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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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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극복 지원센터 難病克服支援センター
【웃는다는 것은, 잘 되어 간다는 것】
【笑うことは、うまくいくこと】

최근에는, 「웃음」은 의학적으로도, 부작용이 없는 약으로서 인정되고 있습니다.
4세의 아이는 하루에 300~500회 정도 웃고 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 그 수가 격감해 10~15회가 되어 버립니다.
정신면역학의 이타미 선생님은 「세포는 각각이 풍부한 감정을 가지고 있고, 우울한 기분때나 침체되어 있을 때는 세포의 기능도 저하한다」라고 했습니다.
무라카미 카즈오(츠쿠바대 명예교수)의 실험에서도, 진심으로 웃으면 백혈구가 30%나 증가하기도 하고, 2시간 정도 아픔도 경감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웃고 난 이후에는 신선한 혈액이 자꾸자꾸 보내지기 때문에 집중력이나 기억력도 오른다고 합니다.
9개의 메달을 획득한 칼・루이스는 100m 를 달릴때 70m 근처에서 웃는 얼굴을 지으면 좋은 기록이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웃으면 신체가 가지는 힘이 최대까지 오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면역기능이나 운동기능, 집중력이나 기억력까지, 웃음은 능력을 올려줍니다.
나도 차녀의 난치병을 알고 나서, 웃을 수 없는 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에는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변하지 않기는 커녕, 더욱 더 상황은 악화되어져 갔습니다.
이제 무리다・・・라고 생각했을 때에 모든 것에 대해 장녀에게 이야기하면서
「어떤 일이 있어도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부탁했습니다.
장녀는 거기에 응해 밝은 천성의 웃음으로 가족을 비추어 주었습니다.
그 후, 이상할 만큼 차녀의 병상은 회복하기 시작해 3년 후에는 완치.
웃음만으로 전부 호전된 것은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만.
그러나, 웃음이 없었으면, 호전도 없었을 것이고 노력도 지속될 수 없었던 것은 확실합니다.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고난이 닥칠때 일수록, 얼마나 웃음이 중요한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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