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된 격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의 습관은 우린 인간을 건강하고, 부유하고, 현명하게 만들어 준다" 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수면습관을 유도하기 아직도 많이 사용됩니다. 10대 청소년은 학습에 대한 압박, 방과후의 바쁜 일상, 친구와의 온라인 혹은 전화를 통한 연결욕구 등을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의 활동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는 잠드는 시간을 늦게 만들며, 또한 낮시간동안 졸음이 오게 만듭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올빼미형의 10대는 학습능력저하와 정서문제를 경험하기 쉽다고 합니다.
또한, 잠드는 시간이 불규칙적인 어린이의 경우 행동장애, 친구문제, 정서문제 등에 직면하기 쉽다고...
(양질의 수면은 우리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인생의 성공 & 즐기는 삶" 으로 인도해줍니다.)
http://www.medicaldaily.com/late-bedtimes-teens-linked-poor-academic-performance-emotional-problems-2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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