 좋게하는 데 필요한 것은 멜라토닌이지요. 단백질을 먹으면 좋을 것, 라고 생각하여 조사해 보니, 거기에도 장내 플로라와 관련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수면부족 / 불면증과 관련된 호르몬 "멜라토닌"

멜라토닌은 "수면 호르몬" 중의 하나 라고 되어있어서, 분비됨으로써 맥박 · 혈압 · 체온을 낮추고 수면에 적합한 상태로 몸을 만든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면이 좋지 않은 분이라면,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라토닌은 햇빛을 받고있는 때에는 분비가 저하되어, 아침에 일어나 해를 받기 시작하여 14 ~ 16 시간 후 · 어두워지면 분비량이 많아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는 24 시간 야근이나 초과근무 등 생활리듬이 흐트러져 있고, 밤에도 전기때문에 밝고 스마트폰과 TV도 계속 켜져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다양한 악조건에 의해, 야간 멜라토닌 분비량이 저하하는 것이 불면증과 체내시계의 흐트러짐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면 이외에도 멜라토닌은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멜라토닌에 항산화작용과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NK세포(Natural Killer, 자연살해세포, 선천면역을 담당하는 중요세포) 활성화 작용이 있음이 주목받고 있으며, NK세포의 활성화는 면역력 향상뿐만 아니라 암 예방과 암의 진행 억제에도 효과를 기대된다고 하여, 암 치료 등으로의 응용도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 등의 자유라디칼을 억제 · 제거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치매나 생활습관병 예방,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수면호르몬 뿐만 아니라 "회춘 호르몬"이라고도 하며, 잠을 잘자게 해준다는 말처럼, 자고있는 동안 몸과 피부의 컨디션을 재정돈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멜라토닌의 분비는 체내 시계에 의해 제어되고 있습니다. 체내 시계가 붕괴된 경우, "기상 후 아침 해를 쬐는" 것으로 체내시계의 재설정으로 되어, 멜라토닌 분비를 재정돈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멜라토닌은 생활리듬의 혼란 이외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알기 쉬운 예로는 연령과 관련된 멜라토닌의 감소 (노인이 새벽 각성 등의 수면문제를 안기 쉬운 것은 이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외에도 스트레스 · 영양부족 · 자율신경의 혼란 등도 원인으로 되어, 노인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것이 스트레스 + 생활리듬의 혼란이 아닐까 라고도 합니다.

멜라토닌을 증가시키려면?

그런데, 그런 멜라토닌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론 생활리듬의 혼란이나 식생활의 편중 ·운동부족 등 일상 생활적인 개선도 필요하지만, 더 직접적인 멜라토닌 증가 방법으로는 '"트립토판"의 섭취를 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들어 본 적이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트립토판은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로,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원료로 되는 물자입니다. 따라서 부족하면 우울증 · 무기력 · 집중력 저하 · 불면증 등의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트립토판은 아미노산이기 때문에 단백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유와 치즈 등의 유제품, 콩류, 아몬드 등의 견과류, 그리고 고기와 생선 등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설로는 동물성 단백질보다 식물성 단백질 쪽이, 뇌에서 세로토닌의 재료로 이용되기 쉽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단백질을 많이 먹고, 트립토판을 많이 섭취해도 직접 멜라토닌으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트립토판은 우선 비타민 B6 등 비타민류의 작용으로 세로토닌 전구체 (5-HTP)로 되어, 세로토닌으로 합성되고, 이 세로토닌이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하는 순서로 나아갑니다.

여기에서 장내 플로라가 문제로 됩니다


최근에는 "선옥균 - 좋은 박테리아"라는 호칭이 애매해지고 있다고 이전 TV에서 말했습니다만, 선옥균(유익균) 이라는 장내세균은 장내에서 대사를 할때에 인체에 유익한 물질을 발생시켜 줍니다. 그 "유익한 물질"에는 비타민 B2, 비타민 B6, 비타민 B12, 엽산(비타민 B군의 하나) 등 다양한 비타민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식품이나 보충제로 비타민을 섭취하더라도 그 비타민을 흡수하는 것도 대부분이 장내 세균의 일 이라고 합니다. 즉 장내 플로라가 붕괴되어 장내세균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경우, 아무리 외부에서 비타민을 보급해도 생각만큼 흡수되지 않는다는 유감스러운 결과로 되어 버릴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

또한 트립토판에서 세로토닌 전구체 (5-HTP)를 생성하여, 뇌로 보내고 있는 것도 장내세균. 이전 "해피 호르몬(세로토닌)은 장내에서 만들어진다"에서도 소개했지만, 세로토닌 합성을 촉진하려면 장내플로라를 빠뜨릴 수 없으며, 멜라토닌을 제대로 분비 시키는데는 세로토닌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 트립토판을 의식적으로 섭취하도록합시다"라고 하는 것은 맞는데, 트립토판을 제대로 활용하는 밑거름이란 의미에서 보면 장내플로라의 상태가 문제로 될 것입니다.

참조 : 장내플로라와 수면의 관계 (일본어 원문 링크, 추후 번역예정)

덧붙여서 트립토판보다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써 해외 건강보충제로는 5-HTP도 판매되고 있으며, 개인 수입의 형태로 인터넷상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유효한 반면, 세로토닌 증후군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성도 높아서,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약사법상 판매 금지 ... 즉 자기 판단으로 마음대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성, 그러나 건강 보조식품을 계속 복용하는 경우, 장내세균이 활발하게 동작하여 준다고 하니 놀라운 일입니다 ....


