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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ircl.jp/14217

수면에 최적의 조명밝기
양질의 수면을 얻기 위해서는, 해야 할 노력이 몇 가지 있다. 평일도 주말도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하거나, 자기 전에 알코올이나 카페인을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을 것,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을 보지 않을 것 .... 그리고 잘 때의 밝기, 즉 조명의 밝기 조절도 중요 하다.
수면에 적합한 조명의 밝기는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수면을 위한 첨단 조명도 소개하고 싶다.
수면 전은 "약간 어두운 희미한" 조명 환경이 최적
자기 전에 스마트폰이나 TV를 보지 않는 것이 좋다는것은,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의 영향을 피하기 위함이다. 블루라이트는 수면 호르몬 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시킨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또한, 수면 전 2 시간은 50 룩스의 "희미한" 다고 느끼는 조명에서 보내면 잠을 더 잘 수있다는 것도 이전에 소개했다. 이것도, 이유는 멜라토닌의 분비와 관계가 있다. 밝은 조명에서 시간을 보내면, 역시 멜라토닌의 분비가 억제되어 버린다.
이것을 알고 나서, 우리집도 거실의 조명은 2 개 있지만 하나만 켜고 잘때까지의 시간을 보내게 하고있다. 우리집 거실의 조명밝기를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고육지책이다.
콩알(고추) 전구도 수면에는 너무 밝다
아이들이 너무 캄캄한 것은 두려워 하기 때문에, 침실은 콩알 전구를 켜고 자고있다. 콩알 전구는 밝기가 9 럭스이므로 충분히 어둡다고 생각했지만, 전문가에 의하면 숙면을 위한 최적의 밝기는 0.3 럭스라고 한다. 콩알전구도 아직 너무 밝은 것이다.
자연스러운 수면을 유도하는 전구가 등장
콩알전구보다 어두운 조명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2016년 봄에 필립스에서 잠을 유발하는 전구가 발매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필립스 전구 "휴 (hue)"는 자신의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한 앱으로 조작이 가능한 첨단 전구 이다. 몇시에 조명을 켤 것인가, 끌 것인가 등은 물론, 휴식 시간대에는 따뜻한 색으로도 가능하며, 공부 등 무언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는 푸른색으로 바꿀 수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다. "수면 모드" 로 하면, 전구가 석양을 재현한 색상으로 바뀐다. "야간 조명 모드"도 있어서, 직전까지 뛰어 다니며 놀던 아이들도 차분하게 잠들 수 있다고. 우리집 콩알 전구를 대체하게 될 것이다.
가격은 아직 밝혀져 있지 않지만, 결코 싸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더 나은 수면을 얻기 위해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한계도 있다. 이러한 첨단 기능을 도입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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