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강추 ... 화학물질과민증・전자파과민증을 하루 빨리 치료하기 위한 기초지식 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중요) 평소 건강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강추 ... 화학물질과민증・전자파과민증을 하루 빨리 치료하기 위한 기초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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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blogs.yahoo.co.jp/naoluyo_21sense/55342984.html

「화학물질과민증 ・ 전자파과민증을 
하루 빨리 치료하기 위한 기초지식」
「化学物質過敏症・電磁波過敏症を1日も早く治すための基礎知識」


【중요】 화학물질과민증・전자파과민증이라고 판단 전의 확인사항

지금까지 신경쓰지 않았던 화학적인 냄새나 음식, 의류. 두통이나 불면증, 여러 가지 컨디션 악화의 원인이 휴대폰이나 스마트폰(WiFi)의 전자파이거나,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원인을 조사한 결과, 「화학물질과민증」 「전자파과민증」이 아닐까? 라고 생각되는 분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단, 무턱대고 「과민증」이라고 믿고 판단하기 전에, 조금 냉정하게 지금까지 자신의 식사력, 병력, 환경에 대한 의식, 생활습관 등을 되돌아 봅시다.

1. 과민성이 높아진 이유로써, 몇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신축, 이사나 리뉴얼, DIY, 약제(농약) 살포, 환경의 변화(진학, 취직, 결혼, 이혼) 등에 의해서, 다량의 화학물질을 단시간에 호흡기나 음식물, 경피(피부)를 통해 흡인, 섭취하여 신체에 들어가 버렸다. (급성 화학물질과민 증상)

2) 환경의 변화(진학, 취직, 결혼, 이혼) 등에 의해서, PC나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인공 고주파를, 또한 고압 송전선이나 공장지대 등 다량의 저주파(자장)가 발생하는 주택지, 직장, 학교 등에서의 전자파에 노출되어 버려서, 불면증이나 만성 피로 증상, 식욕 부진, 우울증 등과 함께 과민성이 높아졌다. (급성 전자파과민 증상)

3) 원래, 다른 병으로 복약을 계속해 왔거나, 입원이나 수술 등으로 화학물질이 체내에 축적되고 있는 가운데 영양 결핍(비타민・미네랄 결핍)이나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 생명력이 저하되어, 과민성이 높아졌다. (외과・내과계~영양 결핍성 CS-화학물질과민/ES-전자파과민 증상)

4) 우울증(통합 실조증, 정신 질환 등), 아스퍼거 증후군(발달장애 등)으로, 오랜 세월 , 통원, 복약하고 있는 가운데, 영양 결핍(비타민・미네랄 결핍)이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 생명력이 저하해, 과민성, 특히 전자파 과민 증상이 높아졌다. (정신과계~영양 결핍성 CS/ES증상)

5) 음식을 신경 쓰지 않고, 패스트푸드나 과자류, 청량 음료수 등을 주식으로 먹어서 다량의 향료, 살충제, 화학 제품을 다용, 스마트폰・휴대폰, PC, 게임을 24시간 하는 상태로, 밤 중심 생활을 계속하는 등, 흐트러진 생활 습관에 의해 과민성이 높아졌다. (생활습관병계 CS/ES증상) 등.

무엇인가 들어맞는 발병 케이스가 있습니까? 우선 자기 자신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 과민성을 저하, 컨디션 회복을 위한 우선순위가 다릅니다.

1) 신체로부터 축적된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성 물질을 신속하게 배독하는 것이 우선시 됩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외부 요인으로서 「물, 산소(호흡), 비타민(대사・항산화), 미네랄(흡착배독)」이기도 합니다. 이것들이 단번에 소모 됨으로써 「과민성」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군, 비타민 C, 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이 결핍 상태라고 추정됩니다.

2) 체력, 정신력, 기력, 면역력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는 상태인 것을 이해하여 깨달아서, 음식, 특히 곡물이나 야채의 높은 생명력을 신체에 흡수하여서, 유해 물질이 배출되기 쉬운 위장 환경으로 정돈하는 동시에, 필요한 비타민・미네랄을 다량으로 섭취 하는 것으로, 극적인 쾌유가 시작됩니다.
(아래의 ※ 「화학물질 과민증・전자파 과민증을 하루라도 빨리 고치기 위한 기초지식」을 참조해 주세요 ↓)

3) 단, 곡물 채식을 하면 좋다 라는 것이 아니라, 신체로부터 배독하기 위한 준비나 조건을 정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먹는 시간, 양, 공복의 시간, 안정(릴렉스) 되는 시간, 안면할 수 있는 환경, 불안을 없애는 노력, 생활습관이나 의식을 바꾸는 용기 등을, 스스로 이해하고, 깨닫고, 실행하는 것입니다.

4) 의료기관이나 약국으로부터 입수한 약을 상시복약하고 있던 분, 입원, 통원 이력이 있는 분에 대해서는, 처음에, 약을 줄이고, 약을 끊고 하는, 체내의 약용 성분(화학 물질)을 배독하면서, 이탈 증상을 억제하는 한편, 상기 3)에 있는 배독 조건을 정돈하는 것이 우선시 됩니다.

5) 식이요법(곡물 채식)을 시작하면, 급속히 약도 해독되어 가기 때문에, 지금까지 완화, 억제되고 있던 아픔이나 불쾌한 증상이 재발합니다. 호전 반응으로 불리는 것인데, 이것이 과민증의 반응으로 되어서 불안이나 공포가 강해져서, 먹는 것을 멈춤으로써 한층 더 악화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6) 약을 줄이고, 끊는 기간 중(통원, 복약을 줄이고, 멈추고 나서 반년 정도)은, 해당 시설에서의 요양은 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신변의 가사(취사, 세탁, 청소) 등을 할 수 없게 된다거나, 한밤 중, 강한 불안이나 공포감에 의해서 혼자서는 보낼 수 없게 되는 등, 보호나 감시가 필요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소수 인원의 스텝으로는 대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7) 약의 복용을 할 수 없고, 의료기관에 들어갈 수 없는 분에 대해서는, 자료 처럼의 식이요법과 운동(체력 만들기), 의식 변혁(불안해 지지 않는다), 생활 습관 개혁(규칙 올바른 생활)에 의해 반드시 쾌유합니다.


「화학물질과민증・전자파과민증을 하루 빨리 치료하기 위한 기초지식」
                                                                            : 池谷純仁
1. 기본적인 사고방식

1) 공기, 음식, 물, 모든 생활 용품에 포함되는 유해한 화학물질, 중금속을 비롯하여, 전자파나 방사성 물질의 유해・무해설, 진위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시간은 헛일입니다.

조사 연구나 증거, 시정을 요구하는 행동, 언동, 에너지도 필요 없습니다. 초조해서 더 컨디션을 악화시킬 뿐입니다.

본래 너무 지나치게 증가한 지구의 암 세포, 60억을 넘는 인류를 줄이기 위하여, 유해 화학물질이나 전자파를 인위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 틀림없이 당신의 컨디션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은 「체내에 축적된 화학물질과 중금속」이며, 그것을 날마다 해독, 배독하기 위한 「만성적인 영양 (필수 비타민&미네랄) 결핍」이 되어, 그 영양 실조가 「불면이나 초조, 정신 불안정, 부정적 의식」을 일으키고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 농경민족 일본인에게 있어서, 건전한 마음과 몸은, 옛날부터의 검소한 일본음식에 의해 유지됩니다.

그것은 유해 물질을 해독, 배독하는 힘이 강하고, 그것만으로 영양 균형 100점의 완전식이라고 불리는 「현미」이며,  또한 장내(腸內) 환경을 정돈하고 혈액을 항상 정화시키는 식물성 발효식품의 「된장」 「간장」 「절임 반찬」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4) 몸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 오면, 자동적으로 체외에 배출되는 시스템을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만, 거기에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물, 산소가 들어 오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몸의 근육이나 지방 등에 축적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로 식생활의 불균형)

또, 동물성 식품을 좋아하여, 만성적인 변비나 설사, 장내가 부패하여 복통이 있고, 입냄새와 몸냄새가 강하고, 대변이 냄새 나는 식생활을 해 온 사람에게는 해독, 배독과 같은 수준이 아니라, 우선은 체내의 청소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것들 생활 습관의 개선을 위한 마음과 몸의 비명이 「과민증」이라고 하는 증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5) 몸에는 면역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높은 체온, 긍정적인 의식이나 생각, 바른 식사와 수면, 지속적인 운동에 의해서 유지됩니다.

고열에 민감한 분이 많은 가운데,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저 체온」의 위험성을 아는 것입니다. 체온이 떨어짐으로 면역력은 크게 저하되고 혈액이 산성화되며 과민성이 높아집니다. 위기를 느껴서 전투 모드에 들어갑니다.

체온은,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 운동 부족(근육 부족), 추운 장소, 옷을 얇게 입는 등을 통해, 내려간다는 것은 어린 아이라도 알 것 입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점으로 (이 부분은 중요합니다), 「음(負)의 감정」, 예를 들면, 초조, 불안, 불만, 분노, 슬픔, 질투,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등에 의해 단번에 체온이 내려가=과민성이 높아집니다.

또 평소 음식 중에 따뜻한 음료일지라도 몸을 차게 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매크로바이오틱스(macrobiotics: 식품을 있는 그대로 섭취해야 한다는 것으로, 제철음식을 뿌리부터 껍질까지 통째로 먹는 식습관)는 위의 그림과 같이 그것을 음양으로 분류하며, 음식물의 균형, 즉 「중용(中庸)의 중요함을」 전하는 생활 지침입니다. 그러나 화학물질이나 전자파(방사능)는 알려지지 않은「극 음성」으로, 체온을 내리고 면역을 떨어뜨리고 과민성을 증가시키는 원흉이자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인스턴트 식품, 커피나 술, 과자나 감미료, 과일 등, 당연하게 일년 내내 먹고 있는 모든 것이 몸을 차게 하는 것입니다. 이 균형을 잡기 위해 극양성으로 불리는 「고기」를 먹고 소화불량을 일으켜서 몸 전체가 부패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극음성의 식사」나 「감염 減塩」에 의해서 몸이나 혈관이 느슨해지고 혈액이 뇌나 손발의 끝까지 도달하지 않아서, 청년 치매증인 알츠하이머가 급증하는 일들도 일어납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잘못된 식사감, 망가진 식습관에 의해서 자업자득, 인과응보적으로 발병하는 것이 현대병, 생활습관병, 그리고 환경병의 모든 것이라고 통감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식이요법, 현미 채식이나 자연 해염으로 자가치유 되는 병이 얼마나 많은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의식, 인생에서 세뇌되어 온 잘못된 사고에 고집하면 할 수록 컨디션을 개선하는 일은 오래 걸립니다. 몇 년이나 몇 십 년 동안 괴로워하면서 계속 고민해야만 합니다.

병은 「깨닫는 것」입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그리고 마음과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고통이나 불편함으로 소리 없이 도착하는 메시지가 바로 병입니다.

다른 사람을 탓하고, 다른 것들을 탓하고 있다면, 결코 컨디션을 개선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결방법은 내부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각오하고 의식을 먼저 개선할 수 있는 사람부터 신속하게 바꿔 나갑시다.

그 기간은 빠르면 1주일, 통상적으로는 1개월에서 3개월 정도이며 길어도 반년일 것입니다.
단 개조할 수 있고 180도로 인생관과 가치관을 바꿀 수 있다면 말입니다.
먼저 그것부터 시작합시다. ^0^

2. 구체적인 생활습관의 개선과 마음가짐
​(원 포인트 어드바이스~ 우선은 욱하지 않기! )

1) 「컨디션이 회복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생활 습관을 바꾼다!」라고 결정했다면, 적당히 해서는 몸은 해독모드에 들어가 주지 않습니다. 모두 다 서로 통하기 때문이죠.

모든 시간 쉴 수 있고, 24시간을 자기 자신에게 사용한다면, 회복이 빠르겠지만, 보통 그렇게 하기는 어렵습니다. 일이나 가사를 하면서도 쉴 수 있는 포인트를 잡아 쉴 수 있다면, 미리 준비하여 1주일이라도 한번에 몰아 휴가를 내어 해독모드를 가집시다. 이 시간을 통해 마음과 몸을 정화할 수 있도록 우선 꼼꼼한 계획과 준비를 합시다.

2) 생활 환경의 오아시스화를 시작합니다. 화학물질이나 전자파를 극도로 줄여 마음과 몸이 긴장을 풀고 쉴 수 있는 공간=침실 만들기입니다.

주로 향료나 페인트, 접착제 등 인공적이거나 자극적인 냄새가 있어서 신경 쓰이는 것을 그 방에서 제거합니다. 혹은 가능한 한 냄새가 신경이 쓰이지 않는 큰 폴리에틸렌 자루(쓰레기 회수대 같은 것)에 넣어 냄새의 확산을 막아서 우선은 집어 넣는 것으로 피합니다.

이불과 옷 등은 최저한으로, 쓸데 없는 것은 제거하고, 전자파를 발생시키는 것을 줄입니다.

특히, 무선 전화, 휴대 전화, 무선 LAN은, 가능한 한 수시로 꺼두고, 적어도 오후 10시에서 오전 5시경까지 이것들의 전원이 꺼지도록 가족들의 협력을 부탁합니다.

이 시간(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은 인간에게 있어서 면역을 개선하고 면역향상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이라고 불리는데, 이 시간에 「주변을 어둡게 하고 누워서 머리와 몸을 쉴 수 있는 상태」가 과민증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3) 환경병의 발병 원인은 원래부터, 증상과 치료요양 중의 상태에 대해 무엇을 할지라도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의 이해 받을 수는 없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합니다. 이해해 주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며 고마운 일이니 감사합시다.

바보 취급 당하거나, 의심받거나 신경질? 정신병으로 매도 당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견뎌냅시다.
미리 말해 두면 괜찮습니다. 어찌됐든 건강이 회복되고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이 목적, 결국에는 주변에서 눈치채더라도, 이해 안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를 기회로, 마음이 불편한 사람과 교제하지 말고, 인연을 끊을 정도의 각오를 갖고 자기자신의 치유를 위해 부딪칩시다.

정보가 많아졌다고 해도, 병을 앓는 환자 외에 누구도 그 느낌과 괴로움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협조를 부탁해 나갑시다.

가장 협조가 필요한 점은 매일 먹는 음식, 음료, 식사 등으로, 몸(&혈액)을 청소하고,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을 흡수하고 해독할 수 있도록, 우선 1주일에 걸쳐서 해독모드로 바꾸는 것입니다.

4) 식사는, 동물성 식품을 끊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기나 물고기, 유제품, 알 등입니다.
동물의 지방을 사용한 카레와 스튜 종류, 마요네즈 등의 조미료도 왠만하면 피합니다. 더 조심하고 싶은 것은 체온을 저하시키는 화학 조미료, 인공 감미료입니다. 이것들은 식품은 아니고 마약류이므로 즉시 버리고 자연소금과 옥수수당이나 첨채당 등 자연적인 것으로 바꿉니다. 가족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동물성 식품을 끊는 이유는, 과민증 발병 원인을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유해한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은 근육과 지방에 쌓이고, 혈액에도 들어있어 몸 안을 돌아 다니며 내장에 해를 입힙니다.

동물도 평소 먹고 있는 고기나 지방, 알, 유제품(젖은 흰색 혈액)에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이 응집되어 있으며, 심지어 하루라도 빨리 고기를 먹기 위해 다량의 성장 촉진제, 항생 물질, 여성 호르몬제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몸에 쌓인 화학물질이나 중금속을 해독하려고 해도, 그 이상으로 매일 먹고 있으면 몸이 해독모드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이 큰 이유입니다. 계속 먹지 말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우선은 컨디션이 회복될 때까지, 3개월부터 반년이면 됩니다. 집어 넣는 것보다는 배출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염두에 두면서 노력합시다.

5) 게다가 가능하면 외식(패스트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정도), 편의점 & 슈퍼마켓의 반찬이나 도시락, 인스턴트 식품, 시판의 청량 음료나 과자류를 피하도록 합니다.

이유는 재료가 지극히 값싸고 조악한 것이 많아, 농약, 첨가물, 화학물질 투성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몸이 좋아하지 않는 것을 절대 먹지 않고 마시지 않는다.

「현미 or 잡곡밥+건더기 많은 된장국과 절임 반찬」을 직접 해먹거나, 도시락을 싸고 물이나 차를 마시는 등의 심플한 생활입니다. 1주일간 바꾸기 위해 우선은 절식 모드로 바꿉니다.

6) 배가 꼬르륵~ 하고 울면, 그 때를 「해독 타임」으로 생각하고 즐거워하십시오. 참으면서 혈액이 몸을 청소하게 둡니다.

공복 때만 해독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배부른 상태를 유지하고, 배가 고파지고 시간이 되면 식사를 한 결과, 몸에 병이 들게 된 것입니다. 이번 만큼은 좀 인내가 필요합니다.

꼬르륵 배가 울리고 나서, 적어도 1시간 정도는 물이나 차로 견디고 빠르게 해독합시다.
캠프 마을에서 1일 2식으로 절식하는 것은, 이 이유입니다.

자택에서의 요양으로 3식이라고 해도, 1식은 가볍게 국수나 주먹밥 등 경식, 간식 정도로 합시다.

「공복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공복의 시간을 즐거워하는 것」으로 마음가짐을 새로이 합시다.

7)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1~2주 사이에 용변을 보는 것이 좋아지고, 식욕이 떨어지거나 컨디션이 악화되거나 하는 이른바 호전 반응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해독모드에 들어갔다는 신호입니다. 공복 시에는, 혈액 중으로 근육이나 지방으로부터 나온 유해 물질이 돌아다니면서, 초조해지거나 공격적이 되거나 산성화되는 증상도 나옵니다.

비타민 C나 칼슘 & 마그네슘 등,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는 비타민/미네랄의 영양제를 보충하기 시작합니다. 또 수분 부족이 되지 않기 위해 부드럽게 해독이 진행 되도록 차갑지 않은 물(미네랄 워터)을 정기적으로 조금씩 보충합니다.

8) 입욕(욕조에 몸을 담금)을 함으로 몸을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해독모드 때에는 대변, 소변뿐만 아니라, 피부, 호흡, 기침, 가래, 눈물, 때, 노화, 탈모, 손톱, 월경, 그 모든 것이 활용되어 해독이 됩니다. 그 만큼, 땀도 옷도 호흡도 화학적으로 변하기 쉬우므로 항상 청결하게 유지합시다.

특히 여성은, 월경이라는 직접 해독 기능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최대한으로 활용합니다.
생리 용품은, 시판의 화학 제품을 피하고, 유기농 코튼제의 옷감 냅킨이나 종이 냅킨을 사용하는 편이 생리통이나 불쾌한 증상도 안정되며 해독도 빠릅니다.

