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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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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극복 지원센터 難病克服支援センター
【전자레인지 - 모든분들이 아시겠지만 다시 생각해 봅시다】
【当たり前を見直そう】
전자레인지는 과열(열을 가해도 원래상태를 유지)과는 다르게, 초단파 레벨의 방사선으로 음식의 수분을 격렬하게 진동시켜서, 그 때의 마찰열로 식품을 데웁니다.
그 방법으로는, 음식이 뜨거워져도 단백질을 변성시켜 버려,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분자 구조로 바꾸어 버립니다.
체내에서 분해흡수할 수 없는 아미노산 분자는 혈액 중에 남아서, 몸 안을 빙빙 돌면서, 여기저기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됩니다.
분자구조를 변성(성질을 바꿔서), 파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식의 영양가도 격감시켜 버립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전자레인지로 뎁혀서 먹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되어 있습니다.
영양가의 적은 식품재료에 첨가물, 보존료를 많이 사용해서 만들어진 편의점 도시락인데, 설상가상으로 전자레인지로 돌려서 영양을 없애고 체내에서 흡수할 수 없는 형태로 바꾸어서 먹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 일본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알레르기를 증가시키고, 30대에서의 당뇨병이나 통풍, 성인병을 격증시켜, 3명 중 1명은 암이 되는 일본을 만든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인간은 이 지구상에서, 먹기 전에 그 음식의 영양가를 파괴해 버리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편리, 간단을 우선시 하여, 신체를 위해 먹는다 라고 하는 본래의 목적이 상실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고, 바쁠 때에 도움이 되는 편리한 것도, 당연한 듯이 사용해 버리면 중요한 것을 잃어 버립니다.
시간과 수고는 들인 만큼, 제대로 본인 자신에게 되돌아 옵니다.
편리한 것일수록, 잘 구분하여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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