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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yume-mainichigenki.blog.so-net.ne.jp/2016-04-25
몸과 마음의 건강에 초강추! 맨발건강법 - 어싱(Earthing)
心と体の健康に超おすすめ!裸足健康法 [健康]
최근, "유호비카(ゆほびか)"라는 잡지에서, 맨발로 지면에 서있으면 여러가지 (신체/정신) 부진이 개선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전에도 나는, 맨발이 몸에 좋다 라는 기사를 썼는데, 이번 유호비카에서 읽은 기사에는, 몸에 쌓여있는 정전기를 빼는데 있어서, 맨발로 지면에 서있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쓰지 않겠지만, 분명히 정전기는 몸에 상당한 악영향인 것 같네요 ...
저도 정전기가 쌓이기 쉬운 체질인지, 하루 몇번이고 "찌릿~"하면서 아팠던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자주 정전기에 당하기 때문에, 참다 못해 여러 사람에게 상담해 보았는데, 뭔가 정전기가 발생하기 쉬운 것을 만지기 전에, 땅에 손가락을 대고 몸 안의 정전기를 빼내라고 가르쳐 주어서, 실천해 보면, 확실히 땅에 닿은 후에는 정전기로 아팠던 기억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만, 우리의 현대생활에서 정전기를 밖으로 빼내도, 즉시 정전기가 몸에 쌓이게 되기때문에, 몸에 상당한 부담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무서운? ! 정전기
정전기는 체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마찰로 발생하지만, PC나 스마트폰 등의 항상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점점 체내에 정전기가 축적되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정전기에 찌릿~하는 그 순간, 몸 안에 벼락이 일어나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면, 그것이 얼마나 몸에 부담이 될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몸의 정전기를 빼내는 것에 있어서, 간단하고 강력한 방법이 맨발로 지면에 직접 서다 라는 방법입니다.
이전에도 맨발로의 생활이 몸에 좋다는 기사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실내에서 맨발로 보내는 시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바깥 지면에 맨발로 서는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유호비카에 게재되어 있는 사람들의 감상을 읽어보면, 꽤 기분이 좋아지고, 고민하고 있던 건강문제의 개선이 보여지는 것 같아서, 저도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맨발로 대지를 밟으면 몸도 마음도 리셋된다! ?
맨발로 되는 것은,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아닌 모래나 잔디 등 지구로 이어지는 땅입니다. 나는 집 정원에서 맨발가 보기로 했습니다.
맨발로 걷기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상당히 발바닥이 아파서, 신문지를 깔고 앉아 발만 지면에 내놓고 시간을 보내 보기로 했습니다.
이상한 일인지, 재미있는 것인지, 애견이 착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내 발을 밟아 대고 있습니다 (땀) 아파요 ... 꽤 아픕니다.
하지만, 기뻐하는 것 같아서, 잠시 함께 놀기로 했습니다.
잠시 후 애견도 질리는지, 언제나의 위치로 되돌아가 쉬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도 혼자서 쉬어 보기로 했습니다.
눈을 감으니까 새소리와 다양한 외부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만, 왠지 기분좋은 울림입니다. 지금은 계절적으로도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때라서, 바람 또한 기분 좋네요.
또한, 조금 서서 걷다 보면, 처음과는 다르게 발바닥의 통증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천천히 맨발로 땅을 밟고 걸어 보면, 발바닥의 자극으로 마치 직접 뇌를 마사지하는 것처럼도 느껴집니다.
매우 시원하네요!
서고 앉고를 반복, 정원의 작은 공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평소 차분히 정원의 모습을 바라보지는 않았습니다 만, 작은 벌레나 나비, 작은 꽃이나 자갈 등 의 존재가 매우 편안하게 느껴지고, 자신도 자연의 일부라고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10 분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확인해보니 50 분이나 정원에 있었습니다.
신발을 신고 있었더라면, 이렇게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침 내내 기분이 개운치 않았습니다 만, 마치 부정적인 기운이 흘러 나간 것처럼 기분이 상쾌해지고 있습니다.
정전기도 그렇습니다 만, 마음의 우울함은 아무리 제거해도 또 다시 곧 다른 우울함이 쌓이게 되기때문에, 매일매일 깨달았을 때에 흘려 버리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불필요한 에너지가 흘러보내고, 지구로부터의 깨끗하고 강력한 에너지가 체내에 들어오는 느낌이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또한, 맨발로 지면에 서있는 시간뿐만 아니라, 끝나고 실내에 들어가고 나서도 발바닥이 따뜻해있어서 기분좋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하면 마음에도 몸에도 좋은 것은 틀림 없을 것이라고 실감할 수있었습니다. 돈도 들지 않아서 정말 추천이므로, 꼭 맨발로 땅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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