전자파 / 블루라이트 / 어싱(접지) ... 모든 정보와 솔루션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전자파측정) 벽콘센트, 멀티탭, 전선위의 전자파는? 안전거리 및 대책은?

오늘부터 추워진다고 하네요. 단단히? 챙겨 입으시고 추위에 대비하세요 일전에 약속드린, 벽콘센트, 멀티탭전선, 멀티탭에서의 전기장/자기장 전자파를 측정하였습니다. 아래의 실험 내용 및 결과를 보시면 모든 분들이 깜짝 놀래실 것입니다. 저 또한 많이 놀랐으며, 누군가가 진즉에 했었어야만 하는 실험이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워낙 게을러서 너무 늦게 실험결과를 정리/공유해드리는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실험 결과에 따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소 60cm, 가능하면 1미터는 떨어뜨려서 사용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전자파에 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일부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도 있을 터이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 보완 추가 실험을 하여 업데이트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간중간의 코멘트는 제가 알고있는 전자파 상식과 실험결과에 따른 느낌을 바탕으로 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전자파 수치는 여러가지 환경/조건 변수에 따라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수치값의 경향이나 전후 비교를 중시하였습니다. 전자파에 대한 안전기준, 혹은 안전거리에 대해서는 큰 의미를 두고있지 않은 본인입니다만(눈에 보이면 무조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최선),혹시 필요한 분들이 있을까 생각되어, 수년 전에 독일에서 나온 수면공간에서의 전자파 가이드라인 공유해드리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발암가능 물질에 대해, 자기장은 그룹 2B, 전기장은 그룹 3에 속해 있습니다.(등급이나 레벨로 해석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그룹입니다) - 교류 자기장(가전제품, 송전탑, 전기배선): 2.5mG - 교류 전기장( 가전제품, 송전탑, 전기배선): 50V/m - 무선 주파수(휴대폰, 기지국, 공유기, 와이파이): 0.1uW/cm2 (614mV/m) 실험은 아래 그림처럼 준비하여 실시하였습니다. 1.  멀티탭 스위치를 끄고  3군데(벽콘센트, 전선위,

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두통이나 메스꺼움, 대책방법은? スマホで起こる頭痛や吐き気、原因別の対策方法とは?

#엑스블루, #전자파, #블루라이트, #맨발, #맨땅, #전자파차단, #화학물질과민증, #전자파과민증, #어싱, #전자파측정기, #수면장애, #불면증, #안구건조, #큐링크, #와이파이, #무선공유기, #정전기, #스마트폰, #두통, #메스꺼움, #세이프와이파이, #슈만공진 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www.emf110.com/blog/?p=192 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두통이나 메스꺼움, 대책방법은? スマホで起こる頭痛や吐き気、原因別の対策方法とは?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 두통이나 메스꺼움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 이런 고민을 안고 있지 않습니까? 최근에는 어디에나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어서, 소유하고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간단히 컴퓨터 전용사이트를 볼 수도 있고,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고 ... 등등, 편리한 스마트폰이지만 두통이나 메스꺼움에 시달리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두통이나 메스꺼움의 원인과, 원인 별 대처법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의 원인이 스마트폰 인지도 모른다 ...라고 하는 사람은 꼭 참고하여 보세요. 목차 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두통이나 메스꺼움의 원인은? 원인 별 대책 방법 적절하게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을 가져서, 몸을 릴렉스시킵시다 1. 스마트폰 때문에 생기는 두통이나 메스꺼움의 원인은? 스마트폰을 장시간 계속 만지면 두통이나 메스꺼움(구토) 증상에 시달리는 ...라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으면,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일까요? 1-1. 블루라이트가 원인 TV와 PC 등의 화면에

체내전위(Body Voltage)를 해소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양질의 수면이 따라옵니다

체내전위(Body Voltage, 체내전압)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체내전위의 의미, 건강에 미치는 영향, 개선 방법 등을 소개/설명해보겠습니다. 아래 내용을 이해하고 실행해보시어, 몸과 마음, 수면이 건강해짐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체내전위(Body Voltage)를 해소하면,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양질의 수면이 따라옵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체내전위란? 건강 영향은? 여러분은, 본인 신체의 전압(체내전위, Body Voltage)을 측정해본 적이 있나요? 이 체내전위는, 우리 몸의 산화 정도를 알려줍니다. 우리 몸의 산화 정도는, 염증, 만성피로, 과로, 스트레스, 노화 등과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산화의 반대방향 - 환원으로 갈수록, 노화는 늦춰지는 등의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체내전위를 낮추면, 우리 몸의 산화 정도가 개선됩니다. 또한, 알기쉬운 비유로써... 우리 몸에 전압이 많이 걸려 있다는 - 체내전위가 높다 - 의미는, 마치 물 호스의 끝을 손가락으로 꽉 쥐었을 때 느껴지는 호스의 팽팽한(단단한) 긴장감과 같습니다. 체내전위가 높으면 높을수록, 호스의 팽팽한 느낌도 올라가겠지요. 이처럼, 우리 몸이 항상 팽팽하게 긴장하는 상태로 계속 지속되면, 근육도 딱딱해지(뭉치)고 신체도 정신도 아프고 망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전자파 중에, 저주파(전기배선, 전기제품, 송전탑 등)의 전기장(단위: V/m 볼트미터) 전자파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또한, 제품의 전원을 Off해도 전선 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