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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Daily) 5가지 이유 - 휴대폰이 우리의 건강에 해로운 점

(원문소스:  http://www.medicaldaily.com/5-reasons-why-cellphones-are-bad-your-health-247624 ) 21세기 혁신을 가져온 휴대폰, 91%의 미국성인 그리고 60%의 10대가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생활 중, 평균적으로 144분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록 휴대폰이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과 통신하기에는 효율적이고 편리한 수단이기는 하지만, 지나친 사용은 우리의 건강을 댓가로 치뤄야 할 수 있습니다. 피츠버그대학의 데브라 데이비스 박사에 의하면, "성인 그리고 특히 어린이들의 경우 뇌에 미치는 전자파의 장기적 악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나이가 어린 어린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라고 합니다. 피츠버그대학에서는 암질병과의 연관성 위험때문에 휴대폰사용 자제를 경고하였습니다.  "당신의 생애를 걸고 도박하지 마십시오. 휴대폰 사용이 당신의 건강에 단기적/장기적영향을 어떻게 끼치는지 배워야 합니다." 1. 정서적(감정적)인 면에 부정적 휴대폰은 인간관계를 방해하며, 특히 개인적으로 중요한 화제를 두고 서로 이야기할때 부정적인 면이 뚜렷. 2. 스트레스 레벨을 증가시킴 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벨소리, 진동알람, 메시지알림 등은 휴대폰사용자들을 항상 초조하고 긴장상태에 놓이게 함. 여성들에게는 스트레스와 수면장애로, 남성들에게는 수면장애와 우울증세 등으로 나타납니다. 3. 질병 위험 증가 휴대폰의 경우, 질병을 유발하는 세균등이 좌변기의 시트에서보다 훨씬 많이 발견되기도 합답니다. 4. 만성통증 위험 증가 빠른속도 메시지의 타이핑은 관절의 염증을 유발하며, 정상적인 자세가 아닌 상태로의 지속은 허리요통을 유발 5. 눈의 시력 문제 위험 증가 휴대폰과 같은 작은 화면을 계속적으로 주시함으로 인해, 눈의 성질변화가 오기 쉽습니다.

어린이용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 시력보호안경 (후기...뮤즈님)

장마인지 하늘의 변덕인지 모를 장마가 이제 끝이 나고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죠. 햇빛이 별로 없었다고 하는데도... 저는 이미 반 강제적인 태닝을 해서 옷으로 가리지 못한 부분은 새카맣게 그을렸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면...;;; 그냥 뭐... 올 여름은 흑인 모드로 변신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무튼 날이 덥고 습도가 높기에 불쾌지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짜증내지 말고 조금 더 평정심을 유지해야할 필요성이 있답니다. 만사가 귀찮고 짜증이 나겠지만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어야 하는데요. 하루가 멀다하고 인터넷이나 뉴스 등에 다양한 질병, 질환 관련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기 때문이죠. 그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스마트폰 관련, 컴퓨터 관련 증상들인데요. 요즘 문제가 되는 것이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TV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눈이 나빠지고 괜시리 피곤함을 느끼고 눈의 피로함과 건조함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피곤함을 느끼면 잠을 자면 될텐데 쉽게 잠이 들지도 못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공히 아이들이 늦은 시간까지 전자기기를 만지작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대체 아이들이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거나 TV를 보는 것과 숙면을 취하거나 눈의 피로함과 건조함을 호소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궁금하시죠? 아이들이 손에서 떼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얼마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가 아이들의 주된 놀이 대상이었다면 이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빼놓을 수 없죠. 한때 아이들에게 전자기기가 좋지 않다고 해서 금지해야 한다는 논리도 많았는데, 금지한다고 해서 될 문제라면... 스마트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해 고민할 이유가 없었

(열심독서중...)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강추

(열심독서중...)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깐잠깐 읽으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또한 천천히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느낌...

(Medical Daily) 밤시간에 조명을 끄세요: 전기조명은 수면패턴을 붕괴시킵니다

(원문소스:  http://www.medicaldaily.com/turn-light-electric-light-disturbs-natural-sleep-patterns-246162 ) 오늘아침 피곤함을 느끼셨나요? 전기조명을 발명한 토마스에디슨을 비난해야 합니다. 하버드 의과대학 수면의학 교수인 찰스박사에 의하면, 저녁시간 전기조명의 사용으로 인해서 수면패턴 혹은 생체리듬이 붕괴되며 밤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게 만든다고 합니다. 우리의 눈은 사물을 볼수 있게 해주는 것외에도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그것은 빛에 반응하여 체내(사카디언-생체리듬)시계를 리셋해 줍니다. 하루 해가 지는 일몰후에 전기조명에 우리의 눈이 노출되면, 그 빛(조명)은 수면을 촉진시켜주는 신경세포를 방해하여 멜라토닌(수면유도호르몬)의 생성기능을 저하시킵니다. 전기에 대한 비용이 줄면서, 사용량은 거의 같은 비율로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수면부족문제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성인노동자의 30%가 하루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50년전에 이 수치는 3%였습니다. (중략) 불행하게도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TV부터 크리스마스트리 조명에까지 사용되고 있는 고효율 LED의 등장과 함께 전기사용량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그러나 LED조명으로부터 해결책을 찾아본다면, 조명의 밝기 및 색을 쉽게 조절가능하기 때문에 푸른빛 조명을 오렌지색조명을 교체함으로써 수면/사카디언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상당부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인공전기조명의 종류에 따라 수면패턴 및 인간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연구는 수면을 방해하는 조명으로부터 수면을 도와주는 조명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Medical Daily) 조명색과 우울증의 연관성 조사결과 - 간략번역

