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는 전기장(전계)과 자기장(자계)이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공간을 빛과 같은 속도로 진행해가는 파도를 의미합니다. 전자파는, 물결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연속하는 다음의 파도가 올 때까지의 진행 거리를 "파장", 1 초에 물결 치는 횟수가 몇 번인지를 "주파수" 라고 하며 단위를 Hz (헤르츠)로 나타냅니다.
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전자파 / 블루라이트 / 어싱(접지) ... 모든 정보와 솔루션
출처: http://www.arib-emf.org/01denpa/denpa01-02.html
전자파는 전기장(전계)과 자기장(자계)이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공간을 빛과 같은 속도로 진행해가는 파도를 의미합니다.
전계(電界, 전기장)
전기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극성이 있습니다. 다른 극성은 서로 끌어당기며, 동일한 극성의 것은 반발합니다. 이러한 전기의 힘이 작용하는 곳을 전계라고 합니다.
자계(磁界, 자기장)
자석에는 N극과 S극이 있으며, 서로 다른 극은 끌어당기고, 같은 극끼리는 반발합니다. 이처럼 자기의 힘이 미치는 곳을 자계라고 합니다.
전자파의 진행 방법
전자파는 수면에 생기는 물결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못 안에 돌을 던지면, 물결 파문이 생깁니다. 던진 순간에 그림 1의 A파가 생기고, 1 초 후에는, 물결이 그림 2의 B 위치로 이동합니다. 전자파도 마찬가지로 공간을 나갑니다.
전자파의 주파수 단위는 Hz (헤르츠)
전자파는, 물결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연속하는 다음의 파도가 올 때까지의 진행 거리를 "파장", 1 초에 물결 치는 횟수가 몇 번인지를 "주파수" 라고 하며 단위를 Hz (헤르츠)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 초에 10 번 물결(파도)가 반복되면 10Hz 입니다.
1000Hz (헤르츠) = 1kHz (킬로 헤르츠)
1000kHz (킬로 헤르츠) = 1MHz (메가 헤르츠)
1000MHz (메가 헤르츠) = 1GHz (기가 헤르츠)
1000GHz (기가 헤르쯔) = 1THz (테라 헤르츠)
주파수에 따라 다른 전자파의 성질
전자파는 주파수에 따라 성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난방기구가 내는 적외선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가시 광선은 사람이나 동물이 인식 할 수 있는 전자파입니다. 자외선에는 살균 작용과 피부를 태우는 작용이 있고, X 선은 물체를 투과하는 성질이 있어 X 선 촬영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연계의 전자파 발생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태양입니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중 10MHz에서 300MHz 근처 전파와 300THz (테라헤르츠)에서 1000THz 근처 가시광선은 대기와 전리층※ 를 통과하여 지상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리층: 고도 약 80km에서 500km 사이에 존재하며,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상층부에 있는 분자나 원자가 이온화된 영역.
주파수에 따른 전자파 분류
전파는
전자파 중, 주파수가 3THz 이하의 것을 전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1 . 전파도, 주파수에 따라 성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주파수에 따라 다양한 이용 방법이 있어서, 방송 · 통신 분야 이외에도 기상 레이더 등의 기상 분야, 의료 분야, 전파를 에너지로 이용하는 전자레인지, 차량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 1 적외선보다 낮은 주파수 (300THz 이하)를 전파라고 하고 있는 분야도 있습니다.
전파와 방사선
전자파는, 크게 "전리방사선"과 "비전리방사선"의 2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외선의 일부와 X 선과 γ 선 등 주파수가 3000THz (테라 헤르츠) 이상의 전자파는, 강한 양자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자 속의 전자를 튕겨내는 전리(이온화) 작용을 일으 킵니다. 그래서, 전리방사선이라고 합니다. 이온화된 원자에 의해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유전자 손상에 의해 세포가 암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편, 전파는 3THz 이하로 주파수가 낮고, 원자 속에서 전자를 튕겨내는 에너지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X 선 및 γ 선 같은 전리 작용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파을 포함한 3000THz 이하의 전자파는 비전리방사선 이라고도 합니다.
초 저주파 전자계는
상용 주파수 (50 / 60Hz)의 전자파는 초 저주파 (ELF : Extremely Low Frequency) 전자계라고 합니다.
