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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이번에도 재미있고 색다른 내용이네요. 우리 몸의 잉여분 산소(활성산소)는 참 나쁜 짓을 많이 하는데요. 디스플레이 화면의 블루라이트(전자파)가 활성산소를 만드는데, 이 활성산소를 수소수로 중화/배출시켜줘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출처: http://minna-suisosui.com/articles/1FAth
수소수(水素水)로 PC나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지키자
ブルーライトから目を守るってよく聞くのですが・・・?
PC나 스마트폰의 화면으로부터 나오고 있는 블루라이트가 눈에 데미지를 주는 것을 알고 나서, 장시간 화면을 보는 사람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안경으로 막거나 하고 있습니다. 이번회는 망막의 데미지를 막는데도 수소수가 도움이 되는 것을 공부합시다!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지켜야 한다고 자주 잘 듣습니다만・・・?
시력이 떨어지기 전에. 돈을 들이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의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4 가지 방법
via www.drwallet.jp
우리가 사물을 볼 때는, 눈의 안쪽에 있는 망막으로 빛을 감지해 색이나 형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망막에 데미지를 주는 빛의 파장 중에 자외선이 있습니다만, 선글라스 등으로 막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에서, 자외선 이외에도 망막에 데미지를 주는 파장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색을 느끼게해주는 파장 중에 존재하는 고에너지 가시광선, 즉 파랑으로부터 보라색에 걸친 파장입니다. 이것이 청색 LED의 파장과 거의 같은 것을 알 수 있어서, PC나 스마트폰, 태블릿으로부터 나오는 고에너지 가시광선, 즉 블루라이트는 눈에 좋지 않다 라는 것이 된것입니다.
필름 필요 없음! 0 엔으로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를 줄이는 방법
via my-closet.jp
자외선에 의한 상해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만, 파장이 자외선에 근접해 있는 청색광도 인체에 상해를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일반 사람에게는 별로 알려져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LED의 등장으로 의해, 백색 LED의 빛이 지금까지의 광원에 비해, 청색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전문가에 의해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문제의 청색광, 그 자체를 발광하는 청색 LED의 경우는 한층 더 그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왜 블루라이트는 눈에 데미지를 주는 것일까요?
어깨 결림만이 아니다! 「피곤한 눈」은 머리카락에도 데미지를 미치고 있었다!?
블루라이트의 파장을 포함한 LED를 세포에 조사했을 때에, 활성산소가 증가한 것에 의해서,
세포의 에너지 생성 장소인 미토콘드리아가 장해를 받고, 그리고 또한 단백질 합성의
장소인 소포체에 장해가 일어나는 것으로, 세포장해가 발생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태양광이나 액정모니터 기기, LED 조명 등에서 방출되고 있는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지키는 것과, 세포장해의 요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것 등이, 시력 기능 장해에 대한 대책에 도움이 될 가능성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블루라이트를 방출하는 LED가 눈에 영향을 미치는 메카니즘
활성산소의 데미지로부터 세포를 지킨다고 하면 역시 수소수!
생각하고 있었나요?! 듣고 보면 납득하는 에피소드 12선
via curazy.com
수소의 환원력이라면, 충분히 데미지를 경감할 수 있기 때문에, 블루라이트의 데미지와 수소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눈의 망막의 빛(광)상해의 주된 원인은 활성산소에 의해서다. 수소수(水素水)의 망막장해에 대한 효과를 검토하기 위해서, 실험용 쥐를 3개군, 즉 ①광상해군(수소수를 포함하지 않는 생리 식염수 투여), ②수소수 예방 투여군(광상해를 주기 전부터 수소수 투여), ③수소수 치료 투여군(광상해를 준 후에 수소수를 투여)으로 나누어 비교시험을 실시했다. LED로 오른쪽 눈에 빛을 쬐어 상해를 일으키고, 왼쪽 눈은 막아서 비교대상으로 삼았다. 평가는 5일 후에 망막전도 측정과 HE염색 후에 외핵층의 두께를 병리학적으로 측정하는 2개의 방법을 이용했다. 수소 풍부 식염수?군으로는 광조사 30분전, ③군은 광조사 후부터 각각 체중 1 kg 당 5 ml를 매일 복강 내에 투여했다. 그 결과, ②군, ③군 모두①군에 비해 의미 있는 예방과 개선이 보였기 때문에, 수소 풍부 생리 식염수의 투여에 의해서 망막의 광상해에 대해서 예방・개선 작용이 있는 것을 알았다.
via eye-media.jp
나이와 함께 항산화물질이 부족하게 되어, 항산화 작용이 부족해지는 것이 우리 인간의 몸 구조라고 합니다만, 이 항산화물질은 인간의 체내에서 만드는 것 외에도, 밖으로부터도 섭취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항산화작용이 많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 수소수라는 것입니다. 수소의 산화물로부터 산소를 제거하는 환원이라고 하는 성질에 의해서, 활성산소에 의한 유해성을 감소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수소는 몸에 필요한 착한 활성산소와는 반응하지 않고, 나쁜 활성산소만을 환원하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 수소의 환원성질에 의해서, 활성산소를 환원할 수 있다
・ 수소는 나쁜 활성산소 만을 환원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맺음말
수소수는 발생한 활성산소를 처리해 줍니다만, 완벽한 예방이 아닙니다.
장시간의 디스플레이 사용을 피할 수 없다면, 안경/필름이나 디스플레이의 조정등의 사전의 예방을 한 위에, 수소수로 데미지를 받지 않게 해야겠지요.
via www.iconp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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