비누류는 몸에 편안한 「무 첨가, 무 향료의 비누」로 합니다. (비누방울 비누 등) 일반 슈퍼, 인터넷, 자연 식품점 등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머리, 몸, 모든 것을 비누 1개로 씻을 수 있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사용해 온 일반 합성 세제나 화장품은 특히 머리카락이나 얼굴에 왁스(실리콘) 코팅을 해 버린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보송보송하고 반들반들한 상태를 유지하게 하므로 계속 사용하게 하는(의존하게 하는) 것이 큰 목적일 뿐, 머리카락이나 맨 살에 대한 안전성은 도외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칠어지고 손상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를, 무첨가 비누로 바꾼 때부터 실리콘 코팅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본래의 피지나 머리카락의 기름 성분이 회복, 재생할 때까지 1개월 정도는 뻑뻑하고 뻣뻣해지거나 거칠어지는 상태가 됩니다.

이것도 피부에 쌓인 독(경피 독)의 해독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인데요, 거칠어진 피부나 머리카락을 참지 못하고 다시 합성세제로 되돌아가서 화학물질에 찌든 생활로 돌아오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비누 생활을 시작하여 반 년 넘게 하게 되면, 화장수조차 필요 없는 땅기지 않는 피부가 재생되어, 피지에 의해 보호되며, 머리카락도 비누만으로도 보송보송하게 됩니다. 진짜인지 의심될 정도 입니다.

피부가 재생될 동안은 동백 기름이나 마유(馬油, 손바 유), 유기성 올리브 오일이나 포도씨유, 아마의 씨유(고품질의 식용유)등으로부터 기름 성분을 보충하며 견뎌 나갑시다.

3. 과민증 특유의 폭로증상, 해독증상(호전반응)과 약의 복용에 대해

1) 우선 조심하고 싶은 것이, 반응시의 약 복용에 대해서입니다.

화학물질과민증이 병명으로 인정되고 나서 특히, 자극적인 냄새나 성분이 신경 쓰이고, 화학물질에 의해 컨디션이 나빠지는 증상을 호소하면, 항 알레르기제나 정신약(안정제, 수면제), 스테로이드제가 안이하게 처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자파」라는 단어를 말하기만 해도 심리내과나 정신과에 보낸다고 합니다.

무의식 중에 얼른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되어, 지금까지의 「병=병원+약=회복」이라고 하는 행동 패턴 하에 안심하고 약을 먹어버리는데, 만약 정말로 치료하고 싶다면 조금 길게 봐야 합니다. 항 알레르기제나 정신약(안정제, 수면제), 스테로이드제에 대해서는 즉각 복용을 끊을 수 있는 사람은 약을 버리고, 안될 것 같은 사람은 양이나 회수를 줄여가면서 마지막에는 그만두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앞에서 말한 대로, 약은 화학물질이며, 체온을 저하시켜 그 증상을 마비 시키고 덮어버리는 효과가 두드러져서 본래의 원인이 희미해져 버립니다.
원인이, 생활환경(집이나 직장, 학교)의 화학물질 혹은 전자파이거나, 식사의 불균형에 의한 영양실조이거나, 과도한 스트레스에 의한 영양실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솔직하게 원인을 깨닫고 개선하여 의식을 바꾸고 가치관을 바로잡고, 행복한 길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대강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양의(좋은 의사)는 보충영양제(비타민C/아스코르빈산이라든지, 칼슘이라든지)를 처방해주기 때문에 그것들은 버리지 말아 주세요. 아까워요.

2) 폭로반응과 호전반응에 대해서는, 거의 증상이 똑같습니다.

원인 물질이 짐작이 간다면, 그것은 폭로반응이겠지요. 그것은 쉬지 않고 계속 컨디션을 악화시키고, 불쾌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로 될 것입니다.

원인물질이 예상되지 않고, 평소와 다르지 않는데, 폭로한 것 같은 반응. 그것은 호전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응하고 있는 시간과 반응 하지 않는 시간이 있는 경우. 어떤 때는 괴롭고 아프고 가렵지만…… 좀 전까지는 괜찮았었다고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올바른 영양소가 들어가고, 산소와 물이 공급되어 의식이 편안해진 「해독모드」에 들어간 상태, 실제로 해독할 때에(경피 독 이외)는 혈액에 들어가서, 내장을 경유하고, 해독되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된 유해 물질에 의해서 일어나는 폭로반응입니다. 조심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각오하고, 참습니다.

경피독은, 피부가 거칠어지고, 아토피나 알레르기 반응과 같아서, 피부 한겹을 벗기는 것 말고는 재생 방법이 없습니다. 화학물질에 찌들어 왔던 손이나 얼굴, 머리 부분은 굉장한 각오를 가지고 재생되는 것을 기다립시다.

3) 해독모드 때에는, 혈액이 산성화하기 때문에, 아드레날린 등의 분노와 공격 물질이 다양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성을 잃기 쉽고, 지치기 쉬우며, 어쩔 도리가 없는 불안, 권태감, 혐오감, 히스테리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식품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영양보충제를 먹으면서 참습니다.
특히 비타민 C류, 칼슘&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미네랄류가, 혈액을 알카리성으로 중화시키기 때문에 참고하여 주십시오.
유기농 과일이나 신선한 주스, 마른 과일 & 너츠 등도 효과가 있지만, 과식하면 위가 상하고 피부에도 나오기 때문에 요주의입니다.

간장, 신장 등 중요 장기들이 해독을 위하여, 많은 손상을 입으면서 일을 합니다.
비타민 B군은 그것들을 도와 주기 때문에, 비타민 B3(나이아신)나 B6, B12 등, B 복합이나 단일을 어느 정도 기준치 이상으로 보급해 주어도,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부담이 없고, 어떻게든 해독의 손상을 적게 해 줍니다.

4) 생리가 멈춘 사람은 생리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멈추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은 손상의 정도를 알아가면서 차례로 큰 손상이 없도록 해독, 배독을 해 줍니다.
월경에 의한 배혈은 최대의 해독이라고 합니다. 옛날에 여성은 낙태로 해독했다고도 할 만큼 그렇습니다.
시판의 생리 용품은 화학제품이므로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결코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5) 정신적으로는 당연하겠지만 매우 기가 죽습니다. 분명 풀 죽은 상태가 될 것입니다. .
그 만큼 유해한 물질이 몸 안을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굴해서는 안됩니다.
고독도 필요하지만, 고립해서는 안됩니다. 에너지가 고갈되어 버립니다.

해독에 있어서, 최고로 면역을 올리는 방법이 긍정적인 사고입니다.
웃는 것, 기뻐하는 것, 사랑하는 것, 안심하는 것……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세요.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나 생물(동물)과 함께 있어 주세요. 친절하게 위로하는 말을 주고받는 일.
이성이라면, 손이 닿고,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고, 서로 사랑하는 시간도, 최고의 면역 상승으로 됩니다.

흠뻑 웃을 수 있는 것,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것, 맛있는 식사를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것, 그야말로 최고의 행복이고, 자유이며, 면역이 높아지는 제일의 비법입니다.

6) 이것도 당연한 말이지만, 해독할 때는 체온이 내림세가 됩니다.
손발이 차가워지고, 내장도 차가워져서, 부정맥, 동계 증상(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불안해하는 증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자고 있는데 심장박동이 불안정해져서 걱정 되는 밤도 있을 것입니다.

가능한 한, 따뜻한 의복을 착용하고,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게 되면 갈아 입도록 합시다.
목을 따뜻하게 하면 효과가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간장과 신장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쉽게 손상을 입지 않게 하므로 복대 등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체온을 좌우하는 하반신(허벅지의 근육 등)을 차게 하지 않도록 적당히 걷고, 굽혔다 펴기를 하고, 근육을 따뜻하게 만들어 고체온을 유지합시다.

뚱뚱해 보일 정도로 옷을 과하게 많이 입거나 속옷이나 양말을 여러 겹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피의 흐름을 나쁘게 하고, 땀의 체온조절 기능이나, 해독된 유해물질(특히 다리의 뒤)이 멈추기 쉬워지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조금 얇게 입는 편이 몸에서는 체온을 올리려고 하기 때문에, 그 균형을 관리해 주세요.

입욕은 효과적이지만, 밖에서의 열로 체온을 너무 올리려고 하면, 오히려 몸은 지나치게 올라간 체온을 내리기 위해 더 차갑게 됩니다.
긴 시간의 목욕이나 뜨거운 물은 역효과입니다.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이상적인 것은 따뜻한 욕조에서 반신욕으로 하반신을 덥혀서, 혈액의 흐름으로 몸 전체가 따뜻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탕치(약탕에 몸을 담그는 한의학요법)」, 온천의 활용도 매우 좋지요. 마찬가지로 뜨거운 탕은 주의가 필요하지만, 뜨겁지 않을 정도의 단순한 나트륨탕에 푹 잠기는 것은, 목욕 후에 한기를 느끼지 않고 해독이나 대사도 촉진시켜 효과가 높습니다.
욕심부려 여러 번 들어가면 몸에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그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2~3번까지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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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 있던 사람은 홀쭉하게 날씬해져 갑니다.
살찌는 이유는 화학물질, 중금속을 지방이나 근육에 모아 넣기 위해, 지방을 모으도록 뇌가 명령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을 마셔도 살찝니다. 물속에 많은 첨가물, 중금속이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판 음식, 뒤 부분을 봐 주세요. 재료에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쌀이나 채소, 생물 이외, 카타카나(글자)의 나열, 화학물질, 석유 제품으로 완성된 것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살찌는 원인입니다.

칼로리만 신경 써서는 안 됩니다.
음식이 아닌 것을 먹고 있으며, 그것이 몸에 축적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신진대사가 나빠서, 위하수(胃下垂) 등으로 마른 사람은 더욱 마르게 되는데, 이 과정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이상적인 몸매의 균형으로 점점 돌아옵니다.

설명을 보충해 보겠습니다. 저는 방사능 영향만을 신경 쓰고 있는 분이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당연히 영향은 크지요. 그러나 그 외 많은 발암 위험 물질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은 술에 담배, 스마트폰, 패스트푸드 등은 전혀 관계없다는 기색을 보이니 할 말이 없습니다.

전세계적인 방사능 확산으로, 매일 면역이 크게 떨어지고 있어서 감기 조차도 요주의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해독 등에는 관심 갖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먹고 마시며, 밤 늦게까지 자지 않거나 전자파, 화학물질에 의존하는 생활과 함께 방사성 물질이 몸에 쌓이는 「내부피폭」상태가 계속 된다면, 결과는 뻔하겠지요. 
최근 몇 년 사이의 이야기입니다.

먹는 것에 신경 쓰고, 화학물질이나 전자파, 방사능을 신경 쓰는 것에 바보 같다거나 신경이 예민하다고 비웃는 사람에게 오히려 웃어 줍시다. 결과는 정직하게 나올 테니 말입니다.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경과를 보아도, 고통이나 통증이 시작되면, 이미 늦었다고 느낄 정도로 중증 상태이거나, 혹은 돌연사라는 형태로 내몸 가까운 곳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하겠지요.

그때는 늦습니다. 그러므로 병이 더 커지기 전에, 용기를 갖고 해독을 시작해야만 합니다. 우리 인생은 자기 자신의 책임, 자업자득의 인생, 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사람부터 시작합시다.

그것은, 모두 올바른 영양소가 몸에 들어와 해독을 하고, 신진대사가 시작되면 몸은 자동적으로 회복하고,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게 되어 있습니다.

4. 수면에 대해

1) 중요한 면역 회복 시간이,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라고 하는 것은, 앞에서 얘기했습니다. 오후 10시에 취침한다는 것, 즉 이불에 들어간다는 것은 단지, 귀가, 저녁 식사, 입욕, 취침이라는 일련의 흐름을 꽉 채워 단시간에 하려고 해도, 되지 않은 것이 인간의 마음과 몸이지요.

수면을 취할 때, 점점 잠이 오도록 안정을 취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여기에서는, 캠프촌에서도 거의 100%의 이용자가 호소하는 「불면」에 대한 불안, 공포의 극복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2) 오후 10시는 초저녁, 그런 시간에 잘 수 있을 리 없다! 라고 딱 잘라 버리는 분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면역력을 높여서, 회복하고 재생하기 위한 시간은 대체할 수 없다고(아침이나 낮에는 불가능) 합니다. 그 외의 컨디션 개선 방법도 효과가 낮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3) 우선, 체내시계를 아침 쪽으로 변경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전 5시 정도, 적어도 새벽에는 멍하니 깨기 시작하도록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실행합시다.

단지 이불 안에서 춥다~~고 기상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칭을 천천히 하거나, 손발이나 얼굴을 문지르거나, 느리게 마사지를 하며, 몸을 깨우고 체온을 올려 나갑시다.

4) 조금 빨리 일어나면, 시간적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미지근한 물을 한 잔 마셔서 자고 있는 동안 발산된 수분을 보급하고, 배설을 촉진합시다. 차나 청량 음료수로는 안돼요(^^). 위가 움직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직은 쉬게 해 줍시다.

산책, 조깅, 찬바람 마찰, 요가, 스트레치, 라디오 체조 등에서 몸의 근육을 깨웁시다.
근육에 부담을 주면, 체온이 오르는 버릇이 생깁니다. 약하게 땀 흘리는 정도, 호흡이 오르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이 새벽 전 맑은 공기(산소)와 함께, 마음과 몸을 환기시켜 줍니다.

5) 낮 동안은, 앞에서 말씀 드린 생활습관을 참고로 해주시고, 수면에 들어가는 것은 저녁부터 시작합시다.
평소, 몸을 움직이지 않는 형태의 일과 가사패턴은, 몸(근육)이 무뎌지고 찌뿌둥해 있기 때문에, 몸의 차가움도 심하여, 절식(식이 요법)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으며, 밥은 변함 없이 먹는다 해도, 신진 대사도 하지 않고 축적되는 것으로, 즉 컨디션이 악화된 상태라는 것을 깨닫도록 합시다.

적어도 저녁부터는 저녁 식사, 입욕하기 전 하루 20분이라도 좋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스쿼트나 팔 흔들기 체조
앉아 있어도 할 수 있는 운동
단전호흡법(심호흡)이라도 좋지요.

귀가 시에, 집 바로 앞 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빨리 귀가한다던가, 피곤해서 싫다고 한다면, 기분 좋게 잠 자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몸을 움직이는 버릇을 붙입시다.

6) 저녁 식사는 이상적입니다. 오후 5~6시쯤이라면, 그 후 4시간동안 소화시키고 안정을 취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오후 10시에는 시간이 맞습니다.

현 상태에서는, 저녁식사(7시~9시)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쩔 수 없다」라고 포기하고 있으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컨디션 회복을 할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도록 궁리하고 생각해 봅시다.
어려워도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간식)를 든든하게 많이 먹고, 저녁식사를 가볍게 먹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고, 소화에 좋은 음식을 선택하면 더욱 문제 없겠지요.

맘껏 먹지 않고, 제대로 잘 씹고(30~50회), 그 사이에는 젓가락을 내려둘 것.
씹고 있어서 그다지 수다를 떨거나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는 없지만, 가족과의 대화는 뒤로 미루어 둡시다. 식사는 위에 주는 부담과, 혈액의 일하는 시간을 생각하여, 신속하고, 맛있게, 따뜻할 때 해야 합니다. 마음과 몸에 주는 영양 공급으로 여기고 모든 세포에 응원(힘내서 건강해 져라!)을 보내면서 먹읍시다.

7) 입욕(욕조에 몸을 담는 것)은 몸을 대충 샤워한 뒤에 너무 뜨겁지 않을 정도의 욕조에 몸을 담가 느긋한 기분(중요한 수면의 시작 포인트)이 되도록 긴장을 풉시다.

결코 내일의 일이나 고민이나 불안한 것들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역효과입니다. 주의해 주세요.
몸의 뭉친 곳을 풀고,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관리해 주십시오.
등은 간장, 신장과 언제나 해독, 배독과 같이 힘든 일을 계속 해 주는 내장이 있기 때문에 그곳을 차가워지지 않도록 감사를 담아 만지며 항상 따뜻하게 해 줍시다.

8) 잠옷이나 속옷, 침구(이불, 담요, 베개, 타월류)는 천연 소재(코튼 100%, 실크, 삼, 죽포 등)의 것으로 합시다.

날씨가 좋은 날은 이불을 말리고, 시트나 커버도 꼼꼼히 세탁하고, 침실도 환기와 청소를 구석구석 하여 청결하게 유지합시다.

취침 중에는 해독은 더욱 잘 됩니다. 호흡, 피부, 땀, 여러 가지 배독에 의해 침구나 잠옷은 오염 되기 때문에 세탁과 일조(자외선 살균)로 해결합시다.

또 춥다고, 폴리에스테르 담요나 화학섬유의 파자마, 어설픈 츄리닝 복(저지)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들은 자고 있는 동안에 정전기를 마구 일으키고 수면을 방해합니다.

코튼 100%의 터틀넥을 입거나 목 주변에 목욕 타월이나 타월을 감고 자면 따뜻한 공기로 체온이 방출하지 않고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의류와 침구의 정전기에 대한 대책은, 컨디션을 개선하는 데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잘 기억해 두십시오.


 9) 혹시 잠들지 못할까 하는 불안을 가지지 말고, 느긋한 기분으로 이불에 들어갑니다.
침실은 춥게 하는 편이 더 잘 잠들 수 있습니다. 단지 이불이 차가우면 체온이 빼앗기고 저체온인 사람은 추워서 잘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고 많이 옷을 겹쳐 입고, 양말도 몇 장씩 신고 자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 그것도 피의 흐름을 나쁘게 만들어서 몸이 자발적으로 체온을 올리는 기능을 약하게 하며, 발바닥에서 해독이 원만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의합시다.

전기 모포(장판)를 은은하게 켜 두고, 자기 전에는 빼내서, 이불만 따뜻하게 해 두는 방법. (켜두고 자면, 전자파 이불로 되어버려서 면역이 저하됩니다)

마찬가지로, 탕파(뜨거운 물을 넣어 몸을 따뜻하게 하는 휴대용 보온통)같은 것으로 이불(발 밑)을 따뜻하게 해 두는 방법.
겨울 동안은 무엇이든 열을 공급하는 물건에 도움을 받고, 가능한 한 자신의 체온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잠이 들 수 있도록 궁리합니다.

10) 지구 전체에 전자파망이 온통 둘러지고, 밤도 밝게 전기가 켜지고, 지진도 활동기며, 우주에서도 강한 에너지가 쏟아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옛날처럼 「푹 잘 수 있다」라고 하는 시대는 끝났는 지도 모릅니다.

단지, 자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을 믿고, 안심하고, 마음 편히 느긋하게 해 나갑시다.

오후 10시(중요)에는 따뜻한 이불(중요)에 들어가고, 깜깜하게 해 놓은 방(중요)에서, 눈 감고(중요), 오전 2시 넘을때까지는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다(중요).

이것을, 수면과 면역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간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갑시다.

