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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s://www.facebook.com/nks.center/photos/a.445376808928503.1073741829.360474030752115/881425198656993/?type=3&theater
난치병 극복 지원센터 難病克服支援センター
【난치병 초심자가 알아 두어야 할 것】
【難病初心者が知っておくべきこと】

큰 병원에서, 하얀 가운을 입은 훌륭한 선생님으로부터
「낫지 않는 병입니다. 난치병입니다」라고 말을 들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것을 받아들여 단념해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의학은 발전해 있고, 하물며 대학병원 정도 되면
들었던 것이 모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나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90프로 이상은 낫지 않는 길로 가게 된다고
물론 이중에는 현대의학으로 낫지 않으면, 그 이외로 어떻게든 안 될까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난치병 초심자입니다.
신체구조나 면역력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진행됩니다.
그러면, 호전(좋은쪽으로 바뀌는) 반응을 병상이 악화되었다고 착각해 버립니다.
초심자로 자신없이 헤매면서 가고 있으므로, 증상 악화는 병상의 악화라고 생각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신체가 호전되고 있을 때는, 혈액검사 수치까지 악화되는 일이 있습니다.
교원병 등이 전형적인 예로, 면역력이 오르면 증상도 검사수치도 일시적으로 악화됩니다.
그러나, 그 때에 병원에 가면
「점점 악화되고 있어요. 스테로이드, 면역 억제제를 사용합시다」가 됩니다.
거기서 또, 대부분의 사람은 낫지 않는 길로 나아갑니다.
그것들을 능숙하게 헤쳐나가는 사람도, 식사나 대체 의료로 검사수치가 개선되는데 9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성과가 수치로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지금 가고 있는 것이 올바르다고 믿고 계속할수 있는 사람은 얼마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낫지 않는다고 들었다」
・ 단념하지 않고 식사나 대체 의료로 노력했다고 해도, 호전 반응으로 병상이나 검사 수치가 악화된다
・ 수치로 회복을 실감할 수 있기까지 1년 가깝게 필요
이러한 장벽을 플러스로 바꾸어서 진행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는 사람도 얼마 안되는 것입니다.
・ 의사 선생님이 낫지 않는다고 해도, 낫는 것은 있다
・ 신체가 호전되면 증상이 악화되어, 검사수치도 악화되는 일이 있다
・ 올바른 길로 가고 있어도, 빨리 성과가 나오지 않고, 최저 1년 이상은 계속할 필요가 있다
이것을 미리 알고 있으면, 고칠 수 있는 확률은 크게 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딸 아이의 난치병을 극복할수 있었고, 많은 상담자도 회복하여서 눈치챌 수 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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