(원문소스:  http://www.medicaldaily.com/color-your-nighttime-light-could-cause-symptoms-depression-249907 ) 어린이들의 경우, 어둠이 두렵거나 혹은 욕실에 가는 길을 밝히기 위해 밤에 조명을 사용합니다. 조명의 종류나 색이 우리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햄스터를 이용, 조명색의 변화가 포유류 광민감망막신경절세포(ipRGC)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습니다. ipRGC는 망막에 위치하여, 보는 것에 대해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생체리등에 중요역할을 합니다. 오하이오주립대학 신경과학심리학 교수 "랜디 넬슨"에 의하면, "이세포는 청색(Blue)파장에 가장 민감하고, 적색파장에는 가장 덜 민감합니다. 다른 색의 조명에 햄스터를 노출시킬 경우, 어떠한 영향이 있는지 조사하고 싶었습니다." 4주간 다른종류의 조명이 햄스터에게 쬐어졌으며, 무조명/적색조명/백색조명/청색조명 등이 이용되었습니다. 4주후에 각각의 군에 대해 수분섭취량과 뇌의 해마영역을 조사하였습니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우울증에 대해서 청색조명(블루라이트)의 경우가 가장 심했으며, 백색조명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무조명이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냈으며, 적색조명은 다른색의 조명처럼은 심각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조명은 수면장애, 우울증세, 혈당조절붕괴(당뇨) 등과 연관이 높습니다. 한참 발달중인 뇌를 갖고 학교에서의 집중력이 가장 중요한 어린이들의 경우, 수면부족은 매우 치명적입니다. 최근 연구결과에 의하면, 휴대폰, 태블릿, 기타전자기기 등의 사용이 수면장애문제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전자기기로 시간을 보내면서 밤 늦은 시간까지 깨어 있음으로 인해서 생체리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그 결과 정상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멜라토닌)이 적게 생성됩니다. 수면과 생체리듬에 미치는 조명의 유해한 영향은 일몰후 청색조명을 오렌지색조명으로 교체함으로써 상당부분 개선될

(엑스블루) 블루라이트 차단필름 노트북에 설치...(사용후기)

이미 제 스마트폰인 아이폰5와 조카 녀석의 생일선물로 주었던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아버지가 사용하시는 노트북과얼마 전에 구매한 LG 스마트TV에 각각의 액정보호필름을 모두 부착한 상태인데요. 화룡점정이라고 하면 좀 웃길 지도 모를 표현이지만, 저의 보물목록 2호(1호는 아이폰5)이자 제가 일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자산인 HP 노트북에도 드디어 노트북 모니터 액정보호필름인 엑스블루를 부착했답니다. 엑스블루의 부착방법은 이미 여러번 보여드렸기 때문에 오늘은 간단하게 부착과정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엑스블루는 노트북이나 TV 모니터, PC 모니터 등의 블루라이트 차단 액정보호필름은 고객이 각각의 제품명을 적어주면 각각의 크기를 재서 화면 크기에 딱 맞도록 제품을 잘라내서 보내준답니다. 아이폰5나 아이패드미니 등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처럼 몇가지 규격화된 제품이 주를 이루지 않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도 제 노트북 모델명을 적어서 알려주고 거기에 맞는 15.6인치 엑스블루F를 받았답니다. 제품 포장에는 블루라이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는 그림이 붙어있답니다. 블루라이트가 위험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빨간색 원 안에 넣어두었죠? 그리고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엑스블루가 가진 기능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답니다. 액정보호기능도 하고, 스크래치 방지도 하는 등의 기능에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도 가지고 있죠. 제품 후면에는 노트북 모니터에 액정보호필름을 잘 붙이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방법대로 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ㅎㅎ 겉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액정보호필름 1장과 밀대, 먼지닦이, 먼지스티커 2장. 노트북 모니터를 보니 먼지가 엄청 많이 묻어있어서  물티슈와 휴지로 닦고 마지막으로 엑스블루에 들어

여름철(열대야) 잠 못이루는 밤...치명적인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야 합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8월입니다.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열대야도 함께 기승을 부리는데요~ 열대야는 한낮의 열기가 밤이되도 식지않아 한밤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현상을 말하며, 이러한 열대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잠자리에서 뒤척이는 일이 잦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등 수면에 어려움을 겪게됩니다. 더위로 인해 지친 몸이 열대야로 인해 충분한 수면 및 휴식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피로를 쉽게 느끼고 면역력은 떨어지며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지게 되고 이러한 스트레스로인해 다시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수면장애가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수면장애란 수면 전체의 양과 질, 수면 유지에 문제가 발생해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하여 주간 활동에 지장을 끼치게 되는 정도의 상태를 뜻합니다. 인체가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수면부족은 체내 호르몬 분비에도 장애를 일으켜 당뇨에 걸릴 확률도 5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감소되어 식욕이 증가하게 되고 이로인해 비만이 될 확률마저 높아지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수면장애가 지속되면 피로회복이 늦어져 기억력, 집중 및 판단력 감소로 업무능력이나 학업능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이는 개인 뿐 아니라 사회적 손실로 연결되는데요. 이러한 여름철 수면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열대야 한가지 뿐일까요? 수면장애는 열대야 뿐 아니라 스트레스나 질병, 생활패턴 또는 카페인, 알코올, 니코틴등의 기호식품이나 약물등이 원인으로 작용 할 수도 있으나 앞에 언급한 내용에 특별한 해당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밤중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인다면 당신의 수면장애는 블루라이트가 원인 일 수도 있습니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중에서 380nm~495nm의 푸른빛을 말하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