머리가 움직이고 있고, 무엇인가 생각할 일이 있어도, 그런 자기 자신을 의식하여서, 즐거운 일, 기쁜 일, 예쁜 풍경, 기분 좋은 일을 이미지화 하도록 해 주세요.

매우 리얼한 꿈, 현실인지 꿈인지 모르는 평행상태도 있기 때문에, 특별히 자고 있는(의식을 잃고 있는)시간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마음과 몸을 쉬게 함으로써, 면역력이 회복, 향상되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별 걱정하지 말고 밤을 보냅시다.

11) 수면유도제, 안정제, 수면제는 결코 먹지 않도록 합니다. 의존성이 너무 높습니다. 마약입니다.

술도, 위가 움직여서 간장, 신장에 부담을 주어서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기기 때문에, 가능한 한 술에 의지하지 않도록 합니다. 마셔도 한 잔 정도, 상온의 순미주(순 쌀로만 빚은 청주)를 약간 마시는 정도만 하여, 릴랙스를 위한 목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의식을 잃을 정도의 수면은 별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꾸벅꾸벅 하는 정도, 깨어나면 1시, 다음에 시계를 보면 3시, 하지만 충분합니다.
그 사이 확실히 깊은 잠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절대 이불에서 일어나지 않고(화장실 가는 것은 빼고요), PC나 텔레비전 등을 보지 않고, 깜깜한 방에서 면역 향상을 위해 혼자 몽상에 빠져 주십시오.

그리고 이튿날 아침(상기1~)에 연결됩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컨디션을 개선하는 일의 기본입니다. 불가능하다거나 무리라고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말고, 조금씩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으로 바꿔가면서, 인생을 개선해 나갑시다.

5. 양생식(養生食) 추천

1) 가족이나 배우자와 같이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한 명의 자립한 어른으로서, 건강의 기본이 되는 양생식을 이번 기회에 배우기를 추천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일즙일채(一汁一菜)」 밥과 된장국, 그리고 절임 반찬의 식사를 스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2) 요리 교실과 같은 수준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살기 위해서 필요한 기초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밥을 불로 짓는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라는 것이 요즘 갑자기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자파과민증이 되면, 차단기를 내리지 않으면 안 되는 생활로 되어서, 당연히 지금까지 사용해 온 전기밥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냉장고도 물론 안 됩니다. 전자레인지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식사가 불가능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화학물질과민증, 전자파과민증, 어느 쪽이 먼저 발병했다고 해도, 면역 저하에 의해서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식사나 식이요법을 할 수 없다면, 컨디션을 회복할 방법이 없으므로,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부엌에 있을 동안에 경험을 쌓아 주세요.

3) 준비할 것은 당연히 「부엌칼과 도마」 「주걱과 국자」 「긴 젓가락, 젓가락」 등, 조리도구로 사용할 수 있는 것(화학제품이 아닌 것).

밥 하는 냄비는, 가능한 한 내부에 뚜껑이 붙어 있고, 테두리가 약간 올라와 있는 토기냄비가 이상적입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인데요, 여유가 있으시다면 일본제로 질 높은 것을 사용해 보세요.

이것을 가능하면 2개. (된장국도 토기냄비로 만들면 맛있습니다.)
이 토기냄비에서는 백미+잡곡, 잘게 빻은 쌀 정도까지 밥 지을 수 있습니다.

현미는, 아무래도 α화(호화)하지 못하며, 타기 쉽고, 소화에 좋지 않은 밥이 되기 쉽기 때문에, 다음 단계로 평화 압력솥+캠캠냄비(일본의 도기 압력솥)의 맛있고 손이 덜 가는 현미밥 하는 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전기화된 주택이므로, 가스 레인지가 없는 경우는 「이동식 가스레인지」를 2대.

4) 우선은 백미(~+잡곡, 잘게 빻은 쌀)의 밥하는 방법
・ 식사 시간을 결정하면, 준비를 시작하는 시간, 절차를 결정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같지만.)

・ 쌀을 씻고 담그는 시간이 1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식사 1시간 전에 시작.

・ 표면의 중요한 영양소를 제거한 백미의 경우, 해독에 필요한 영양의 대부분을 잃은 상태입니다.


  그 때문에, 잡곡(차수수, 차조, 옥수수, 조, 피, 율무, 개비름 등)이나 팥, 콩, 흑미, 적미 등을 적당히 넣어 밥을 짓는 것으로 제거된 영양소를 보충합시다.

・ 밥과 동일한 양의 물로 합니다. 계량컵, 아니면 어떤 그릇으로 쌀과 물의 양을 잽시다.
그런 것이 없다면 손가락을 넣어 쌀의 높이를 측정하고 그 정도의 물을 넣습니다(보이스카우트 방법) (자세히 말하면, 수분이 많은 햅쌀은 적게, 묵은 쌀이라면 많이 넣거나 합니다. 쌀 상태에 따라 바뀝니다.)

・ 사발에 쌀을 넣고, 과민증이므로 정수기를 통한 맑은 물을 넣습니다.

・ 최초는, 싹 혼합했다가, 가라앉기 전에 소쿠리에 넣고 물을 제거합니다. (깨끗이 씻습니다)

・ 2번째부터는, 쌀의 표면에 남은 영양소가 물을 하얗게 하기 때문에, 그것을 몇 번씩 씻어냅니다.
표피가 없는 쌀은 갈라지기 쉽기 때문에, 쓱쓱 씻지 않고, 부드럽게 섞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소쿠리에 넣고 물을 뺍니다. 토기냄비에 옮겨 쌀과 동량의 물을 넣습니다.
(이 때부터 1시간 담그고, 밥솥은 불을 넣고 약 30분)

・ 이 사이에 된장국, 절임 반찬, 필요시 추가 일채(반찬)를 준비하면서 잠깐 쉽시다.

5) 기본적인 자세는, 얼마나 단시간에 전기나 가스의 노출, 반응을 억제하면서, 맛있게 밥을 짓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부엌에 오래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하면, 30분 이내에 마치고 싶기 때문에, 순서와 정리가 중요합니다.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상황 하에 요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준비할 수 있는 식재료도 한정됩니다.
또한 근처에 자연식품점과 같이 안전한 식품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좋겠지만, 인터넷 쇼핑 시대에 점점 도태 되어 가는 가운데, 역시나 상온 보존 가능한 곡물, 건어물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채소는 항상 섭취하고 싶기 때문에, 2~3일에 다 먹을 수 있도록 하여, 보관하는 것도 고려하여 장을 봅시다.

된장국의 건더기로 가능한 한 많은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도록, 익혀서, 많이 먹도록 합니다. 인삼, 양파, 파, 무, 감자, 배추, 평지(겨울 채소), 버섯류나 두부, 튀김 등도 포함해서, 그것만으로 반찬이 되고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궁리해 봅시다.

6) 조미료는, 소금, 간장, 기름을 주로 사용하되, 국물용의 가다랑어로 만든 포나 멸치, 다시마가루, 된장 등도 조미에 사용합시다.

소금은, 자연해염. 맛 없는 식염(Nacl)은 아니며, 3천원 정도면 슈퍼에서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기 간장, 유기유(참기름, 유채씨유, 올리브유) 등, 그 외는 역시 자연식품점이나 인터넷을 이용해서 모아갑시다.

7) 된장국용의 재료를 준비합시다. 유기농(무농약, 무화학 비료)의 식품 재료가 이상적입니다.
갖고 있는 채소를 흐르는 물에 잘 씻고, 열이 잘 지나도록 칼집을 내고, 소쿠리나 사발에 재료를 준비합니다.

절임 반찬은, 제철 채소의 「얼절이채소(아사즈케)」나 「누카즈케(일본의 오이절임)」, 「우메보시(일본의 매실장아찌)」, 「단무지」등을 다 먹을 정도로 덜어냅시다. 우메보시는 비싸지만, 컨디션 개선에도 높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1일 1~2개는 달게 절인 매장번차(일본의 매실 장아찌 엽차)랑 밥과 함께 먹고 싶네요.
식물성 유산균이 많이 포함된, 숙성된 것을 먹읍시다.

8) 일채(반찬)에 대해서는, 여력이 있으시다면 우엉 조림, 익힌 녹미채, 무말랭이, 찜 채소(소금이나 된장을 묻혀) 등, 시간이 들지 않고, 일식의 기본이 되는 간단한 것을 선택해 만들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삶은 콩(강낭콩)이나 팥 호박, 김이나 다시마의 츠쿠다니(일본의 조림)등, 만들 어 둘 수 있는 반찬도 있으면 편리합니다.

단, 적어도 식양생 중에는, 설탕은 요리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합시다. 적어도, 미림(감미조미료의 일종)까지 (제대로 다 익혀서).
자극적인 것, 고추나 마늘, 생강 등도 반응할 때가 있습니다. 안될 것 같다면 그만둡시다.
또, 맛을 내는 조미료(미원 류)는 절대 쓰지 맙시다. 미각이 망가지는 화학 식품입니다.

가능하면 자연소금의 맛이나 간으로, 깔끔한 맛내기에 미각을 맞춰 나가는 것이 빠르게 몸을 회복하게 해줍니다.

9) 준비가 되면 조리 시작입니다. 식사 시간은 약 30분 안으로 합시다. 환기팬을 돌립니다.
(전자파과민의 사람은 창을 열어 환기 개시. 약간 인내가 필요합니다)

① 물에 담근 쌀이 들어간 토기냄비(1)에 불을 올립니다. 끓을 때까지는 센 불로 합니다.

② 2~3인분의 맑은 물을 넣은 건더기가 많은 된장국용 토기냄비(2)에 불을 올립니다.센 불로 합니다.
국물용의 가다랑어로 만든 포(작은 주머니라면 1봉 넣습니다), 또는 마른 멸치(5~6마리), 다시마가루를 넣습니다. 재료(건더기) 중에 쉽게 익지 않는 재료가 있으면 이 때 같이 넣읍시다.

③ 밥용 토기냄비(1)에서 김이 나오면, 불을 약한 불로 하고, 10~12분 정도,조금 누룽지 향기가 나 오면, 불을 멈추어 그 때부터 10분 정도 지나면, 완성입니다.

④ 된장국용 토기냄비(2)가 끓으면 약한 불로 하고, 잘 익혀지는 재료(푸른 채소류,버섯류, 두부나 튀김 등)를 넣고, 다시 끓으면 불을 끄고 된장을 큰 숟가락으로 1~1.5 정도 국자에 옮겨 숟가락으로 풀어줍시다. 칼 집을 낸 파, 자른 미역, 청각채 등, 기호대로 넣어서 완성입니다.

10) 젓가락 받침대 위에 젓가락을 놓고, 밥(좌측), 된장국(우측), 절임 반찬, 가능하면 반찬 1가지를 식탁에 올리도록 합시다.

젓가락 받침대는 식이 요법에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한 입 먹으면 젓가락을 놓고 30~50회, 암 등의 중증인 환자는 100회 씹고, 타액을 혼합해 입안에서 효소화 시키고 나서 삼키는 것입니다.
위에서의 소화를 도와주며, 신진대사, 배독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현미 등은, 어느 경우는, 대단히 감칠 맛이 나서, 감동할 정도입니다. 많이 씹어서 먹기 위해 젓가락 받침대는 필요합니다.

요리에 욕심이 나면서, 이것 저것 맛있게 먹고 싶어지므로, 무리하지 말고 도전해 나갑시다.

기본은 찌고, 볶고, 익히고, 튀기고, 굽고, 버무리고, 생으로 먹을 정도로의 것으로, 제철인 채소, 건어물, 곡류, 재료에 따른 맛있는 조합으로 먹읍시다.

어쨌든, 30분이라고 하는 제한된 키친 타이머 안에서, 얼마나 재빠르고 맛있으며 힘이 나는 식사를 만들지에 대해 결정되는 시점이므로, 식양생, 생존 시대의 기초지식이라고 생각하고 시험해 주세요.

​6. 최강의 요양식 「현미」의 추천

1. 현미채식은, 쉽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맛있는 현미를 먹을 기회가 없다」 「현미는 맛있게 지어지지 않는다」「소화하기 어렵다」라고 느끼기 쉬운 것도 그 이유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에 있어서 안 하는 이유를 늘어놓는 것은 쉽고, 어떤 이유든 그 사람이 필요하지 않는 이유를 늘어놓는 사람은, 하기 싫은 사람과 말하는 것이므로 무리해서 권유도 하지 않습니다.

맛 없다, 귀찮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몸에 좋다는 이유만으로 미간에 인상을 쓰며 먹어도, 어떤 장점도 없으며, 해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고, 건강식품이어도, 그 사람이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다면, 혈액도 계속 산성화되며, 암도 될 수 있고, 수명을 줄이는 원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경을 쓰고 싶은 부분입니다. 어쨌든 요점은 평상시 먹고 있는 것, 마시고 있는 것이, 그렇게 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의식을 바꾸는 것이 먼저인지, 음식을 바꾸는 것이 먼저인지 라고 하는 차원의 이야기가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어떻게든 음식을 바꾸는 것이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맛있게 현미밥을 짓는 방법을 전해서 건전한 마음과 몸을 되찾고, 오래도록 행복하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현미를 구입합시다.

무농약, 무화학 비료, 이른바 유기농 현미, 자연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지, 1 kg 800~1000 엔 정도 하는 쌀이 많기 때문에, 현미 생활을 하시는 분은 자급자족을 하시던지, 농가의 주민 얼굴을 볼 수 있는 안심하고 안전하며 저렴한 쌀을 찾을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활용해 입수할 수 있습니다.
(嚴選米(엄선미) 닷 컴)

캠프마을이나 건강마켓에서는, CS지원 센터 발행의 「생활용품 리스트」에도 게재되고 있는, 유기농 농가 주인(와타나베 농원0241-38-2736/아이즈 키타카타의 와타나베요시노씨・NPO법인 후쿠시마현 유기 농업 네트워크)의 「아이즈 고시히카리 쌀」을 주로 먹고 있습니다.
미나미아이즈산의 무농약 현미(히트메보레)도 다소 있습니다만, 수량이 적어 금방 재고가 떨어집니다. ^o^

유기재배여도, 동물성이나 식물성의 퇴비 사용, EM 퇴비(EMぼかし堆肥), 무비료(비료 없음)와 같은 자연 재배까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재배지의 대기나 물의 환경, 수확 방법, 건조 방법, 재배자의 무첨가 정도(생활 전반에서 화학물질을 배제한 무첨가 생활이나 현미 채식자에서 일반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 흡연자?까지 천차만별)에 따라, 배달되는 쌀이 먹을 수 있을지 어떨런지는 달라집니다.
처음은 소량을 주문해 보고, 괜찮은 것 같다면, 30 kg라든지 한번에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현미는, 백미와 달라서 왕겨가 붙은 쌀이나 벌레 먹은 쌀, 작은 돌 등을 고르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 슈퍼에서구입하던 백미와 비교해서는, 밥하기 전의 준비부터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

우선은 밥하기 전에, 쌀을 골라내는 「쌀 고르기」를 합니다.

그것은, 현미를 맛있게 먹기 위해, 한 톨 한 톨 생명을 갖고 살아 있는 쌀을 먹는다는 것을 의식하기 위해서라도, 그 방법을 빠뜨리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초조하거나 불안이나 불만을 품은 채로 현미를 접하지 않도록 신경 씁시다.
모처럼의 현미(생명)를 맛있게 먹지 못하게 됩니다.

「배트(넓적한 접시)」에 쌀을 펼치고, 왕겨가 붙은 쌀, 가~끔 들어가 있는 작은 돌을 빼냅니다. 벌레가 먹은 쌀, 백탁미, 녹미(미성숙 쌀)는 먹을 수 있는데,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제거하고 밖에 있는 작은 새들에게 주세요.

4. 순서는, 현미밥을 먹으려고 하는 시간의 1/2일(약 12시간 전)전부터 시작됩니다. 현미를 씻을 때는 사발, 소쿠리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 사발에 현미를 넣고, 정수기를 통과한 맑은 물을 받습니다.
・ 조금 섞으면 떠 오르는 왕겨, 싸라기, 풀 등이 있으며, 흘려 버립니다.
・ 소쿠리에 옮기고, 먼저 물을 제거합니다.
・ 다시 사발에 넣고, 맑은 물을 틀면서 현미를 씻습니다.
・ 씻는 방법은 부드럽게 현미를 양손으로 건지고, 손바닥을 마주 쉽게 비비어 닦는 「합장 씻기」가 일반적입니다. 강하게 비비면 부서져 버립니다. 조심해 주세요. 절대 초조하지 말고, 상냥한 마음으로 현미의 생명에 감사하면서 씻어 주세요.
・ 백미와는 다르게, 물이 잘 흐려지지 않으며, 쌀 전체를 씻고나서 소쿠리에 옮겨 물을 제거합니다.
・ 용기(캠캠냄비(일본의 도기 압력솥)도 스테인리스 사발도 괜찮음)에 넣고, 맑은 물을 충분히 넣고 담급니다.
・ 밥하는 시간부터 거슬러 올라가 반나절(12시간) 전이라면 발아독(発芽毒)도 옅어지고, 찰진 현미가 지어집니다.
・ 쌀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이 짧아도, 밥하는 시간이나 뜸 들이는 시간을 조절하여 맛있는 현미가 지어집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5. 자~ 현미밥을 지읍시다! (식사 시간 ~ 2시간전)

컨디션 개선을 목표로, 자기 스스로 현미를 간단하고 맛있게(태우지 않고) 밥하기 위해, 평화압력솥과 캠캠냄비(일본의 도기 압력솥)을 사용하여 현미밥을 지읍시다.

왜 평화압력솥과 캠캠냄비를 쓰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현미의 α화(쫄깃한 부드러움)가 되기 쉽고, 부엌에서 불 조절을 할 일도 없고 망칠 일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맛있어요!

・ 캠캠냄비에 현미를 넣습니다.
・ 우선, 쌀과 같은양+10% 의 맑은 물을 넣습니다.
・ 자연소금을 넣습니다. (기호대로지만, 티스푼 가볍게 하나)
・ 소금이 맛 들도록 부드럽게 뒤섞어 줍니다.
・ 캠캠냄비를 압력솥에 넣고, 캠캠냄비의 반 정도까지 물이 차도록 물을 넣습니다.
・ 압력솥의 패킹 상태를 확인하고, 제대로 뚜껑을 덮고, 무거운 쪽의 밥솥의 추(금빛)를 답니다.

