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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우주정거장의 우주인들의 수면문제 해결하기 위해 블루라이트 조절 조명시스템에 120억원 투입

산업혁명시대 ~ 우주시대, 디스플레이 화면 혹은 조명에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   문제는 점점 표면 위로 부상하고 있네요.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120억원을 투자하여 우주정거장(ISS)에 블루라이트가 자동조절되는 조명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우주인?)들의 수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현재 50%가 수면제 복용하면서 생활중...) 우주뿐만 아니라 지구 위의 각 선진국의 대기업 조명회사들도 엄청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우리집에도 조만간(한국에서 제일 먼저?)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Medical Daily)  http://www.medicaldaily.com/new-types-artificial-lighting-may-restore-sleep-outer-space-and-earth-258467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블루라이트로의 노출을 최소화) 한달전 아파트의 전등을 오렌지색으로 모두 바꾼 결과

해가 지고 난 이후에는 밝은 빛의 블루라이트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해야만(디스플레이 화면도 포함)...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고 밤낮의 생활리듬이 원할가게 된다고... 최근 선진국(독일/미국/영국/일본) 여기저기에서 계속 발표되고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아파트의 전등을 약 1개월 전에 모두 오렌지색으로 바꾸었습니다. 집안 식구들에게 설명하고 저녁에 집에 오면 전등의 사용을 최소화(사용하더라도 오렌지색 전등을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본인은 수면의 질/양 모두 확실히 느낄수 있을 정도로 개선되었고요. 식구들 또한 비슷한 의견... 다음 테스트는...  조명의 밝기와 색을 우리의 생활리듬 최적화(극대화)에 맞추어 자동조절되는 조명으로  오렌지색 삼파장 조명 백색과 오렌지색 조명의 비교  구입한 오렌지색 조명    

(눈의 건조, 피로, 통증, 시력저하) 블루라이트란? 학술적 근거에 따른 발생원인 및 치명적 영향

안녕하세요 엑스블루입니다.      블루라이트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의 심각성 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자 6회에 걸쳐 블루라이트의 악영향을 연재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블루라이트의 악영향 - 눈의 피로와 통증 1 . 눈의 피로 컴퓨터나 TV, 스마트폰을 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으면 눈이 피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처럼 디지털 액정을 오랫동안 바라보는 것은 눈을 건조하게 하고 피로하게 하는데 이것을 VDT증후군(컴퓨터 단말 증후군, 테크노스트레스(Technostress)라고도 부르며 그동안은 그 원인을 나쁜 자세와 스트레스 등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 결과 이러한 증후군들이 디지털기기들의 액정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을 해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블루라이트는 파장이 짧기 때문에 산란하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눈부심이나 빛번짐(난반사)를 일으켜 뇌가 촛점을 맞추는데 어려움을 느끼게 만들어 뇌와 눈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또한 블루 라이트는 다른 빛보다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눈동자를 움츠러들게 하고 이러는 과정에서 눈의 근육이 혹사되어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고 어깨나 목 등을 뭉치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블루라이트는 최근 무서운 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LED 조명과 다양한 액정화면에서 주로 발산이 됩니다. 460 nm의 파장을 가진 이 블루라이트는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피로도를 더욱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랫 동안 들여다보지 말고 50분 작업 10분 휴식의 원칙을 세워 눈에 조금이라도 휴식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액정화면의 휘도와 콘트라스트 설정을 조절함으로써 블루라이트의 방출량을 가능한 줄이거나 블루라이트 컷 필름이나 안경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총론) 블루라이트란? 학술적 근거에 따른 발생원인 및 치명적 영향

안녕하세요 엑스블루입니다.      블루라이트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의 심각성 에 대해 더 많은 분들과 정보를 나누고자 6회에 걸쳐 블루라이트의 악영향을 연재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가시광선 중 가장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 블루라이트에 대한 진실 블루 라이트란, 파장이 380~495 nm(나노미터) 구간인 푸른 색 계열의 빛을 일컫습니다. 블루라이트는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각막이나 수정체로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합니다. PC나 스마트폰 등의 LED 디스플레이나 LED 조명에는, 이런 블루 라이트가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빛을 파장에 따라 분류를 하면 400~800 nm(나노미터) 사이의 가시광선을 비롯해, 400 nm보다 짧아지면 자외선, 700 nm보다 파장이 길어지면 적외선으로 나뉩니다. 이 중 블루라이트는 380~495 nm 구간에 위치해있습니다. 우리의 눈의 각막이나 수정체는, 대략 350 nm~800 nm의 파장을 투과 시키며 그 이외의 적외선이나 자외선은 거의 투과되지 않고 전자파는 아예 투과하지 않습니다. 즉, 망막에 도달하는 빛 중에서 망막에 가장 강한 에너지를 끼치는 빛은 블루라이트입니다. 이 블루라이트는 써캐디안 리듬(24주기 리듬, 개일리듬)이라는 사람의 생체리듬을 조절합니다. 사람의 눈의 망막에는, 빛의 색을 감지하는 「추체」와, 어두운 곳에서도 명암을 감지하는 「간체」라고 하는 2개의 시세포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최근 이  2 종류 외에도 「 제3의 시세포」가 발견되었고, 이것이 써캐디안리듬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 제3의 광수용체」는, 460 nm 파장의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에만 반응을 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가시광선의 영역 중 푸른 색 계열의 이 빛에 대해 블루라이트라 이름을 붙이게 되었고, 블루라이트가 체내

휴대폰(전자기기) 전자파와 어린이들의 수면장애의 관계

휴대폰(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전자파가 암을 유발하고 생식기능을 저하한다는 보고는 많았었는데...수면장애와의 관계가 국내 워크샵에서 보고되었네요. 전자파 및 블루라이트는 적절하게 통제되어여야만 합니다.(엑스블루)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83002010531600002&naver=stand

스트레스(우울증) 및 수면장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밤에 조명을 끄거나 오렌지색 조명과 함께 하세요(엑스블루)

밤이 되면 옅은 붉은색(오렌지색) 조명과 함께 생활하세요.  #백색조명  및  #블루라이트  (  #청색조명  )에 노출되었을 때와 비교하여,  #스트레스 ( #우울증 ) 및  #수면장애  등이 훨씬 개선된다고 합니다. 물론  #디스플레이   화면 등도 조명색과 같이 약간 어둡고 오렌지색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햄스터를 여러가지 조명색에 4주간 노출시키고, 설탕물 섭취량과 뇌의 변화를 확인한 최근의 결과라고 합니다.(  #엑스블루  ) http://www.sci-news.com/othersciences/neuroscience/science-night-light-color-mood-013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