초저주파 (ELF) 전자계의 파장은 6,000km / 5,000km로 지구의 반경 정도의 길이이므로, 예를 들어 송전선 근처에서도 전파와 달라서 파의 성질이 매우 작아집니다. 이 때문에 초저주파 (ELF) 전자계의 전기장, 자기장의 영역에 대해서는, 전파와는 다른 안전 기준이 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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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와 "전자파"
「電波」と「電磁波」
전자파는 전기장(전계)과 자기장(자계)이 서로 영향을 끼치면서, 공간을 빛과 같은 속도로 진행해가는 파도를 의미합니다.
전계(電界, 전기장)
전기에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극성이 있습니다. 다른 극성은 서로 끌어당기며, 동일한 극성의 것은 반발합니다. 이러한 전기의 힘이 작용하는 곳을 전계라고 합니다.
자석에는 N극과 S극이 있으며, 서로 다른 극은 끌어당기고, 같은 극끼리는 반발합니다. 이처럼 자기의 힘이 미치는 곳을 자계라고 합니다.
전자파의 진행 방법
전자파는 수면에 생기는 물결과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못 안에 돌을 던지면, 물결 파문이 생깁니다. 던진 순간에 그림 1의 A파가 생기고, 1 초 후에는, 물결이 그림 2의 B 위치로 이동합니다. 전자파도 마찬가지로 공간을 나갑니다.
전자파의 주파수 단위는 Hz (헤르츠)
전자파는, 물결이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연속하는 다음의 파도가 올 때까지의 진행 거리를 "파장", 1 초에 물결 치는 횟수가 몇 번인지를 "주파수" 라고 하며 단위를 Hz (헤르츠)로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 초에 10 번 물결(파도)가 반복되면 10Hz 입니다.
1000Hz (헤르츠) = 1kHz (킬로 헤르츠)
1000kHz (킬로 헤르츠) = 1MHz (메가 헤르츠)
1000MHz (메가 헤르츠) = 1GHz (기가 헤르츠)
1000GHz (기가 헤르쯔) = 1THz (테라 헤르츠)
주파수에 따라 다른 전자파의 성질
전자파는 주파수에 따라 성질이 크게 달라집니다. 난방기구가 내는 적외선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가시 광선은 사람이나 동물이 인식 할 수 있는 전자파입니다. 자외선에는 살균 작용과 피부를 태우는 작용이 있고, X 선은 물체를 투과하는 성질이 있어 X 선 촬영 등에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연계의 전자파 발생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것은 태양입니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전자파 중 10MHz에서 300MHz 근처 전파와 300THz (테라헤르츠)에서 1000THz 근처 가시광선은 대기와 전리층※ 를 통과하여 지상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리층: 고도 약 80km에서 500km 사이에 존재하며, 지구를 둘러싼 대기의 상층부에 있는 분자나 원자가 이온화된 영역.
주파수에 따른 전자파 분류
전파는
전자파 중, 주파수가 3THz 이하의 것을 전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1 . 전파도, 주파수에 따라 성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주파수에 따라 다양한 이용 방법이 있어서, 방송 · 통신 분야 이외에도 기상 레이더 등의 기상 분야, 의료 분야, 전파를 에너지로 이용하는 전자레인지, 차량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의 광범위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습니다.
※ 1 적외선보다 낮은 주파수 (300THz 이하)를 전파라고 하고 있는 분야도 있습니다.
전파와 방사선
전자파는, 크게 "전리방사선"과 "비전리방사선"의 2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외선의 일부와 X 선과 γ 선 등 주파수가 3000THz (테라 헤르츠) 이상의 전자파는, 강한 양자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자 속의 전자를 튕겨내는 전리(이온화) 작용을 일으 킵니다. 그래서, 전리방사선이라고 합니다. 이온화된 원자에 의해 유전자가 손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유전자 손상에 의해 세포가 암으로 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한편, 전파는 3THz 이하로 주파수가 낮고, 원자 속에서 전자를 튕겨내는 에너지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X 선 및 γ 선 같은 전리 작용을 일으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전파을 포함한 3000THz 이하의 전자파는 비전리방사선 이라고도 합니다.
초 저주파 전자계는
상용 주파수 (50 / 60Hz)의 전자파는 초 저주파 (ELF : Extremely Low Frequency) 전자계라고 합니다.
초저주파 (ELF) 전자계의 파장은 6,000km / 5,000km로 지구의 반경 정도의 길이이므로, 예를 들어 송전선 근처에서도 전파와 달라서 파의 성질이 매우 작아집니다. 이 때문에 초저주파 (ELF) 전자계의 전기장, 자기장의 영역에 대해서는, 전파와는 다른 안전 기준이 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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