(밥솥 준비 완료, 이제부터 2시간 후 = 식사 시간으로 준비해 주세요)

・ 밥솥 개시! 밥솥의 추가 돌기 시작할 때까지, 화력이 센 불로 가열합니다. (추가 돌기 시작할 때까지 약 20분)
・ 추가 돌기 시작하면, 타이머를 맞춥니다. 불 조절은 추가 조용하게 도는 정도로 약불에서 중불로 합니다.
・ 계절, 기온, 쌀 상태, 물의 온도 등에 의해서도, 밥이 되는 것이 크게 바뀌는데, 캠프마을에서는 50~60분 걸려 밥을 짓습니다.
・ 타이머가 울면 불을 멈추고, 40분 뜸들입니다. (이전에 참깨소금을 뿌리면 그것도 좋다)
・ 막 지은 「현미밥」을 퍼 담고, 갓 볶은 「참깨소금」을 뿌려서 제대로 듬뿍 드셔 주세요!
・ 젓가락을 내려놓고, 많이 씹으면 씹을수록 달게 느껴집니다. 절임 반찬이나 국물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남은 현미는, 캠캠냄비를 밥통 바꾸고, 다시 데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냉장, 냉동고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갓 지은 밥을 랩으로 1끼씩 팩 해 두면, 언제라도 갓 지은 맛있는 현미를 먹을 수 있습니다.

7. 백미와 현미의 중간으로 효소 현미라는 밥짓기도 있습니다.
팥과 현미를 압력솥(1되)으로 밥해, 보온 전기밥통에 넣어 3일간 가열 보온하고, 숙성 발효시키는 것으로, 소화 흡수가 좋고 부드러운 현미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갓 지은 밥도 맛있지만, 3일 후에 효소화되고 나서 1주일(밥짓기로부터 10일간)까지 먹을 수 있으며, 그 사이, 밥 짓는 법과 보존 방법을 실패하지 않으면, 부패도 하지 않고, 이상한 냄새도 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흥미 있는 분은, 한 번 나가오카식 효소 건강의 모임이 주최하는 효소 현미 강습회에 참가하는 것 등을 도전해 보면 어떻습니까.

7. 정리 「쾌식(快食)・쾌변(快便)・쾌면(快眠)・유쾌(愉快)하게 살 수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 환경오염 시대」

쾌(快)・・・기분이 좋다. 가슴이 뚫린 느낌. 병이 나아진다.

언제 무엇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우주, 지구, 세계 전체가 큰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전자파, 방사성 물질, 점차 표면화 되고 있는 환경오염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나라도 공무원도 기업도 그 누구도 컨트롤할 수 없을 정도로, 말기 암과 같기 때문에, 자신에게 옮지 않도록, 마음과 몸을 제대로 마주하고, 마음과 몸이 기뻐하는 것, 편안해지는 공간을 갖는 것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쾌식・쾌변・쾌면・유쾌하게 사는 것 쪽으로, 의식을 전환해 갑시다.

기분이 좋은 매일을 지내기 위해, 지금 무엇을 선택할까, 무엇을 생각하며, 의식하고, 어느 감정을 우위에 둘 것인가?
어느 주파수에 마음을 맞춰서, 기분 좋은 상태로 사는 것을 선택할 것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주세요.

1) 병은 자기 자신이 끌어 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깨달읍시다.
불쾌감, 고통, 고민, 괴로움, 쓰라림, 안타까움, 생각 했던 대로 되지 않음, 자신답게 살지 못함, 저것도 싫고, 이것도 안되고 등과 같은 부정적 현상은, 모두, 당신이란 누구인가? 당신 인생의 의미란? 편안함이란? 행복이란?
것에 대해 규명하고 추적하여 깨닫게 하기 위해 「고난」 「곤란」을 맞닥뜨려  「병」이 됩니다. 이 때문에 이 모두는 내가 스스로 정하고 있던 것!? 이라는 사실을 반성하고, 반드시 좋아진다고 믿고 각오하며 노력합시다.

2) 「쾌식」~ 부정적인 의식, 버릇을 바꾸기 위해 식사를 확인해 봅시다.
마음과 몸이 기뻐하는 기분 좋은 식사 = 쾌식은, 반드시 마음과 몸을 리셋하고, 가치관을 바꾸어서, 행복으로 이끄는 메시지가 점차로 자신의 눈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유해한 화학물질이나 방사성 물질은, 대기 중에도, 물에도, 식품에도 들어 있어서, 몸에 들어오는 것은 거부할 수 없습니다.
전자파는 가차 없이 돌아다니면서, 계속 면역을 떨어뜨립니다.
게다가 기분을 해치는 사건, 뉴스, 경제 악화, 분노하는 사회에 대해 스트레스를 느껴, 체온도 떨어지고, 면역도 떨어져서, 매일매일 과민성을 악화시키는 것은 대책이 되지 못합니다.

어쨌든 먹고 내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도, 가능한 한 농약이나 첨가물 등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방사성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 식품을 선별하여, 몸 안에서 제대로 신체를 청소해 주는 음식, 혈액을 깨끗하게 해 주는 음식이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두려워하고 있는 화학물질도, 중금속도, 생명을 빼앗는 방사성 물질조차도, 몸에서 배독시켜 가기 위해서라도, 지금 식사를 재검토해 보는 일은,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며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됩니다.

식물섬유가 풍부하여, 대변이 많아지고 장을 청소해 주는 현미나 잡곡, 채소, 감자나 콩, 곤약 등, 결국 「곡물(현미) 채식」외에는, 고기나 우유, 설탕, 첨가물로 걸쭉해진 장이나 혈액을 정화해 주는 음식은 없다! 는 것을 알아 주세요.

단, 음식을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픔이나 괴로움을 느끼는 자신은 제쳐두고, 가족이나 타인에 대해서는 거의100% 무리라고 생각해 주세요.
그것을 알아주기를 바라기 위해 여력을 소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깨닫게 된 사람은 반드시 식사를 바꾸어 가므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여기고 기다리며 바라봐 줍시다.

3) 타인은 바꿀 수 없고, 자신이 바뀌어 성장하기 위한 찬스라는 것을 깨달읍시다.
외부를 바꾸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쓸데 없는 노력입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농약(화학물질)도, 기지국(전자파)이나 원자력 발전(방사성 물질)도, 지금 바로 없애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국가도, 공무원도, 기업도, 가족도, 자신 이외는 결코 바꿀 수 없습니다.
재판, 돈이나 폭력등으로 지배, 관리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국 변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영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태어난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지금 자신이 깨닫고 바뀌는 것 밖에 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화학물질, 전자파・전기에 의존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생활로 바꾸는 것부터가 미래 아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악역이 없으면, 정의의 히어로도 없습니다.
「필요악」 「반면교사」라는 말이 있듯이, 선악이라고 하는 지표가 있기 때문에 자신은 어느 쪽에 있는지? 어느 쪽이 기분 좋은 것인지? 등을 규명해 나가는 기회를 통하여, 자기 자신이 바라는 비전이 명확 확고해지고, 행동과 언동에 나타나서, 깨닫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개성이라는 부분이 닦아질 때입니다.
반대로, 모든것이 생각 했던 대로 되어 버리면, 성장같은 것은 전혀 없을 것입니다. 주변 사람도 모두 같을 생각, 같은 사람 밖에 없을 것입니다. 깨달음도 성장도 없다니 재미없는 인생이 아닙니까.

4) 「쾌변」~기분 좋은 「화장실 타임」을 목표로, 몸이 기뻐하는 청소와 식사를 합시다!
몸은 누구의 지시 없이도 기분 좋지 않은 것을 몸 밖으로 내보내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유해 물질을 붙여 내기 위한 킬레이트 작용, 혈액을 알칼리성~중성으로 보존하기 위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와 대변의 원천가 되어 장을 청소해주는 식이섬유를 공급해 주지 않으면, 내보낼 수 없으므로, 우선 몸 안에 놓아 둘 쓰레기통(지방성분)이 요구됩니다.

고기나 생선, 튀김 등 느끼한 음식, 유제품, 과자 등, 질 나쁜 지방성분을 계속 섭취하면, 당연히 동물/생선의 고기나 지방에 축적되며, 농축된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성 물질도 함께 섭취하게 되고, 어떻게 노력해도 다 내보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혈액은 산성화, 이른바 걸쭉한 피가 됩니다.
해독의 요점인 신장, 간장도 비명을 지르고,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 당뇨병, 암, 병 등의 백화점 상태가 되어도 어쩔 수 없네요. 자업자득, 인과응보입니다.

어쨌든, 매일의 쾌변을 목표로, 곡물 채식과 적당한 운동을 시작합시다! 일주일도 되지 않아 결과가 나옵니다.

5) 육체는 수명이 있지만, 영혼은 영원하다는 것을 기억해 봅시다.
「죽음」에 대한 걱정이 깨달음을 늦춥니다. 걱정은 걱정을 끌어들입니다. 공포, 불안, 체온을 내리고 면역을 떨어트려 기력을 잃게 합니다.
일부러 검사하고, 병을 알게되어, 실망하기 전에, 미병의 단계부터 평상시에 몸이 기뻐하고 기분 좋은 생활로 바꿉시다.

인생의 목적은, 병을 앓으면서, 아픔이나 고통, 고민에 한숨을 쉬면서, 불건전하고 건강하지 않은 장수가 아니겠지요.
깨닫는 것입니다. 자유스럽고, 건강하고, 즐겁고 맛있게 살면서, 다른 것을 위해 생명을 살려 가는 일을 깨닫게 될 때부터, 정말로 인생의 목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죽음」을 마주 바라보는 일은 슬픈 것은 아니라 깨달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질병뿐만 아니라, 실연이든, 자연재해이든, 종말론이든, 「죽음」을 마주 바라보는 것과 올바른 식사를 통해 건전한 마음과 몸이 되었다면 반드시 깨닫고 성장으로 이어지겠지요.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기 시작할 기회로 연결됩니다.

결코 수면제, 정신약, 마약, 설탕, 인공 감미료, 맛 조미료, 그리고,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파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평생 건강한 사고를 갖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6) 「숙면」 ~푹 자기 위하여, 몸을 움직여서, 수면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 스케줄로 만듭시다!
운동(運動)은 옮기고(運), 움직이다(動)라고 씁니다. 스포츠가 아닙니다.
씨를 뿌리고, 풀을 베고, 수확하기. 빨래하기, 장작 패기, 제설작업이든 무엇인가를 옮기고(運) 움직이는(動)것,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해 청결하고 간소하게 정리 정돈된 안심/안전한 생활을 목표로 합니다. 이처럼 옮기고 움직이는 것, 즉 얼굴에 땀을 흘리고 오늘의 할 일을 완수해 나가며 성취감을 조금씩 쌓아 올려 가는 것이 운동(運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마음이 차분해지고 몸이 적당하게 피곤해지며, 근육이 팽배해지면서 체온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통해 영양이 흡수되며, 입욕으로 깨끗해지면서 근육이 풀어지고, 자연스럽게 졸음이 오는(수면에 들어가는)흐름이 만들어집니다.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하고, 열등감을 갖지 않으며, 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된다, 대충, 적당하게, 나답게 사는 것이 좋다, 라고 하는 것이 숙면의 한 걸음입니다. 필요한 것은, 필요할 때에 필요한 만큼, 손에 들어오는 우주의 법칙을 믿읍시다.

즐거운 일, 기쁜 일, 정말 좋아하는 일, 웃고, 기뻐하고, 기분이 좋은, 기쁜 일로 체온을 올리고, 완화시키고, 누워서, 눈을 감고, 느긋한 기분으로 쉽시다.
너무 웃거나, 너무 놀거나, 너무 흥분해서, 잠이 깰 것 같은 것은 안되요(^-^)

7) 「유쾌한 생활」~오늘, 얼마나 웃었습니까? 기뻐했나요? 감동하고 감사했습니까?
「고마워요」의 수만큼, 기쁜 것이 눈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우주의 약속(법칙)으로는, 자신이 발한 에너지 밖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병이 드는 시점에서, 불평, 불만, 분노, 슬픔, 지침, 포기 등, 부정적인 의식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 분명하므로, 언동과 행동에는 「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에너지를 주변에 뿌려 버리면, 그것이 몇 번이고 자신에게 돌아오기 때문에 더욱 증상이 악화되는 것입니다.

컨디션 개선의 요점은, 어찌됐든 「유쾌한 생활」을 목표로 하는 것.
고생하고, 노력하고, 땀 흘리면서도, 웃고, 기뻐하고, 감동하고, 모두에게 감사할 수 있는 하루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자신 이외의 무엇인가를 위해서, 누군가를 웃게 하고, 누군가를 위해 움직일 수 있는 우리 자신으로 바꾸어 나갑시다. 어떤 작은 것에도 고마워요! 라는 에너지를 받으면, 그것이 가장 자신의 컨디션과 존재감을 회복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특히 이제는, 내가 발한 에너지가 눈 깜짝할 순간에 자기 자신에게 돌아 오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 초조해 하지 않고, 화내지 않고, 침체되거나 포기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계속 가지면서, 웃는 얼굴로 보내며, 싫은 일이 있어도 감사할 수 있는 의식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몸에 익힙시다. 이를 통해 유쾌한 나에게 유쾌한 에너지만 돌아오는 인생을 사는 것을 목표로 힘을 냅시다.

여하튼, 결과는 머지않아 분명히 나타납니다.
화학물질, 전자파, 방사능……. 등등, 아무리 그것들의 유해성을 숨기고 지나가려고 할지라도 이제 이 시대는 불가능합니다. 진실이 차례차례로 드러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먹고 마시며, 약자로부터 착취해 거대한 부와 권력을 얻어도, 결국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경멸당하고, 신용을 잃어버리고, 눈앞의 돈이나 출세, 권력 때문에 영혼을 팔아 버리는 미성숙한 정신의 사람들도 적지는 않으나, 이것도 그들이 선택한 악역입니다. 신경 쓰지 말고, 상대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깨닫고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살아 나갑시다.

과민증으로, 바보 취급 당하고, 의심되고, 고립되도록 궁지에 몰렸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유기농 생활을 비판하고, 예민하다는 뒷말을 듣는다고 해도,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살아 나갑시다. 수년 안에 결과는 반드시 나타납니다. 이러한 환경오염이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이해해 주는 사람이나 지지해 주는 파트너가 나타납니다.
벌써 주위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코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라도 이야기를 듣고, 함께 울며 큰 소리로 웃고, 소금간만 해서 먹는 찜 채소나 현미를 맛있다! 라고 웃어 버리는 친구들과 우리가 있으니, 안심하고 자신의 감각을 믿으세요. 우선 힘을 냅시다.

그런 에너지를 계속 내고, 유기농 차원으로, 영원히 무첨가 환경에서 웃는 얼굴로 산다는 것을 항상 머리에 그리면서, 오늘 하루를 꼼꼼하게, 지금을 기분 좋게 사는 선택을 계속해 나가면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8. 보충-1 「과민증 대책 정보에 대해 파악하는 방법」

이렇게 인터넷이 보급되고, 휴대 PC(스마트폰)를 통해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면, 이전까지 책을 사지 않으면 얻을 수 없거나, 시민 단체에 들어가서 회비를 내지 않으면 배울 수 없었던 정보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옥석혼효(玉石混淆)라는 말도 있듯이, 올바른 정보도 있으면 반면에 잘못된 이해, 거짓말, 사기, 낚시 광고(스텔스마케팅)까지, 그것들을 어떻게 믿고 나아가야 하는 지에 대해 상담할 상대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많은 것이, 이름도 모르는 분의 불친절한 상담, 질문, 자료 청구와 같이 여러 가지입니다만(^_^;), 원래, 그 사람이 어느 정도의 과민도가 있으며, 어떤 상태로 생활하고 있으며, 어디까지 기초지식(사회 생활 전반)이나 도덕성이 있는지에 의해서, 전하는 내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먼저, 일반적인 정보나 대책, 컨디션 개선방법을 전할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은 이전에 투고한 같은 제목의 1~7을 읽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는, 과민증 대책이나 컨디션 개선 준비를 시작하려고 했을 때에, 「응~ 이건 어떨까?」라고 하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게 되는 케이스로, 계속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구한 결과, 쓸데 없이 시간과 돈을 낭비해 버리는 결과가 된다고 합니다. 많은 과민증을 앓는 분들이 경험, 체험하고, 배우는 경과를 포함해, 과민증을 발병, 회복한 사람들이 전하고 싶은 「가능한 한 유익하고 스마트한 대책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 상담해주는 사람 ・ 믿어야 할 정보원 등의 판별 방법

상대의 입장이 되어, 우선 잘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 주며, 불안하게 하지 않고, 온화하게, 강요하지 않고, 여러 가지 대체안(방법)을 가지고 있어서 희망을 느낄 수 있고, 기분 좋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의 정보를 추천 합니다.

피하고 싶은 것은, 불안해 지다, 놀라다, 초조해 지다, 자신감을 잃다, 의지가 없어지다, 나쁜 생각을 하다, 상처의 말을 듣는다, 푸념이나 불평 불만이 많다(부정적 지향), 타인이나 상품의 욕이나 험담을 말하다(평론가적), 공격 당하다, 전투 모드로 시키다(활동가적), 미소가 없어지다, 무첨가 생활자가 아니다(폭로 대상/예. 화학제품, 전자파의존, 보통식사 etc), 마구 고함친다 , 곧바로 보상을 요구하다 등이, 그 사람의 정보로부터 느낄 수 있는 경우입니다.

요점은, 기분이나 파동을 떨어뜨리는=면역력, 생명력, 체온을 내리고, 과민성을 높여 버리는=부정적인 사람이나 정보와 접해선 안 된다는 기본원칙은, 향후 모든 것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과민증은, 지식은 있어도, 체감하지 못하고, 생활 속에 아무 대책도 없이 사는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얻는 게 없다고 생각해 주세요. 장사 벌이만 생각하고, 발병자를 파오리(피카추 캐릭터)로 밖에 생각하지 않은 인간도 많이 있습니다. 조심합시다.

익숙해지면, 5분도 되지 않아 정체가 들통나게 될 것입니다.
​마주보고 있다고 하면, 냄새(체취, 구취)나 복장, 표정, 소행, 소지품으로, 순간적으로 판단도 가능할 것입니다. 몇 가지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바로 어느 편인지를 알 것입니다.

2) 의식주의 구체적인 대책 - 1 「물」에 대해

「과민증에 걸렸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이후 일어나는 알지 못하는 고뇌경험을, 초기(미병) 단계에서 이해해라, 라고 하는 것은 도저히 무리입니다.

우선은, 의식주를 다시 확인하여, 무첨가화, 오아시스화를... 그 개요를 말씀 드리면, 이른바 제염(오염을 제거하는) 작업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입고 있던 의복, 속옷, 타월로부터 무엇이든 합성세제, 특히 유연제 등 강한 향료가 묻은 의류는,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 화학물질, 향료가 코에 강한 자극을 주어서, 입 속이 저리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얼얼해서 손댈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화학물질과민증의 무서움입니다.

비닐 봉지에 밀봉하고, 서랍장 안쪽으로 넣었다고 해도,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쉽지만 다른 사람에게 주던지, 재활용을 하던지, 쓰레기로 버립니다.

