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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ameblo.jp/wineholic-honten/entry-12162171446.html
전자파가 와인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
電磁波がワインに与える凄い影響
집과 사무실, 겸용입니다. 컴퓨터가 4 대, 60 인치 TV 한대.
엄청난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전자파 규제가 엄격해서, 모든것을 전기화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느낌이고,
하이브리드 자동차도 일본제라도 전자파 대책 없이는 판매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자파 대책은 해외에 대해서 만으로, 일본에서 판매하는 자동차에는 대책이 되어있지 않다는 소문.
산소니에루와 니콜라 레나 (와인) 자연계의 극에 달한 생산자이지만, 두 사람 모두
전자파의 영향을 억제하기 위해서, 밭에서 어떠한 금속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세계에서 당연한 듯이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 휴대 전화도 상당한
전자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집에서 좋아하는 와인을 마실 때는, 컴퓨터와 TV를 끄고나서 즐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코 민감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놀라을 정도로 와인의 맛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텔레비전을 켜자 마자 분명히 와인의 맛이 달라진다. 아주 쉽게 맛이 없어져 버립니다.
라신(Racines)의 츠카하라 씨가 테이블 위에 휴대폰을 올려 놓으면, 화내는 것도 코르크를 테이블에 늘어 놓는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코르크는 전자파의 영향을 억제해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러한 일에 대해서, 자주 현지에 가고있는 츠카하라 씨는 이러한 것을 직접 제조자로부터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천하여 그것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는지를 체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여러 가지 것을 해보고 분명한 것이 아니다 하면, 여러분이 이해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명확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전하려 합니다.
전자파의 영향이 와인에게 주는 유해성은 확실히 있습니다. 그리고 전자파가 많을수록
명확하게 차이가 나옵니다.
옛날부터 집에서 와인을 마시면 가게보다 맛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만, 최근 확실하게 전기전자 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영향인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환경에 의한 와인의 차이. 가게 등에서도 에어컨을 멈추는 것만으로 와인의 맛이 극적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밸러스+는 전자파의 영향을 상당히 억제할 수 있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스위치를 끄는 것으로 상당히 달라집니다.
병 뚜껑의 씰을 모두 떼어내면 매너가 나쁘다 든가 알 수 없는 말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 이 씰도 분명히 와인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르크을 빼내서 와인을 마실 때는 코르크를 주위에 두거나, 코르크로 뭔가를 만들어서 그것을 이용하거나, 그런 것들이 쌓여서 와인을 맛있게 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차이를 실감하고 싶은 사람은, 어쨌든 여러가지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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