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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reatergood.berkeley.edu/article/item/how_nature_makes_you_kinder_happier_more_creative
자연은 우리를 더욱 차분하게, 행복하게, 창조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How Nature Can Make You Kinder, Happier, and More Creative
우리는 실내 및 온라인으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는 자연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의 두뇌와 몸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사람들이 자연에서의 심오한 경험을 지난 수벽년 동안 논의해오고 있습니다 - 쏘로우로부터 존 뮤어와 많은 다른 작가들까지" 라고 유타 대학의 연구원 데이비드 스트 레이어는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자연과 상호작용을 할 때, 우리가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더 건강해진다고, 몸과 뇌의 변화에서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우리의 두뇌와 신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줍니다.
1. 스트레스 감소
다른 신체적인 활동을 포함한, 하이킹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자연에는 그 영향을 증대시키는 뭔가가 있습니다.
숲에서 걸은 사람들은 도시 환경에 걸었던 사람들보다 상당히 낮은 심박수(편안함과 낮은 스트레스를 나타냄)가 있었고, 좋은 기분과 적은 불안감을 나타냈습니다. 스트레스 감소와 운동을 상회하는, 어떤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자연에 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도 , 핀란드 연구진은 도시 공원이나 숲을 20 분 동안 산책한 도시 거주자들이, 시내 중심을 산책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은 스트레스 해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효과에 대한 이유는 불분명; 그러나 과학자들은 우리가 자연 공간에서 더 편안하게큼 진화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자연 공간에 있는 것이 - 창문을 통해 자연경관을 보는 것 만으로도 - 우리를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준다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 자연은 우리를 행복하게. 덜 우울하게 만든다
나는 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하면, 항상 행복해짐을 느끼며, 이는 스트레스 감소의 큰 원인일 것입니다. 그러나, 스탠포드 대학의 그레고리 브래트만 (Gregory Bratman)은, 다른 방식으로도 자연은 우리의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를 찾아냈습니다.
2015년 연구에서, 그와 그의 동료들은 무작위로 60명의 참가자들에게 자연환경(오크 숲) 또는 설정된 도시(4 차선 도로를 따라)를 50 분 동안 걷도록 하였습니다. 결과는, 자연 속에서 걸었던 사람들은 도시를 걷게 한 사람들에 비해서, 좀더 긍정적인 감정을 갖음과 동시에, 불안감과 반추(자신의 부정적인 측면에 관심을 집중)와 부정적 영향 등에 있어서 낮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기억 관련 일에 있어서도 효율이 증가되었습니다.
Bratman은, 이와 같은 결과들은 도시계획을 하는 사람들과, 우리의 자연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생태계 서비스는 모든 공공 정책, 토지 이용 계획, 도시 계획 등의 의사결정에 통합되어야 합니다." 고 말했습니다.
3. 자연은 피로를 해소하고 창의력을 증가시킨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주의를 끊임없이 이끌어내는 유비쿼터스 기술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의 뇌가 이러한 정보 폭격에 맞도록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이는 결국 정신적 피로, 흥분, 탈진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 갈수 있는 "주의 복원"을 주창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이어는 이러한 연구자 중 하나입니다. 그는,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고갈된 주의력 회로를 복원시켜서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에 있어서 우리를 도와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통화를 위해, 문자메시지를 위해, 사진을 찍기 위해, 혹은 휴대폰으로 할수 있는 기타 어떤 것을 하기 위해, 여러분이 휴대전화를 사용할때에, 여러분은 전두엽 피질을 두드려서 인지자원의 감소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현대문병의 전기전자 가젯(제품)을 없애고 산책을 한다면, 전두엽 피질이 회복 할 것" 라고 스트레이어는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때에 우리는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웰빙 감정 등이 분출됨을 알게 됩니다."
4. 자연은 우리를 친절하고 관대하게 만듭니다
나는 요세미티 공원 또는 캘리포니아 빅써(Big Sur) 해안에 갈때마다, 내 주변사람에게 좀더 친절하고 관대해질 필요성이 있는 나의 가정생활로 복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연구진의 결과에 의하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경험함으로써 긍정적인 감정이 증가하고, 이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5. 자연은 우리를 "더욱 더 살아있게 느낄수 있게" 만듭니다
자연에서의 이러한 모든 잇점과 함께라면, 아마도 자연의 뭔가가 우리를 더욱더 살아있게 그리고 생동감 있게 느낄수 있게 만드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닐 것입니다. 야외에서의 활동이, 우리에게 에너지를 제공하고, 해복하게 만들고, 억눌린 삶의 일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창의력을 올려주고,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되도록 도와줍니다.
스트레이어에 의하면, 전문 배낭여행가들은 적어도 3일 정도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언플러그(전원플러그를 뽑는 것)를 추천하고 있지만, 자연속으로의 노출에 있어서 어느 정도가 이상적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스트레이어와 Bratman 모두는, 우리가 어떤 확실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 이러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훨씬 더 조심스런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이 전기전자 제품 혹은 스크린화면 앞에 항상 있다면, 당신은 뭔가 훌륭한 것들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 진짜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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