그러면 입을 것이 없어집니다. 알몸과 같습니다.
동일하게 이불, 시트&커버, 베개, 담요 등의 침구도 전멸입니다.
가방이나 지갑, 벨트, 구두, 가죽 제품이든, 액세서리 등 금속류이든, 이런 냄새였어? 라고 놀랄 정도의 경찰견 같은 수준의 후각이 마음과 몸에 계속 손상을 주어서, 넘어지고 토하고 불안해 하는 증상이 됩니다.

동시에, 음식에 포함되는 화학물질, 첨가물이나 향료, 농약 등이 안되게 됩니다. 이번엔 단식.
그리고, 집 전체에서, 우리의 목숨과 연결된 「공기」를 들이실 수 없게 되고, 「물」까지 손댈 수 없게 된다는 것이, 과민증악화(중증화)의 경위입니다.

그렇게 심한 상태가 되는 것은 극히 일부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에 필요한 것이, 새로이 준비해야 하는 생활용품의 준비입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제염」 「씻기」 「닦기」 「청소」라고 하는 작업인데, 이것을 계속 반복해야만 합니다.

서론이 길어졌습니다만, 여기서 중요한 「물」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질문, 상담의 대부분이 우선 여기로부터 시작됩니다.

주거환경이나 가족구성, 대책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에도 좌우되겠습니다 만, 손쉬운 방법이 「정수기」를 구입해서 설치하는 것입니다.

・ 내 집이라 이동할 수 없고, 그곳에서 노력하겠다는 분은, 수도관이 들어오는 곳의 입구에 설치하는 「정수기」로, 집안의 물이 정화됩니다. 어느 기종이 좋아? 나빠? 라는 소개를 하지 않는 이유는, 사용한 적이 없고 최신 정보도 적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등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분은 직접 상담해 주십시오.

・ 일반적인 수도꼭지 설치형 정수기로는, 「할레-II」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1) 온수(최고 85도까지)를 사용할 수 있고, 2) 카트리지 교환이 불필요하며, 매번 냄새  뺄(활성탄・플라스틱 냄새)걱정이 없고, 3) 백 워시라고 하는 자동으로 되는 내부 청소기능이 있으므로 , 4) 전기를 사용하지 않으며(ES, 전자파과민에서도 괜찮다), 5) 전용 콕을 달아 두면, 부엌, 세탁, 욕실 등 어디든 물이 필요한 곳에서도 1대로 OK, 라는 점입니다.

그 외, 재해 시에도 사용할 수 있거나, 과민증이 아니어도 한 집에 1대라고 하는 추천 정수기로, 캠프마을, 건강시장에서 3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 시장가격으로, 대체로 10만엔 조금 넘는 시세 같습니다. 이 사양으로는 매우 싸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부엌에서의 빨랫감은, 특히 겨울철은 따뜻한 물이 아니면 어쩔 도리가 없지요.
하지만, 시판의 정수기는 모두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물을 사용하는 경우는, 정수가 아닌 물이 되므로, 과민증 환자는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쓸 수 없는 물건이 됩니다.

욕실에 대해서는, 샤워 헤드형의 정수기와 병용으로, 따뜻한 물을 쓸 때는 「할레」로, 씻을 때는 「정수샤워」로, 어떻게든 염소(塩素)를 제거한 욕실에서 몸을 청결하게 유지합니다.

세탁에 대해서는, 전(全)자동으로는 안되지만, 캠프마을과 같이 옛날부터의 2조식 세탁기이면, 정수+따뜻한 물로의 세탁도 가능하게 됩니다.
2조식 세탁기의 장점은, 빨랫감의 종류나 더러움에 따라 나눠서 빨 필요가, CS(화학물질과민)가 되면 자주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이것은 세탁 3분 헹굼 5분, 이 종류는 10분 등으로 자유롭게 고릅니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여 빨고, 비누 세제나 소다, 알칼리워쉬등 개별적으로 세제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세탁하면서, 별도의 것을 탈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자동에 익숙해진 생활이라면 귀찮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만, 막상 CS가 되면, 전자동 쪽이 융통성이 없어서 생각처럼 세탁이 안되어서, 얼룩이나 냄새도 제거 못하고, 불편하게 느낄 것입니다.

수도꼭지에 부착하는 타입은, 저도 여러 가지 시험했지만, 결국 싼 게 비지떡이어서, 주변 윗분로부터 여러 번 꾸중을 들어 왔습니다.
결국, 따뜻한 물을 사용할 수 없으면 본인도 가족도 힘들기 때문에, 신경써서 준비가 필요한 아이템의 하나입니다.
다른 정수기도 여러 가지 있으니, 취향대로 선택해 주세요.

3) 의식주의 구체적인 대책 - 2  「의류 잡화」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속옷이나 내의 등, 직접피부에 닿는 의류나 타월, 침구 등의 생활잡화는 일단 「오가닉 면(organic cotton)」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추천한다기 보다는 그것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지만…… 또 화학 섬유의 속옷 등 뭐든지 입을 수 있는 사람,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무슨 과민증?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세세한 점은 무시합니다.

오가닉 면을 권하는 이유는 1) 불필요한 냄새를 빨리 빼기 쉽다 2) 과민성이 높은 피부에 잘 맞는다 3) 일반적으로 구하기 쉽고 선택의 여지가 있다, 등입니다.

특히, 1)의 냄새 빼기 쉬운 부분은, 입을 것이 없어진 과민증 환자에게 있어서 생명선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빠른 시간에 입을 수 있게 되는 것이, 추천하는 이유의 제1조건입니다. 적당한 것이라면 무인양품점, 하모네이처(일본의 아기용품점)등, 인터넷 쇼핑몰이 있고, 일본 오가닉 면(오가닉 코튼) 유통기구에서는 카탈로그 통판이 가능합니다.

발병자의 대부분이 저체온, 냉기가 있기 때문에, 방한 대책으로서 캐시미어 스웨터(가볍고 냄새도 빠지기 쉬운/유니크로에서도 어떻게든・・・), 이너 다운 재킷과 다운 팬츠 (몽벨 제/외부와 속 섬유소재: 나일론제+깃털)등도 소개합니다.

화학섬유에서도, 폴리에스테르 류(냄새가 빠지기 어렵다), 플리스 류(정전기가 대단함)는, 아마 입을 수 있는 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별로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알고 싶은 점은 「이것들은 좋지만, 어떻게 냄새를 빼는지?」 라는 질문에 대한 회답.

・ 갑자기 세탁기로 빨래하는 것은 피합시다. 다른 세탁물과 세탁기가 못 쓰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우선 덮개가 있는 통을 준비합니다. 속옷 류 등이 적다면 100엔숍에도 그러한 통이 있습니다.
의류, 침구같이 큰 것은, 15~20L의 통이나 절임반찬통(플라스틱 제)을 DIY숍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할 수 있으므로 조금 넉넉하게 많이 준비합니다.

・ 통에 비누세제를 넣어, 미온수를 3cm 정도 넣고, 거품기로 섞어서, 세제거품을 일으킵니다. 특히 가루비누가 얼룩과 냄새를 빼는 데는 우수하지만, 이 거품을 내는 작업이 포인트입니다.

・ 녹인 세제 용액을, 담그는 통에 옮기고, 미온수를 넣습니다.

・ CS 본인의 경우는, 그 상태로 새 옷을 종류별로 하여 담가 두고, 미온수를 넣습니다. 그대로 2~3일 놔두고 나서, 우선 첫 세탁을 시작합니다.

・ 본인 이외의 경우는, 처음에 대야에서 손으로 박박 전체를 씻습니다. (캠프마을에서는 「오싱」이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

・ CS 본인의 경우는 세탁기로 씻습니다. (공들여서)

・ 튼튼한 건조대나 빨래집게 건조대로 밖에서 말려, 밤낮 2~3일 정도, 똑같이 둡니다.

・ 냄새를 확인하고, 같은 작업을 대체로 두 번(오가닉)에서 다섯 번 하면, 냄새(화학물질 냄새)가 줄어 들고 입을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하고 조악한 의류(특히 고무류)는 수십번 씻어도, 결코 입을 수 있게 되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싼 게 비지떡」, 몇 번이나 경험이 있습니다 …>_<…

・ 이러한 작업이, 오가닉 면, 국산 양질 면 100% 라고 하면, 적은 횟수로 끝납니다. 색깔 옷은 매우 주의가 필요하며, 흰색 옷, 바래지 않은 색, 어스 컬러(지면의 색. 베이지에서 브라운까지)가 되기 쉬운 것은, 컨디션을 개선할 때는 어쩔 수 없는지도 모릅니다.

・ 속옷 류, 특히 고무를 사용한 바지나 속바지, 실내복 등은, 고무가 매우 냄새 납니다.
옛날고무를 교환할 수 있는 타입의 속옷(군제・쾌적공방등)이면, 인터넷 쇼핑몰이나 100엔숍 (다이소)에서 라이크라 고무를 구입해서, 고무를 교환하면 빨리 입을 수 있습니다.

・ 배독 중에는, 자기에게서 화학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의류나 침구, 타월 등에도 부착됩니다. 냄새를 빼는 방법은 같습니다만, 신경이 쓰일 것 같다면, 소모품을 구분하여,  빨리 새 것을 사서 냄새를 제거하기 시작합시다. 비누 외에, 중탄산소다(탈취력 높다), 구연산, 알칼리워시(기름, 혈액 얼룩)등도 잘 사용되며, 쾌적하게 옷을 입을 수 있는 대책을 완전히 터득합시다.

・ 지금까지 입고 있던 것, 사용하고 있던 잡화류와 같이 세탁해버리면, 화학물질 냄새가 옮겨 버려서 모두 못쓰게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바꿀 때는 과감히, 모든 것을 동시에, 낡은 것은 처분할 각오로 바꿉시다.

・ 또, 수납에도 주의 필요. 플라스틱 케이스, 골판지, 장롱, 모두 화학물질 냄새가 의류에 옮겨지기 때문에, 수납하는 것도, 동일하게 빨아서 말리는 냄새제거 작업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는 그대로 방에 말려서 같은 냄새가 나게 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냄새가 나기 쉬운 것은 아닌가? 라는 정보가 있는 것 같지만, 무엇이 기준이며 우선이고, 어떤 환경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대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과민증 발증 단계에서는, 상기와 같은 흐름 안에서 기준은 자신의 체감 & 후각이며, 어쨌든 입을 수 있는 것, 상황은 실내(요양)가 메인이라는 조건으로서, 오가닉 면 밖에 없다, 라는 것이 우리들의 견해입니다.

4) 의식주의 구체적인 대책 - 3 「음식~무첨가・유기농 식품재료」에 대해

기본적으로 유기농을 권하고 있지만, 유기재배, 무농약 재배, 자연 재배, 특별 재배 등, 음식을 신경 써 오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기준으로 보이는 것 같고, 무엇을 선택해야 좋은 것인지 모른다는 질문이 많이 있습니다.

간단히 정리한 문장을 전달합니다 ************

「유기재배 농산물」 「유기농산물」 「유기 00」 「오가닉 00」등의 표시는 모두 JAS법의 인증제도의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유기재배 농산물」은 화학합성농약, 화학비료, 화학합성토양개량재를 사용하지 않고(단지, 지정된 천연계 농약의 사용은 인정되고 있습니다), 3년이상 지나고 퇴비 등(유기질비료)에 의한 흙 만들기를 실시한 장소에서 수확된 농산물을 말하며, 3년 미만 6개월 이상의 경우는, 「전환 기간 중 유기농산물」이라고 합니다.

또, 무농약, 감소농약, 저농약 등의 표시에 대해서는 평성 2004년부터 사라졌고, 농수성의 가이드 라인으로, 화학합성농약, 화학 비료의 양쪽 모두를 50% 이상 줄여서 재배된 농산물은 모두 「특별재배 농산물」이라고 표시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무농약」 「감소농약」등의 상품 표시는 금지되고 있습니다.
천적과 특정농약 만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농약: 재배기간 중 미사용」이라고 표시합니다.

「특별재배 농산물」이라고 하는 표시를 하고 싶어서, 농약 회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강한 농약을 사용하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쇼핑을 할 때는 세세한 표시를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사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무비료재배와 자연농법은 같은 것으로, 농약과 비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만든 작물입니다. 이에 더하여, 자연농법을 불경작(경작하지 않는것)하고, 불제초(제초하지 않는것)한다고 하여 자연에 맡긴 농법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그 구분을 나누는 것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유기비료를 사용하면 초산성 질소가 많아져서, 그것이 벌레를 유인하는 원인이 되거나 사람의 몸에도 좋지 않다는 생각에서, 무비료재배(자연농법)에서는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합니다.

유기비료 안에는 동물의 분뇨가 포함되어 있고, 그 안에는 항생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 영향으로 흙 안의 미생물 균형이 무너져 특정의 병원균이 돌출한다고 합니다.

비료를 뿌리지 않고 흙을 건강하게 하는 것으로, 건강한 채소가 자랍니다.

*********************** 전하는 말 마칩니다.

유기재배의 쌀이나 채소일지라도, 동물성 퇴비(소똥, 돼지똥, 닭똥 등)가 포함되어 있으면 먹을 수 없다는 과민증 환자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건을 보낼 때, 사용하는 골판지나 포장용 신문지, 포장한 사람의 핸드크림이나 고무장갑, 포장하는 장소나 창고의 냄새 등, 이것들이 식품에 부착하여서 안되거나, 택배 기사의 담배 냄새가 옮겨져서 방에 들어갈수 없다, 라는 경우도 여럿 있습니다.

식품인지, 물류인지, 창고, 사람, 여러 가지로 화학물질의 옮겨짐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원인은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무첨가 생활의 생산자, 농가, 유통업자 등, 지역마다 다르므로 어찌됐든 테스트 해보면서 먹을 수 있을 것을 찾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인기 있는 식품 배송으로, 대지를 지키는 모임, 올타, 내츄럴하모니, 오가닉파파와 같은 브랜드를 비롯하여, 생명의 은인인 아카미네카츠히토씨의 냉이의 모임, 엄선미닷컴 등, 여러 가지 유기농 식품 재료 제공자가 있으므로 테스트 해 주시고, 맛있고 안전한 음식을 가져갑시다.

캠프마을에서는, 건강시장을 통해서, 요양자에게 식품을 배송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어려움이 없도록 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 발병자이기에 당연한 것으로, 그 밖의 모두를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서 가능한 한의 대책을 하고 있습니다.

5) 의식주의 구체적인 대책 - 4 「거주와 생활」에 대해

화학물질을 없애는 것은 당연하지만, 전자파 대책이 귀찮은 문제가 됩니다.
CS(화학물질) 에게만 과민하여, 그것에마 신경쓰고 있으면, 전자파는 관계없지 않나? 라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전자파는 면역을 떨어뜨리고 체온을 내려 과민성을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기 난방에 형광등, 무선 전화에 무선 랜은 그대로 있고, 정보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휴대전화, PC, 하루 종일 노려보고 있으면, 순식간에 전자파과민증이 발병되어 버릴 것입니다.

휴대전화 기지국 문제도 신경이 쓰이겠지요. 확실히 이 지구상에서 휴대전화권외의 장소를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둘러 쌓여진 고주파 망은 가정, 직장, 학교, 어디에 가도 피할 수 없습니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초고액의 고주파를 피하는 실드옷감이나 알루미늄 시트를 방안에 설치하고, 실드의 모기장을 매달아 견딜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 생활하는 인생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 곳이 기분 좋을지라도, 익숙해진 몸은, 밖으로 나왔을 때 손상이 심하게 되어서, 저도 여러 번 넘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결국, 자신에게 갑옷을 입히기 위해서, 면역・체온을 올리고 & 배독을 촉진하는 음식이나 생활 잡화로 장벽을 계속 쳐 나가고, 컨디션이 회복된 후에, 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이사를 생각해야만 한다는 것이 우리의 견해입니다.

또한 정보 검색을 위해, 휴대폰이나 PC를 장시간 계속 사용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증상이 발병되는 시점에서는 피할 수 없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SAR치가 낮은 휴대전화 기종을 알려주세요」 「과민증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PC는 어떤 것인가요?」라고 하는 질문도 많습니다.

휴대전화로의 정보입수는, 아무래도 의존하기 쉽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휴대전화는 해약하든지, 제일 저렴한 계약으로 변경하든지, 가능한 한 사용하지 않는다, 금고에 넣어 버린다, 라는 선택입니다.

PC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메일, 오피스(워드나 엑셀)수준 정도만 사용하기 때문에, 최신기종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통신 속도를 생각하면 고속 블로우드반드 회선(플렛츠광 등)이, 정보 입수도 빨라서, 사용시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단지 많은 라우타로의 무선랜 대응은 조심하시어, 유선랜으로의 고려가 필요합니다.

노트북 타입도 편리하지만, 키보드 주변의 CPU나 리튬이온 밧데리로에서 나오는 고주파가 아프기 때문에 권하지 않습니다. 이미 가지고 계신 분은 큰 디스플레이와 외부부착 키보드 & 마우스를 달아서 가능한 한 본체로부터 떨어져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접지(어싱, Earthing)는 필수입니다. PC 본체(전원 콘센트의 끝에 그린의 접지선이 있는 기종이 좋습니다), 혹은, 주변기기(프린터 등)로부터, 접지를 연결하여, 불필요한 전자파를 흘려내보냅시다. 접지를 하는 방법은, 냉장고, 에어콘 등 큰 전기를 사용하는 가전용 콘센트에 대체로 접지단자가 붙어 있는데, 없다면 콘센트에 흘려보내는 타입의 접지기기(엘마클린・테슬라랲등)를 사용합시다.

나는, 20 몇년 전부터 맥킨토시로, 건강시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도 2006년 제조의 인텔 MacMini와 20인치 디스플레이입니다. 구 기종 포함하여 3대 있습니다. 잘 사용하는 기종(건강시장 것)에는 엘마클린의 접지를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인터넷, 메일, 회보잡지나 카탈로그의 제작까지, 소프트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꽤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고면 대체로 3만엔 전후가 시세 같습니다. 디스플레이는 20인치 이상, 지금 액정모니터가 싸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30인치 정도 있으면, 멀리서 조작할 수 있으므로 대체로 7~8만의 예산이 있으면,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무첨가 PC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고를 선택하는 것이 꽤 힘들겠지만)

캠프마을 요양자도, 건강시장에 와서, 이 PC라면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이나 메일확인 같은 것들을 하고 갑니다. 냄새는 이제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맥의 세련된 알루미늄 케이스 등이, 전자파도 커버해 주는 것인지, 어느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나의 발병 계기가, Mac의 파워 북(알루미늄 케이스)과 무선 랜이었기 때문에, 노트 타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파워 북은, 발병 시에, 만지지도 않고 전원을 꺼도 반응이 계속되어서 습진이 생겼습니다. 배터리에서 나오는 고주파가 원인이라고 안 것도 그 때였습니다.
배터리를 떼어도 안 됩니다. 결국, 곧바로 옥션에서 팔았습니다.

