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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s://www.facebook.com/nks.center/photos/a.445376808928503.1073741829.360474030752115/784353728364141/?type=3&fref=nf&pnref=story
난치병 극복 지원센터 難病克服支援センター
【날마다 조금씩 다시 태어나고 있다】
【日々少しずつ生まれ変わっている】
우리의 신체는 끊임 없이 낡은 세포가 파괴되고, 새로운 세포로 바뀌고 있습니다.
성인의 세포수는, 약 60조 있다고 하고, 그 세포는 신체의 장소에 따라 바뀌는 주기가 다릅니다.
대사 주기가 제일 짧은 세포는 소장의 표피로, 약 2일이라고 합니다.
위는 5일, 피부는 28일, 근육이나 간장은 60일, 뼈 세포로 90일 등 입니다.
전신의 90%는, 3개월 만에 바뀌며, 약 5~7년에 신체의 대부분이 바뀐다고 합니다.
투병중의 딸은, 이것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약도 치료도 없다면, 망가지기 쉬운 근육 세포를 3개월 마다 강하게 해 주고 싶다.
이를 위해서는, 세포의 원재료인 음식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나날의 식사를 바꾸어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정말로 5년 후에 딸의 신체는 정상적으로 돌아왔습니다.
근육 세포가 파괴되어져 가는 병이었습니다만, 근육 세포가 파괴되어지는 양을 나타내는 수치(CK)의 정상치는 200까지입니다.
그것이, 발병 당시, 30배를 넘어서, 6000이상 이었습니다.
2006년 11월 CK: 6052
↓ 5년 후
2011년 11월 CK: 131(정상치)
↓ 현재
2015년 6월 CK: 86
비정상이었던, 근육세포가 망가지는 수치만을 신경쓰고 있었습니다만, 바뀐 것은 딸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아토피였던 피부는, 1년 사이에 매끈매끈의 깨끗한 피부로 바뀌었습니다.
깜짝 놀란 것은, 성격입니다.
소극적이고 목소리가 작고, 신경질적이었던 성격이 180도 바뀌어, 천진난만 그 자체입니다.
쾌활하게 이야기 하고 있던지, 노래하고 있던지, 웃고 있던지의 어딘가에서, 행복한 세포의 덩어리 밖에 안보입니다.
신체에 좋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모든 세포가 다시 태어나서 바뀔 때마다 조금씩 건강하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인간이 건강한 세포의 덩어리가 되었을 때에, 마음도 신체도 행복한 인간으로 된다는 것이라고, 딸을 봐 오면서 실감했습니다.
먹은 것으로, 난치병마저 극복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살아가면서, 다시 태어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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