정보를 수집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과민증 대책과 컨디션 개선에 있어서는 나쁜 점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었다면, 최선을 다하여 전자파를 신체 주변에서 제거하여, 체온을 올린 상태로 디톡스를 시작해 주세요.

*****************************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이것들은 저희들의 개인 견해로서 전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질문이 있으면 연락해 주십시오. 가능하면 전화보다는 메일, 팩스가 고맙겠습니다.

어쨌든 화학물질, 전자파에 대한 반응은 가지각색이고 천차만별이므로,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자신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어도 자신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과민증 대책에서 어려운 부분입니다.

모든 것을 잃어 버린다는 것이 두려울 수도 있지만,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무첨가의 스타트 라인에 서서 심호흡 하고, 기합을 넣고,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기분 좋게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한 개씩 늘려서 갑시다. 물건은 조금씩 사는 심플한 삶의 방법이 앞으로 주류가 되기 때문에, 이것만큼 잊지 말고 좋은 것을 소중하고 정성껏 사용하고 생활해갑시다!

보충: 유해한 화학물질, 중금속, 방사성 물질이 몸에 축적되면, 당연 「우울증」도 나옵니다.

모든 식품에 포함되는 농약이나 첨가물, 대기 중에 있는 다량의 유해 물질이 날마다 체내에 들어와서, 그것들을 배출하기 위해서, 마음과 몸을 건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영양소가 사용되어 버립니다.  고갈되었을 때, 즉 영양실조 상태 경우에, 확실히 「우울」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마음과 몸이, 물과 공기, 그리고 식사로 만들어지고 있어서, 그에 따라 정신 상태, 의식, 감정이 유지 관리됩니다. 따라서 모두 연결되어 있고, 정크푸드(패스트푸드)를 먹으면, 말이나 행동이 난폭해지고 화를 잘 내며, 의욕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도 과도하게 포함된 첨가물, 인공감미료, 혈액을 산성화 시키는 것만이 몸에 들어 오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한 미네랄,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중화 시키는 비타민들이, 희생 되어 갑니다.

지나친 스트레스나 전자파 노출, 심야노동이나 놀이(불면, 체내시계의 붕괴) 등, 현대 사회에서는 외부 요인에 의한 우울, 정신질환, 자율신경 실조증을 일으키는 것도 현대의 상식이지요.
그것들도, 혈액을 한 순간에 산성화 시키는 것 때문에, 마차가지로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만성적인 영양실조상태가 되어서 「우울」이 됩니다.

우울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과민증은 항상 「우울증」이 동반됩니다.
죽고 싶어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 일상다반사입니다. (-。-;) 그러나, 열심히 배독하면서 계속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정신약」만큼은 손을 대면 안됩니다.
화학물질 과민증이라면, 약을 못 먹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전자파 과민의 경우는 거의 100% 안정제, 수면제의 의존증이 되면, 그 마약성에서 탈출하는 것이, 화학물질과 중금속을 배독하는 것보다도 큰 일입니다.

우울은 단순한 영양 실조입니다.
당신이, 신경질, 생각이 많고, 부정적…… 그렇지 않습니다.
먹고있는 것, 집이나 직장, 학교의 환경, 마시고 있는 물, 들이마시고 있는 공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 그곳에 다량의 유해한 화학물질이나 전자파, 방사성 물질이 있기 때문에, 몸이 영양실조가 되어 버려서, 부정적인 의식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신약 뿐만이 아니라, 많은 청량음료나 커피, 과자 등에 포함되는 인공 감미료도 같은 부류입니다.
의존성을 높이는 「마약 성분」이 다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카페인? 니코틴? 그것들도 같습니다.
그것도 화학물질로서 해독, 배독의 대상으로, 몸 안에서 알칼리성 영양소가 동원되어서, 영양실조로 됩니다.

우울증으로 되면, 식이 요법, 탕 치료…… 너무 신경쓰지 않기, 하나님이 쉬어! 라고 말하고 있는 때. 정크푸드를 끊고, 자연식 레스토랑에 가 본다.
휴대폰을 끊고, PC로부터 떨어진다. 등산이나 스키, 다이빙, 공기가 좋은 곳에서 몸을 움직입니다.
1주일정도 하면, 개선되기 시작하고, 계속하면 완치까지 반년도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약은 필요 없습니다. 점점 효과가 없게 되고, 강한 약(마약)으로 되어 갈 뿐입니다. 약 의존하는 것은 참아 주세요.

그러므로, 과민증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앞에서 기술한 대로, 유해한 생활 환경, 화학물질이나 전자파의 알레르기, 과민증으로 인해 정신질환 증상이 나타나는 메커니즘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러므로, 약이 아니라, 식사와 보충영양제를 보급하는 것이 올바르고 빠른 길입니다.

식사는 현미나 잡곡밥, 제철 채소나 건어물, 두부나 튀김을 넣은 건더기 많은 무첨가 된장국, 절임의 「일즙일채(국 한가지, 반찬 한가지」로 충분합니다. 일즙일채를 제대로 차려서 약간 덜 먹는 식사를 계속해 나가면 결과는 즉각 나타납니다.

「NPO 법인 체르노빌의 가교」공식 사이트로부터
「체르노빌 증후군」

체르노빌 벨라루시에는, 방사능 피폭으로부터 20 수년 지나오면서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배우고 알게 되는것도 많이 있습니다. 동기 부여를 위해서라도 제대로 나갑시다.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는 이미 늦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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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신체 증상 → 환경 속으로 방사성 물질이 확산된 것에 의한, 외부・내부 피폭의 주된 증상 → 방사능 탓인지 아닌지 정확히 구분할 수 없다!

전체적인 저항력의 저하로, 여러 증상이 일어난다. 개인의 약한 부분 「지병이 악화」된다. 혈액검사를 해서 이상이 나오지 않는 것이 많다. 시판의 대처치료법의 약은 듣지 않는다.

​방사선 량의 높고 낮음에 관계성을 발견할 수 없다.

1) 머리: 두통, 현기증, 멍 하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우울증에 걸린다, 계산을 할 수 없게 된다, 2세의 지성에 조금 이상이 나타난다, 노이로제, 간질

2) 점막: 눈, 코, 입, 목, 성대, 성기 관련의 염증이 반복된다.
눈은 아이들에게도 백내장이 점점 증가하며, 성대가 아파 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다. 반복 및 다발하는 구내염. 코: 방사선량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아이 어른에 관계없이 나오는 코피, 또는 이상한 색의 콧물. 잇몸으로부터의 출혈. 충치의 악화.

3) 폐: 기침, 색깔 있는 가래가 멈추지 않는다. 헛기침. 감기와 다르다. 혹은 반복되는 감기. 감기가 낫지 않고 기관지염, 폐렴이 반복으로 입퇴원하게 된다. 천식에 걸린다. 아이는 특별히 폐렴에 걸리기 쉬워진다.

4) 위장: 설사 혹은 무른 대변이 장기간에 걸쳐 계속 된다. 위(胃)의 상부가 닫힌 느낌으로 음식이 들어가지 않는다, 식욕이 없다, 구역질, 구토, 튀긴 음식이 싫다, 많이 먹을 수 없다. 위가 아파진다.

5) 피로감: 돌연 덮쳐 온다, 몸이 계속 찌뿌등하다, 졸려서 견딜 수 없다, 서 있을 수 없다, 아이의 경우는 뒹굴뒹굴한다.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나른함. → 원폭부라부라병(原爆ぶらぶら病/히로시마 원폭이후 주민들이 이름붙인 병으로, 체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어지는 증상등이 있음)과 매우 비슷하다.

6) 탈모: 서서히 빠지는 경우도 있다

7) 신장: 한밤중에 허리 위쪽, 신장 부근이 매우 아파진다. 누르면 조금 편해 지지만, 가끔 아프다. 신장염, 방광염 등. 야뇨(밤에 잠자다가 오줌을 싸는 것).

8) 귀: 중이염을 반복하게 된다

9) 피부: 알레르기 증상의 악화, 손 가죽이 벗겨진다, 상처가 잘 안 낫는다, 포진. 피부가 약해진다.

10) 심장: 어른도 아이도 심장이 아파진다, 병원에 가서 심전도 검사를 해도 이상이 없다. 한밤중에 밟힌 것처럼 가슴이 아파진다. 어른과 아이 모두 혈액 이상 현상이 일어난다. 숨이 끊어질 것 같다. 꽈당 넘어진다. 노약에 관계없이 돌연사.

11) 관절통, 혹은 뼈의 통증, 뼈의 이상

12) 생리 불순, 출혈 이상. 여 성기의 트러블. 유방암 등의 증가

13) 갑상선의 이상, 붓기

14) 림프절의 붓기, 특히 목이나 겨드랑 밑

15) 기타: 발열 등, 신경 반응의 이상, 호르몬의 이상, 내분비의 이상

16) 출산의 이상, 분만의 이상, 출생률과 사망률의 역전(오염지역)

B: 의사의 소견 및 사회적 견해의 주된 특징 → 개인적으로 해결하도록 이끈다

사고 전에는 미량의 방사능이어도 위험하다고 하는 것이 일반 상식이었으나, 환경 속에 대량으로 방사능이 방출되어 음식이나 물, 공기에도 방사능이 포함되면, 의사는 갑자기 정신론을 강조하는 견해를 내게 된다.

방사능은 직접 「유전자를 손상시키는」것이지만, 「방사능에 대한 공포심이 병의 원인입니다」라며 개인 책임에 전가한다. 혹은 「그것은 방사능의 탓은 아니다」 「인과관계가 보이지 않는다」라며, 책임있는 발언을 피하게 된다.

개인의 혈액이나 전신의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도 데이터를 본인에게 개시하지 않고, 비밀로 한다. 그것으로 추적 조사의 대상이 된다.

사회적으로, 황색 신호, 적신호가 점멸중. 아무도 보상받지 못하고 검사만 받게 된다. 실제로 「방사능이 있는 것을 먹고, 병이 들지 않았다고 하는 데이터를 보여 주세요」라고 해 보면, 「체르노빌에서는 암이나 백혈병은 증가하지 않았다」(by IAEA)의 데이터가 공식적이라고...

병의 종류는 암이나 백혈병만 말하는 분위기가 되어간다. 그 외의 증상은 말살된다.

의사가 자유롭게 발언할 수 없게 된다. 외국의 의사나 연구자, 원조에 의지하게 된다.

C: 에너지 위기를 외치고, 원자력 발전의 추진 → 사고의 수습 선언(내외에 대해서)

D: 오염지로부터 도망가고 싶은데 도망갈 수 없다 → 국가의 기민정책

더우기 오염식품 먹는 것이 묵인된다.

이것들이, 원자력발전 대규모 사고증후군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신체적으로, 의학적으로,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도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해결 불능인 상태가 일어난다.
인과관계의 입증이 곤란한 것.

이것은 모두 체르노빌에서 일어난 것.
특히, 개시되지 않는 데이터가 의약품 제조사에 흘러가는 것이 없도록 일본의 경우는 감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영양의 중요도

마음은 뇌에 있다고 합니다. 뇌가 활동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 에너지원은 식사를 통해 얻는 영양소입니다. 그래서 식사는 중요합니다.

뇌가 에너지 부족으로 제대로 활동할 수 없어서, 정신 질환을 앓게 되신 분이 꽤 많습니다.

혈액검사로 「혈당치」를 측정하는데요.
「혈당치」는 당뇨병에 걸리면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혈당치」란, 혈액 중에 포함되는 포도당의 농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이 포도당이 뇌의 에너지원입니다.

뇌는 항상 쉬지 않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혈액 중에는 항상 어느 정도 포도당이 필요한 것입니다.

혈액 중의 포도당은 원래 식사로 얻을 수 있는 영양소입니다.
영양소에는 3대(大)영양소라고 있습니다.
당질(단 음식, 밥, 밀), 지방질, 단백질(고기, 생선, 알)이 있습니다.
포도당이라고 할 정도이니, 당질(糖質)아니야?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인간의 몸에는 당질 만이 아니라, 지방질, 단백질도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물론 당질이 제일 포도당을 만드는 데는 적합합니다.
그 말에 대해, 당질만 먹어도 괜찮나요?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는 것 아닌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포도당을 에너지로 바꾸기 위해서는 비타민 B군, 비타민 C가 필요하게 됩니다. 철, 마그네슘, 망간 등의 미네랄도 필요하게 됩니다.

포도당이 있어도 비타민과 미네랄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비타민 B군, 미네랄류는, 고기, 생선, 알 등의 단백질 식품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타민C 섭취를 위해서는 채소나 과일도 필요합니다.

즉, 당질만 먹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균형 있게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칼슘과 마그네슘

칼슘은 뼈를 만드는 미네랄로 알려져 있습니다.
99%는 뼈에 저장되어 있고, 나머지 1%가 혈액이나 세포에 있습니다.
그 기능은 인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혈액 안에 있는 칼슘은 심장의 운동 등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식사로부터 칼슘을 충분히 섭취 못하는 경우에는, 뼈에서 칼슘을 녹여 피 안의 농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 뼈를 녹이고 칼슘을 빼내기 위해서는, 비타민 D가 필수입니다.
비타민 D가 없으면, 피 안의 농도를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칼슘 부족으로 일어나는 질병으로, 동맥 경화,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칼슘말인데요,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어떠한 기능을 할까요?
칼슘이 부족했을 경우에는 초조, 민감, 긴장 불안, 우울증, 기억력의 저하, 잠을 못 자고 많이 움직임(불면다동), 동계(평상시보다 심한 심장 고동), 의식을 잃을 것 같게 되는 등과 같은 것들이 알려져 있습니다.

패닉 발작 등의 불안장애의 증상과 매우 비슷한 것입니다.

한편, 마그네슘은 칼슘과 비해 별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그 기능도 매우 중요합니다. 마그네슘은 앞에서 말씀 드린 「효소」의 기능에 관여합니다. 그 영향을 받는 효소는 300종류 이상이나 됩니다. 칼슘과 동일하게 뼈를 만드는 원료가 됩니다.

즉,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효소의 기능이 약해져 신진대사가 나빠집니다. 대사가 나빠지는 것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을 얻을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그네슘은 정신적인 부분에서는 어떠한 기능이 할까요?
마그네슘은 세라토닌을 만들 때 필수입니다. 정신 안정에는 매우 중요합니다.

마그네슘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은 불안증과 관계가 깊습니다.
과민증, 불면증에도 크게 관계하고 있습니다.
초조, 손발의 저림, 떨림, 경련, 구토, 식욕 부진
부정맥, 빈맥(잦은 맥박) 등의 심장에 영향이 큰 경우도 있고
패닉장애와 관계가 깊습니다.

이 칼슘과 마그네슘은, 항상 서로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칼슘이 부족하든, 마그네슘이 부족하든, 둘 중 어느 쪽이 부족해도 뼈를 녹여 혈액중의 농도를 유지합니다.

뼈에서 녹여 내는 경우, 필요한 양만큼 녹아 낸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능숙하게 가지 않고 필요량보다 많은 칼슘, 마그네슘을 녹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것으로 결석이 생기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또 동맥 경화도 진행합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은 2:1 혹은 1:1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이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게다가, 칼슘의 흡수를 돕기 위해서는 비타민 D가 필요합니다.

칼슘은,
우유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지만, 비타민 D가 없습니다.
젖소에게는 죽지 않을 정도의 항생 물질을 많이 투여하고 있습니다.
소의 젖이 인간의 몸에 좋은지 어떤지는 모릅니다.
우리들의 주치의는, 칼슘 섭취원으로서는 부적절하다고 말합니다.
한잔 정도라면 마셔도 좋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채소, 작은 물고기, 해조류, 곡물 등, 여러 식재료를 통해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마그네슘은,
해조류, 특히 톳
아몬드, 땅콩, 대두, 바나나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충제로 섭취하는 경우는 칼슘: 마그네슘 비율이 2:1 아니면 1:1이 되도록 해 주세요.

칼슘의 흡수를 저해하는 것
인의 과잉 섭취
인은 칼슘과 장에서 결합되기 쉽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칼슘의 흡수를 저해합니다.
인은 가공 식품, 인스턴트 식품에 다량으로 포함됩니다.
특히, 햄, 비엔나소세지에 많습니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의 과잉
식이섬유도 칼슘의 섭취를 저해합니다.
적당히 섭취해 주세요. 푸룬(말린 서양자두)은 식이섬유가 많으므로 과식은 좋지 않습니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 경우, 칼슘도 많이 섭취해 주세요.
단백질도 많이 섭취하는 경우는 칼슘도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칼슘 부족도, 마그네슘 부족도, 그 부족 만으로,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패닉장애를 발생시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액검사로 발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칼슘의 섭취가 부족하기 때문에 칼슘수치가 오르는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칼슘수치가 높은 경우는 뼈로부터 칼슘이 녹여서 내보내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 질환을 일으키는(틀릴 수 있다) 병으로서 유명한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는 사람의 경우, 과잉의 (부)갑상선 호르몬에 의해 뼈가 칼슘을 녹여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경우도 칼슘치가 오릅니다. 결석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혈액검사를 하지 않는 한 발견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확연한 칼슘의 부족은 골다공증의 검사로 알 수 있는데,
그곳까지 가버렸다면, 중증인 것입니다.
부족해지기 시작한 정도에서는, 발견할 수 없다.
하지만 분명하게 정신증상을 내보내는 것입니다.
부족한지 어떠지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식사를 되돌아 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칼슘과 마그네슘을 보충한 후, 효과가 있고 나서야 처음으로, 칼슘과 마그네슘이 부족 했었구나 라고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 B군, 비타민 C의 부족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은 이에 대처하기 위해 많은 호르몬을 만듭니다.
호르몬을 만들려면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특히, 비타민 B군, 비타민 C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호르몬을 만드는데 빠뜨릴 수 없는 영양소입니다. 부족하지 않도록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류는 망가지기 쉬운 게 특징이므로, 식품의 보존 기간이 길면 길수록 영양소는 없어져 버립니다.

현대인은 바로 수확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므로, 항상 비타민이 부족할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비타민이 부족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신선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부족으로 정신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슈퍼(한국의 편의점 개념)에서 식 재료를 사와서 요리하지 않고 먹는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인스턴트 식품, 레토르트(뜨거운 물에 넣었다 먹는) 식품에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외식산업에서는, 대부분이 경비삭감을 위해서, 수분으로 익힌 채소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수분으로 익힌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거의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같은 채소일지라도, 영양소가 전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편이 좋겠습니다.

정신질환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식 재료를 사 와서 신선할 때 요리해 먹어야 합니다.
식물성, 동물성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질의 과도섭취

외식, 편의점에서 사는 것에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설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설탕은 소량에서도 혈당치를 급상승시킵니다. 급상승한 혈당치가 급격히 떨어진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저혈당병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뇌의 영양이 부족해 지면,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중대한 영향을 초래합니다. 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식후 2~4시간 후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그 시간대에 집중력, 의지저하, 불안, 공포증대, 착란, 폭력, 우울, 환각, 환청 등 다양한 정신 증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설탕을 일상적으로 먹으면, 당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만으로, 몸이 저혈당으로 바뀌어 버립니다. 편의점, 외식산업 등에서는, 가능한 한 저렴한 식 재료로 배불리 먹이기 위해, 당질이 꽤 많은 상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쌀, 밀의 비율이 많은 것입니다. 그것을 계속 먹는 것은, 저혈당으로 되기 쉬운 몸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저혈당으로 되기 쉬운 체질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당분간, 완전히 설탕을 뺀 생활을 하면, 명확하게 컨디션과 정신증상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나의 경험으로 보자면, 설탕이 없는 생활을 하면, 정신증상에 어떠한 개선도 보이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설탕을 뺀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직접 요리해 먹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철분의 부족

철분이 부족해지면 빈혈에 걸린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빈혈에 걸리면 산소의 운반량이 감소해 버립니다.
포도당은 산소로 태워서 대부분의 에너지로 바뀌는데, 산소가 부족해지면 효율적으로 태울 수 없기 때문에 에너지가 부족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뚜렷하게 빈혈은 아니어도, 혈액검사 등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잠재성철결핍의 상태에서도 뇌의 에너지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큽니다.
포도당이 에너지가 될 때,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미네랄이 철이기 때문입니다. 빈혈이 아닌 상태라도, 철이 없으면, 효율적으로 포도당을 에너지로 만들 수 없습니다.

잠재성철결핍인데도 정신질환으로 진단받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그 원인은 혈액검사로는 발견할 수 없다는 것, 정신과, 심리치료내과의 의사가 빈혈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잠재성철결핍을 의료기관에서 치료하고, 정신질환이 좋아지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정신질환을 앓는 분이 잠재성철결핍을 개선하면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만약, 잠재성철결핍이라면, 반드시 의사의 지도를 바탕으로, 개선을 시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비타민 B군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불안장애와 영양제보급

비타민 B군을 섭취하면 불안증세가 줄어듭니다.

사실, 불안장애로 보여지는・다동(많이 움직임), 신경질・피로, 우울・걱정, 불안 등의 증상은 비타민 B군의 하나인 나이아신(또는 나이아신아미드)의 부족에 의해서도 일어납니다.

비타민 B3에는 나이아신과 나이아신아미드, 두 개의 타입이 있습니다.
중성의 나이아신아미드는, 분자 중에 플러스나 마이너스 전하가 있는 나이아신보다도 지용성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지방으로 완성된 혈액-뇌관문을 용이하게 통과해서 뇌에 들어갑니다.

같은 B3일지라도, 중성의 나이아신아미드는 나이아신보다 좋은 것입니다.

나이아신아미드는 수용성 비타민이므로, 생체 내에 오랫동안 저장될 일은 없습니다.

하루 1~3 g의 나이아신아미드를 나누어 섭취하는 것으로, 불안 장애에 대해서 많은 성과가 얻어지고 있습니다.

단지, 나이아신아미드를 많이 섭취하여 계속 토할 것 같다면, 당신의 간장이 그 만큼 많은 나이아신아미드를 다룰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경우는, 즉시 섭취를 중지하고, 재차, 나이아신아미드를 시도할 때는, 복용량을 반이든 1/3로 줄여서 상태를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뇌를 불안한 상태로부터 해방시키는 데에, 나이아신아미드와 함께 일하고 있는 비타민 B군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타민 B1(티아민): 비타민 B1(티아민)가 부족하면, ・마음의 혼란, 감정의 불안정, 무기력・우울증, 피로, 소음에 대한 과민이 됩니다.

2. 비타민 B2(리보플라빈): 비타민 B2(리보플라빈)가 부족하면, ・신경이 변질되고, ・영양소를 에너지로 변환할 수 없어져 감정이 불안정해 집니다.

3. 비타민 B5(판토텐산): 비타민 B5(판토텐산)가 부족하면, ・수면장애에 빠져・부신(곁콩팥)이 약해져서 불안한 기분이 됩니다.

4. 비타민 B6(피리독신): 비타민 B6(피리독신)의 부족은, 피롤리아(피롤뇨증)에 의해서 발병합니다.

5. 비타민 B12(시아노코바라민): 비타민 B12(시아노코바라민)의 부족에 의해서 마음이 혼란하고 집중력이 저하합니다.

6. 엽산:  엽산의 부족으로,  ・신경 네트워크의 위축・낙담, 초조가 발생합니다.

【참고】 마음의 병을 식사로 고치는 이쿠타 아키라 저

참고. 디톡스 메모 ~수은(중금속) 배독과 영양제 보급

■ 수은

・ 오염원
치과 치료용 아말감, 어패류(특히 참치), 유연제, 곰팡이방지제, 일부 의약품

・ 배출을 촉진하는 물질
칼슘, 마그네슘, 철, 아연, 비타민 A, C, E, 셀레늄, 메티오닌

・ 수은(Hg)의 디톡스
아연(Zn)을 섭취하면 간장과 신장에서 「메타로티오네인」이라는 단백질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 메타로티오네인은, 수은과 결합하여 수은을 무독화 시키는 기능이 있다.

다만, 메타로티오네인은 단백질이므로 시간이 흐르면 분해되어 버리고, 그 때에 수은이 방출되어 버린다. 수은의 해독효과도 일시적인 것입니다.

・ 아연은 카드뮴, 수은, 납 등의 유해금속과 결합해 그 독성을 제거시키는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 아연을 많이 포함한 식품 ~ 낫토, 아몬드, 메밀가루, 두부(동물성을 뺀다)

・ 비타민 C(구연산, 사과산)는 카드뮴이나 납의 독성에서 지켜 줍니다.

・ 다시마에 포함되어 있는 알긴산, 마늘이나 양파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유황 화합물, 현미에 포함되어 있는 피틴산, 고수풀(중국 파슬리) 등에는 중금속을 킬레이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활성탄에는 착색료, 향료, 유독 물질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셀레늄(셀렌)에는 직접 유해금속과 결합해 그 독성을 없애는 기능이 있습니다.

비타민 E를 함께 섭취하면, 상승 작용으로 과산화를 막는 작용이 강해져, 셀렌이 수은의 독성을 억제하는 효능도 보다 강해집니다.

・ 셀레늄을 많이 포함한 식품 ~ 해초류, 정제도가 낮은 곡물류, 현미, 마늘, 양파

수은: 어패류, 해산물, 치과용 아말감(충전물)
무기수은은 신장에 축적하기 쉽고,
유기수은은 뇌 내에 침입하기 쉽다.
증상→냉한 체질, 탈진감, 우울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

카드뮴: 배기가스, 산업 폐기물, 담배, 농약
신장에 모이기 쉽고, 신장 장애가 일어나면 칼슘이 뼈에서 빼앗긴다.
증상→골다공증, 골절, 후각의 상실, 구토, 복통, 부어오름  등

납: 수돗물, 살충제, 담배
신장, 간장에 모임
뼈・뇌 신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증상→두통, 현기증, 피로, 빈혈, 동맥경화, 초조 등

비소: 방부제, 살충제・세제, 육류
비소가 모이면 피부의 각화증이나 피부암이 발생하며, 폐에 축적되면 폐암에 걸릴 우려도 있다.
증상→피부염, 기미, 탈진감, 구토, 손발의 저림, 두통, 피부장애 등

몸의 독소를 해독한다

몸에 쌓인 독소를 해독한다 (1)

인간은, 다양한 것을 먹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사이 체내에 독소가 모여 버립니다. 그 독소란 PCB나 다이옥신, 혹은, 잔류농약, 건축자재 등에서 나오는 이른바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물질 정도입니다. 그 외에도 납이나 카드뮴, 담배, 수돗물, 수은의 충전물 등이 유해한 물질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질이 체내에 들어가면, 다양한 곳에 축적되고, 그 결과, 알레르기성 피부염이나, 꽃가루 알레르기와 같은 증상, 고혈압이나 당뇨병, 비만, 암 등의 생활습관병 같은 증상까지 일으킵니다. 게다가 마음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화를 잘내는 아이들의 증상이나, 기분이 침울해지는 우울증상 등도 생깁니다. 또 치아의 치료에 사용하는 충전물이나 그와 비슷한 것도 몇 년 경과하면 녹아 나옵니다. 그것이 타액(침)에서 혈액으로 들어오고 여러 곳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 주변 가까이 있는 것으로, 여드름이나, 알레르기의 증상이 발생하는데, 더욱더 여러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치아의 치료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입니다만, 머지않아 녹아 나온다는 것은, 그다지 의식하고 있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유해물질에 의해서, 본래의 몸 밸런스가 무너져 버리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문제는 유해물질이 장내 환경을 악화시키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몸은, 유해 물질이 들어가도 어느 정도 스스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70퍼센트 정도로, 그것이 변과 함께 배설되며, 변비가 잘 걸리는 사람의 경우는 다시 몸에 재흡수되어 버립니다. 이러한 유해물질은 활성 산소를 발생하기 쉽고, 장내의 착한 세균에 손상을 일으키면, 장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일이 생겨 버립니다.

요즘, 화제의 알파리포산 성분을 가진 영양제를 섭취한다든가, 녹황색 야채, 섬유가 많은 야채 등을 섭취하면, 그것들에 들러붙어 배설됩니다. 또 납이나 수은 등은, 그것을, 끼워 집어내는 킬레이트처럼 게의 집게와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을 적극적으로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상에서 섭취하는 것으로 양파, 파, 부추, 마늘과 같이 냄새가 강한 것에는 유황이 포함되어 있으며, 섬유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서는 우엉, 사과에 있는 펙틴 등이 특히 좋은 식품입니다. 성분으로서, 유황을 포함한 아미노산, 메티오닌 등을 포함한 두유 등도 좋으며, 해초의 미끌거리는 알긴산 등도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해독한다 (2)

앞에서는 몸에 쌓인 유해물질의 70퍼센트는 장으로부터 변에 섞여 배설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변비가 잘 걸리는 사람의 경우는, 장내의 균형이 무너지고,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그 결과 몸의 여러 곳에서 다양한 증상이 나옵니다. 변비인 사람, 설사를 잘 하는 사람, 피로감이나 전신에 권태감을 느끼는 사람, 현기증이나 불면증, 알레르기, 피부의 증상이 있는 사람 등, 이러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장내를 세정함으로, 병을 예방하고, 장내의 균형을 맞추고, 에너지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로 고민하는 사람은, 식욕 부진에 걸리거나, 쉽게 피곤해지거나, 혹은 어깨 결림이나 복통, 피부트러블, 염증, 게다가 동맥 경화나 고지방 혈장, 당뇨병 등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감신경에 자극 흥분이 계속 되고, 자율신경실조증의 모든 증상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겨우 변비 쯤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 되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의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 가지로 장내의 환경이 악화되어 장이 늘어나서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변비를 고치려고 약에 의지하면 장 내부가 검게 되어 버립니다.
바로, 속이 검은 인간이 되어버립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해독한다 (3)

인간의 몸 안에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 독소가 쌓인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동양 의학에서는, 이것을 만병은 모두 혈액이 오염되어 발생한다 라고 말합니다. 그 피의 오염물을, 매일 밖으로 버려 주는 것이 소변입니다. 신장이 나빠지고 소변이 나오지 않게 되면, 체내에 노폐물이 충만해 요독증에 걸리고 생명이 위험에 이르게까지 됩니다. 평소 소변을 잘 내보내려면 우엉이나, 양파, 야마이모(일본 연근 같은 채소)등의 뿌리채소를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을 더럽히는 가장 큰 원인은 변비이기 때문에, 평소 화장실을 잘 가게 해주는 푸룬(말린 자두)이나 갈아 내린 사과, 야채나 해초종류, 두류, 곤약 등의 섬유질이 많은 것을 먹어서 우선은 화장실을 잘 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땀입니다. 땀은, 노폐물과 물이기 때문에, 거의 소변과 같은 성분입니다. 평소부터 운동을 하거나 입욕 등을 하고 제대로 땀을 내고, 생강이나 고춧가루 등을 이용하여 발한작용을 높이고 땀을 내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배설할 수 있는 것은, 물에 녹는 독소 밖에 없으며, 물에 녹지 않는 다른 노폐물은, 숨 쉴 때 호흡과 함께 밖으로 나옵니다. 평소 자주 이야기를 하거나, 노래를 하거나 하여서, 내뱉는 호흡의 양을 많게 함으로써, 혈액중의 노폐물이 빠져나가서 해독, 이른바 디톡스가 됩니다. 대변, 소변도 땀도, 혹은 내 쉬는 숨도 이 모두 배설현상인데, 체온이 높아지면 배설현상은 강해집니다.

열을 내는데 빠른 방법은, 탕에 들어가서 목욕하는 것입니다. 샤워를 그만두고 부디 목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목욕탕은 좀 별로다 라고 하는 사람은, 43℃ 정도의 뜨거운 물을 세면대에 넣고, 손목부터 따뜻하게 하면, 팔이나 어깨, 목의 혈행이 좋아지고, 팔꿈치나 어깨 결림, 두통 등도 완화집니다. 또한 같은 방법으로, 발목부터 잠그면, 허리부터 아래쪽의 혈행이 좋아지고, 다리나 무릎, 허리의 통증이 누그러집니다. 게다가, 신장의 기능이 좋아져서, 소변의 양이 증가하여, 이것만으로도 발한 작용이 일어나므로 해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효과를 늘리려면, 소금을 한 줌 넣는다든가, 생강 간것을 넣으면 더욱 몸이 따뜻해집니다.

마지막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발한, 배뇨, 대변을 촉진하여 혈액중의 노폐물을 해독하는 생강홍차를 소개합니다. 이것은 일반 홍차를 뜨겁게 끓여서 갈아 내린 생강과 흑설탕을 좋아하는 만큼 넣고, 1일에 2~3잔 마십니다. 생강홍차는, 몸이 매우 따뜻하게 해주어서, 소변도 나오기 쉬워질 뿐만 아니라, 땀도 나와서 기분이 좋아지며, 감기에 잘 걸리지 않으며, 냉한 체질의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습니다. 냉한 체질의 사람이, 이것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경우는, 홍차가 아니라, 보통의 따뜻한 물로 마시면, 따뜻해질 뿐만 아니라 잠에 잘 듭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해독한다 (4)

체내의 독소를 빼내려면, 혈액의 흐름과 신진대사를 잘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목욕이나 운동을 하는 등, 몸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소변이 나오기 쉬워지고, 땀과 함께 노폐물도 나갑니다. 반대로, 몸을 차게 하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노폐물의 배설이 나빠지거나, 혈액 안에 당분이나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등의 잉여물이 쌓여, 비만이나 지방간, 당뇨병 등, 다양한 병의 원인이 됩니다. 또, 체온이 1℃ 내려가면 면역력은 30퍼센트 정도 떨어지기 때문에 병이 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냉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식사 부분을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인데요, 동양의학에서는 모든 것을 음과 양으로 나누고 있으며, 음식도 음과 양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토마토, 오이, 수박과 같이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음성의 음식이라고 말하고, 반대로 뿌리채소, 우메보시, 된장, 자연염과 같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양성의 음식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몸이 따뜻한 체질의 사람을 양성 체질이라고 하며 근육질의 남성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냉한 체질의 사람을 음성 체질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여성이 이 타입입니다. 냉한 체질의 사람은 몸을 녹이는 양성의 음식을 먹고, 반대로 몸이 따뜻한 사람은 몸을 차게 하는 음성의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 진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인은, 36.5℃의 평균 체온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음성 체질의 사람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양성식품을 먹고, 혈액 안의 노폐물을 막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 됩니다. 음성과 양성 음식의 분별법은 파랑색, 흰색, 녹색의 음식은 몸을 차게 하는 음성 음식입니다. 반대로
빨강색, 흑색, 주황색은 몸을 녹이는 양성의 음식입니다.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해서 땀을 흘려, 해독을 진행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한 체질의 사람은 소금도 필요하지만, 너무 섭취하면 역효과가 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해독한다 (최종회)

지금까지는 몸의 독을 빼내자고 하는 내용으로 이야기해 왔는데요, 최종회인 이번 회는, 우리 가까이 있는 몸의 독소, 변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변비로 고민하고 있는 것은 여성이 더 많습니다. 변비에 걸리면, 어떤 악영향이 있는 것일까요? 먹은 것의 나머지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내는 배설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장내 세균은 착한균과 나쁜균, 그리고 어느 쪽이라고도 말할 수 없는 기회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변이 장기간에 걸쳐 장내에 쌓이면, 나쁜균이 강해져서, 장내환경을 어지럽혀 버립니다. 그 나쁜균이 더욱 몸에 나쁜 영향을 주는 물질을 만들어서, 이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장의 벽을 손상시키는 것처럼 결과적으로는 발암물질이나 노화물질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변비에도 여러 타입이 있으며, 가장 많은 것은 상습성 변비이고, 변비종류는 장의 움직임에 따라 나누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참는 것이 반복되면, 볼 일보고 싶다라는 사인이 뇌에 전해지지 않는 직장성 변비가 있습니다. 그리고, 복근이 약해져서, 장의 움직임이 나빠지는 이완성 변비나,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장의 움직임이 너무 움직여서 장이 경련하는 경련성 변비 등의 세 가지 타입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변비의 원인에는, 다양한 것들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여성이 변비에 걸리기 쉬운 원인 중 하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여성호르몬 안의 황체(黃體)호르몬이 분비되면, 장의 연동 운동이 억제되어서 변비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생리 전에 변비에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력이 약합니다. 복근이 약하면 대변을 보는 것이 편하지 않게 되어 변비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여성의 경우는 차가워지기 쉬워서 냉기 자체가 장의 움직임을 억제해 버리기도 하며, 화장실에 가는 것이 부끄럽다고 참아 버리는 것이, 변비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 또 과도한 다이어트에 의해 식사량이 줄게 되면서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적어지는 것도 변비의 원인이 됩니다.

그럼, 변비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누구나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규칙적이고 올바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이것으로는 대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 것을 먹는 것은 물론이고, 장내 세균을 정돈하기 위해서는 유산균과 같은 착한균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때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소의 올리고당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올리고당은, 식이섬유로부터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 구조가 비슷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대두에 있는 이소플라본이 호르몬 균형을 맞춰 줍니다. 이 외에도 허브티의 페퍼민트가 변비에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장의 연동운동을 회복시키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무시할 수 없는 식사・영양소와 마음의 병 관계

몇 퍼센트의 정신장애는 「잘못된 식사」에 의한 영양소 결핍으로 일어나고 있다.

영양소의 결핍이 육체의 세포를 약화시켜, 신체 전체를 퇴화시키고 병을 일으킨다는 것은 이제 설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옛날부터 비타민 결핍증으로써, 야맹증이나 각기・괴혈병 등이 알려져 왔습니다. 현재는 미량 영양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필수영양소의 존재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 “필수영양소”는 체외로부터 섭취해야만 하는 것이며, 이것이 부족하면 “결핍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영양소가 육체의 건강과 깊게 관련되고 있다는 것은, 현재 의학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소가 「마음의 병(정신장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반의사는 말할 필요도 없고 정신과의 조차도 영양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충분한 영양소가 있어야 육체 세포의 건강이 유지되듯이, 뇌의 세포도 충분한 영양소가 있어야만이 건강이 유지되게 되어 있습니다. 영양소가 결핍되면 이상증세를 초래하는 것은 육체의 세포만이 아니라, 뇌를 형성하는 세포도 같습니다. 영양소의 부족에 따라 뇌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면, 당연히 마음(정신)에도 이상증세가 생기게 됩니다. 또 식생활을 통해 뇌에 손상을 주는 물질을 계속 섭취한다면, 마약과 같이 뇌 기능 저하를 불러 정신장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상하게도, 아직까지 이러한 상식적인 지식이 의학에서는 인식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대의 정신의학의 큰 맹점이 있습니다.

한편, 현대 영양학의 진보에 따라,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에 대해 점점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뇌의 기질적인 결함이나 뇌내 물질의 이상 때문으로 생각되던 정신장애가, 실은 잘못된 현대식의 식사로 생기고 있다는 사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잘못된 식사」가 마음에 큰 영향을 주어, 다양한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정신장애에 영양소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몇 퍼센트의 환자는 잘못된 식사에 의한 「영양소 결핍」이 원인이 되어 발병되었다는 것이 밝혀져 왔습니다. 그리고 식사개선이나 영양요법에 의한 영양소가 보급되면서, 오랜 세월 낫지 않았던 정신장애가 보기 좋게 쾌유되는 케이스가 차례차례 보고되어 오고 있습니다.

현대에서는, 「잘못된 식사」라는 순수하게 물질적 원인에 의한 마음의 병(정신장애)이 발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 「저혈당증」 「뇌 알레르기」 「필수영양소의 결핍」 「유해 금속의 뇌내 축적」에 의한 정신장애입니다.

아래에 그 하나하나에 대해 설명합니다.

중요한데도 세상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저혈당증」

잘못된 식사가 일으키는 정신장애의 필두가 저혈당증입니다. 「저혈당증」이란 문자대로 혈액중의 당의 농도가 너무 낮아지는 증상입니다. 식사에서 섭취된 “당”이 흡수되면, 혈액 중의 당(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당을 세포 내에 집어 넣어서, 혈중의 농도를 저하시킵니다. 이러한 일련의 시스템에 의해서, 건강한 사람의 경우는, 혈당치는 1q 중에 60~160 m로 유지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혈당치가 50m이하까지 떨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이 「저혈당증」입니다.

(*1시간 이내에 혈당치가 50m이상 급격하게 변화하는 경우나, 절식시의 본래의 혈당치보다 20m 이상 떨어지는 경우도 「저혈당증」이라고 진단됩니다. )

저혈당증은 당뇨병 때문에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거나, 혈당을 떨어트리는 약을 먹고 있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혈중의 당의 농도가 너무 떨어지면, 떨림이나 경련・의식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는 엿이나 소량의 설탕을 섭취하면 곧바로 회복합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가 아닌, 일반적으로 건강하다는 사람이 일상적으로 설탕을 대량 섭취하는 것으로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어 「저혈당증」을 일으키는 일이 있습니다.

왜 설탕을 많이 먹는 것이 「저혈당증」을 발병시키는가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설탕은 분자 구조상 재빨리 분해되어 눈 깜짝할 순간에 혈중에 흡수됩니다. 그 때문에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곧바로 고혈당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면 몸은 이것에 대처하기 위해 서둘러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해야만 합니다. 육체가 끊임없이 이렇게 빠른 대응을 해야만하면, 이윽고 췌장이 피폐해서 인슐린 분비에 이상이 발생하여, 「저혈당증」이 생기게 됩니다.

현대인 중에는 저혈당증에 걸려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것은,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의사가 저혈당증에 대한 인식이 없습니다. 당연히 환자 본인을 포함한 일반사람들은 그 사실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혈당증」이 일으키는 다양한 정신장애

이 저혈당증은, 실은 심각한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원흉이 되어 있습니다. 일반의사 뿐만이 아니라 정신과의사도 저혈당증 문제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표면에 나타난 이상증세만을 “약물요법”으로 제거하려고 합니다. 병의 원인이 「저혈당증」에 있다면 이에 대한 치료야말로 최우선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저혈당증에 대한 인식의 부족이 결국 “약물요법”이라고 하는 빗나간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것으로는 시원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리 없습니다. 그 뿐 아니라 환자는 “약에 절인 상태”에 놓이게 되어, 약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또 다른 문제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저혈당증이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이 설명됩니다. 저혈당증이 되면, 몸은 급격하게 혈당치를 올리려고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을 분비합니다. 이것이 간장을 자극하여, 저축하고 있던 글리코겐(*다당류의 일종)을 방출시켜 혈당치를 상승시키게 됩니다.

이 아드레날린은 「공격 호르몬」이라고 하여, 위기에 빠지거나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혈당치를 올려 전신의 에너지 레벨을 올립니다. 심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공격성을 높이고 위기적 상황에 대처하는 태세를 정돈합니다. 이 때문에 「저혈당증」이 계속되면, 공격적으로 됩니다. 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서 필요하지만, 그것이 과잉 분비되면 인격을 바꿀 만큼 강렬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저혈당증에 걸리면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 이외에 “노르아드레날린”이라고 하는 다른 호르몬도 분비됩니다.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은 대뇌변연계를 자극해서, 분노나 걱정과 같은 정동(情動, 감정)변화를 일으킵니다. 공격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은 분노나 적의 등의 공격적인 감정을 자극합니다. 그것과는 반대로 “노르아드레날린”은 우려나 불안이라고 하는 감정을 유발하여, 자살관념・강박관념 같은 것을 일으킵니다.

대뇌전두엽(大脳前頭野)의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이 급격하게 증가함으로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해지고 돌발적인 감정에 지배되게 된다고 합니다. 패닉장애 같은 것이 이런 형태로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해외의 영양요법 연구자에 따르면, 신경증 환자의 85%, 통합실조증 환자의 20%에 저혈당증이 관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두려운 것은 현대의 범죄에도 이 저혈당증이 깊게 관련되어 있다고 말해집니다. 미국에서는 형무소에 복역하고 있는 사람의 80%이상이 저혈당증이었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최근 급격하게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화내는 어린이들」이나 「가정폭력」에도 저혈당증이 강하게 영향을 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혈당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한마디로 말하면 현대인의 「잘못된 식생활」에 있습니다.

특히 「설탕의 대량섭취」가 큰 원인인데, 「알콜의 과잉섭취」도 문제입니다. 또 밀가루 등의 「정제한 탄수화물」을 다량으로 섭취하는 일도 저혈당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설탕이 가득 들어간 청량음료・단 캔 커피나 주스・초콜릿이나 케이크 등의 과자류・아이스크림, 또 다량의 설탕을 포함한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 그리고 맥주와 같은 알콜류-이러한 식품은 현대인에게 있어서 당연한 것이 되고 있는데, 그것이 「저혈당증」을 일으키는 원흉이 되고 있습니다. (*커피・콜라등의 카페인을 포함한 음료나 담배도 「저혈당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또 「저혈당증」과 「알레르기」는 밀접한 관계가 있어,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저혈당증이 되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세상에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단 것(설탕)의 섭취는 빠뜨릴 수 없다」라든가,「뇌의 영양인 포도당을 공급하기 위해 설탕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한 바보스러운 주장을 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뇌의 영양소가 “포도당”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탕의 섭취를 권하는 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곡류에 포함되는 “전분”은 분자구조가 크기 때문에(포도당이 몇 천・몇 만개도 연결되어 있다), 천천히 분해 흡수됩니다. 곡류는 몸에 부담의 적고 뛰어난 포도당의 공급원입니다. 이당류인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이 1개씩 연결되었을 뿐의 단순한 분자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너무 빨라서 「저혈당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

식생활이 건전하면, 가끔씩 즐겁게 먹기 위해 단 것을 섭취하는 것은 아무 문제도 없습니다. 또 주스에 포함되는 “당”은 흡수가 빠른데, 집에서 만든 신선한 야채주스나 과일주스에는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많이 섭취하지 않는 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대에서는 일상적으로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는 것으로 「저혈당증」이라는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저혈당증은 「식생활의 개선」으로 확실히 고칠 수 있습니다. 한 때의 「전통적인 일식」으로 돌아간다면, 극히 단기간으로 증상이 다스려집니다. 「저혈당증」이 원인인 정신장애는 즉각 차도를 보입니다.

「뇌 알레르기」가 일으키는 다양한 정신장애

식사가 일으키는 마음의 병으로서, 저혈당증의 다음으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뇌알레르기」입니다. 우유나 계란이라고 하는 식품이 아토피 등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심할 때에는 과민성 쇼크로 죽음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알레르기”라고 하면 신체에 나타나는 반응에만 주목하지만, 사실은 뇌에서도 알레르기 반응은 생기고 있습니다.

뇌에 알레르기가 발생하면, 뇌 기능에 이상이 생겨 다양한 정신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신체에 “아토피”가 생기면 가려움과 통증으로 괴로워하는데, 「뇌 알레르기」에서도 두통이나 어지러움・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육체적 증상만이 아니고, 초조나 흥분・분노・불안・두려움・긴장이라고 하는 감정 이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을 겉에서 보고 판단하면 갑자기 「정신장애」가 발생했다고 하는 것이 됩니다.우울증 등의 정신장애나 통합실조증이라고 진단된 환자 중에는, 이러한 「뇌알레르기」가 원인인 케이스가 꽤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의 연구에 의하면, 통합실조증 환자의 10%에 뇌 알레르기의 의혹이 있다 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로는 통합실조증 환자의 64%는 밀에 의해서 알레르기를 일으켰고, 50%는 우유에, 75%는 담배에, 30%는 석유계의 화학물질에 반응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또 통합실조증 환자의 80%에 우유와 계란의 알레르기를 볼 수 있었다는 보고도 되고 있습니다.

뇌 알레르기의 원인으로서 지적되는 밀・우유・유제품은, 현대인이 빈번하게 입에 대고 있는 식품입니다. 우유・유제품은 영양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서 활발하게 섭취하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나 아이는 그것들을 매일같이 대량으로 섭취하고 있습니다. 밀・우유・유제품 이외에 뇌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식품으로서 들 수 있는 것은, 육류・계란・소바・콘・귀리・호밀・너트류 ・오렌지 등입니다. 또 커피・콜라・알콜・초콜릿등의 기호품도 장 벽이나 부신을 자극해 알레르기 반응을 심하게 합니다. 식품첨가물이나 환경 중의 화학물질도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합니다.

「뇌 알레르기」에 의해서 정신장애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면, 무엇보다도 “알레르겐 - 알레르기 항원”으로 되는 식품이나 화학물질(농약・첨가물)을 배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알레르겐 제거가 제일 먼저 이루어야 할 치료이며, 이것을 무시하고 약물로 정신장애의 증상만을 억제하려고 하면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에는 이와 같이 빗나간 치료가 꽤 행해지고 있습니다.

「필수 영양소의 결핍」이 일으키는 정신장애

육체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비타민이나 미네랄등의 「필수 영양소의 섭취」가 빠질 수 없습니다. 필수 영양소가 결핍되면, 세포가 열화하여 신체에 이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뇌의 건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뇌의 기능에 이상이 발생해, 정신장애를 일으키게 됩니다. 현재의 영양학은, 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서서히 밝혀내고 있습니다. (*라고는 말해도 전모가 밝혀지는 것은 아직 미래의 일입니다. )

뇌의 건강에 필요한 영양소를 결핍시키는 원인은, 역시 잘못된 현대인의 식사에 있습니다. 영양소가 치우친 식사에 의해 뇌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해지고, 그것이 여러 가지 마음의 병을 일으키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타민 B군은 팀으로서 당의 신진대사에 관여하여, 신경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빠트릴 수 없습니다. “신경 비타민”이라고 하는 비타민 B1이 빠진 식사를 하면, 화를 내고 신경질적이 되어 마음이 차분해지지 않게 됩니다. 또 마그네슘이 결핍되어도 신경이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정신 상태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마그네슘은 우울증이나 다동(多動)증과 관련이 깊은 미네랄입니다.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이나 가공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인(*대부분의 현대인은 심각한 미네랄 부족 상태에 있는데, 인은 지나치게 섭취하고 있습니다)은 마그네슘 등의 소모를 부르고, 결과적으로 정신 상태를 악화시킵니다.

이러한 마이너스의 조건이 「저혈당증」등 과 중복되면, 심한 정신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것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저혈당증」 「뇌 알레르기」 「필수 영양소의 결핍」이외에, 정신장애와 깊은 관계가 있는 나머지 하나는, 「유해금속의 뇌내 축적」입니다. 납이나 카드뮴・수은・비소・알루미늄이라는 유해금속이 대기 중이나 생활 환경에서 혹은 약품・음식물로부터 체내에 들어가 축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해금속은 체내의 필수 미네랄의 기능을 방해하고, 신경에 작용하여 정신장애와 같은 상태를 일으킵니다. 아이들의 학습장애나 폭력적 행동・지능의 발달장애 등과의 관련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선 「근본적 식생활 개선」에 착수한다

식사 내용이나 영양소라고 하는 물질 레벨에서의 원인이, 마음 상태를 좌우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혈당증」 「뇌 알레르기」 「필수 영양소의 결핍」 「유해 금속의 뇌 내 축적」- 이것들은 분명하게 정신장애 상태를 일으킵니다. 지금까지 정신의학은 “약물 요법”에 따라 정신장애에 대처해 왔는데, 꽤 빗나간 일을 해 온 혐의는 지울 수 없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신장애(마음의 병)에 대해서는 우선 「식사 개선」을 철저히 진행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전통일식(*쇼와 30년 - 1955년, 이전의 일상적인 식사)로 돌아가면, 설탕의 대량 섭취는 간단하게 피할 수 있습니다. 이것 만으로도 「저혈당증」의 괴로움에서 해방됩니다. 우울증이나 통합실조증 등의 정신장애에 대해서도 얼마나 증상이 경감하게 될지 모릅니다.

식사를 건전하게 하면, 설탕뿐 아니라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의 섭취도 줄어 들어, 유해한 식품첨가물・화학물질의 혼입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영양가 없는 정크푸드 등은, 좀처럼 입에 대지 않게 되겠지요. 또 알레르겐이 되기 쉬운 우유・유제품・알・밀 등의 섭취량도 훨씬 적은 양에 머무를 것입니다.

알레르기는, 체질이 약해져서 일어나는 면역시스템의 기능 저하(언밸런스)입니다. 체질을 강화하여 알레르기를 고치려면 식사 개선은 빠뜨릴 수 없습니다. 그에 따라 장내의 환경은 개선되고, 면역력이 올라가서 알레르기 반응도 경감하게 됩니다. 또 유해물질의 해독도 부드럽게 진행됩니다.

“뇌”라는 중요기관의 영양질환 상태는, 신체 레벨의 건강도가 꽤 저하되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갈색 쌀이나 콩・야채나 해조를 제대로 섭취하는 「건전한 식사・전통음식」으로 식사를 하면, 뇌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강한 결의가 필요

이와 같이 「식생활 개선」에 의해서, 다양한 정신장애(*지금까지 “정신병”이라고 생각되어 온 증상)가 완치될 가능성이 생깁니다. 식생활 개선에 의해 무엇 하나 마이너스는 생기지 않습니다. 플러스 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식생활 개선」에는 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말하기는 쉽고 실행은 어렵다”라는 것입니다. 잘못된 식생활이 몸에 익숙한 많은 현대인에게 있어서, 전통일식으로 식사를 바꾸는 일은 대 개혁입니다. 그야말로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할 정도의 결심을 하지 않는 한 달성할 수 없는 것입니다.

효과는, 사람에 따라 여러 가지

사람에 따라서는 식사를 바꾸면 곧바로 놀라울 만한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합니다. 「저혈당증」과 같이 뚜렷하게 「잘못된 식생활」이 원인이었을 경우, 정신장애는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그러나 식생활 이외에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호전은 되어도 완치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반드시 증상은 완화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몸→마음」으로 끼치는 영향력이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영양제보다는, 「식사 개선」 먼저

식사 개선으로 정신장애가 낫거나 줄어든다는 것에 대해, 현재의 대부분의 정신과 의사는 믿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의사 중에도 영양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사일지라도, 대부분 “영양제”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는 것까지 일뿐, 식사개선까지는 보지 않는 것이 실정입니다.

현대 영양학에 의해서, 뇌 기능에 관련된 영양소 지식은 증대했습니다. 비타민B1・비타민B3(나이아신)・비타민B6・비타민C・칼슘・마그네슘・칼륨・아연・망간・오메가 3계 오일(EPA, 아마씨유)등의 정신장애에 대한 효과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양소는 단독으로 일하지는 않고, 항상 다른 영양소와 팀 플레이를 통해 효과를 발휘합니다. 따라서 “영양제”만 의지하는 편협적인 보충을 해서는, 영양소의 효과는 현저하게 감소합니다. 영양소의 적절한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기본이 되는 식사를 토대로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 후에 보충영양제를 통한 보강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도 「마음의 병(정신장애)」의 영양요법에 있어서는 반드시 「식사 개선」을 우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영양요법은 하나의 치료법에 지나지 않는 것임을 잊지 말자 – 

항상 여러 치료법과 병행해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

영양요법을 진행하는 원칙은-「많은 치료법을 함께 진행한다」라는 것입니다. 즉 영양요법이라는 1개의 방법만으로 해결을 도모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다른 치료법과 함께 총체적치료를 진행하는데, 그 일부분을 “영양요법”이 담당하는 것입니다.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영적 원인・정신적 원인・육체적 원인・환경적 원인・사회적 원인, 혹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내는 원인이나 유전적 원인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요인이 얽혀 「마음의 병(정신장애)」이 발생합니다. 「저혈당증」에 의한 정신장애의 경우, 물질 차원에서의 원인이 크게 관련되어 있으나, 그것만으로 병이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 원인・정신적 원인」이 관련되고, 그와 함께 잘못된 식생활을 만들어 온 것입니다.

따라서 정신장애의 치료는 항상 총체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효과를 인정받은 다양한 치료법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합적 영양요법」은 이러한 많은 종류의 치료법과 병행해서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영양요법만으로 정신장애를 치료하겠다는 자세는 취하지 않습니다. 식사 요법・영양요법 뿐 아니라, 운동요법, 심리요법, 정신적힐링 등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약물 요법도 빠질 수 없습니다. 또 마음의 수행이나 자원봉사 활동 등도 정신장애의 치료를 위해서는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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