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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블루라이트, 어싱(Earthing), 일반건강 등에 대해, 외국의 정보을 항상 제일 먼저 번역/소개. 재미, 상식, 건강 --- 3가지를 항상 추구하겠습니다. 제 글과 함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짐을 꼭 체험하시기를... www.xblue.co.kr
출처: https://www.facebook.com/nks.center/photos/a.445376808928503.1073741829.360474030752115/750764085056439/?type=3&fref=nf&pnref=story
【자연치유력과 병원치료】
【自然治癒力と病院での治療】
인간의 신체는 환경에 맞추어 유연하게 대응해 줍니다.
먹을 것이 없던 시대는 소식(少食)으로 살아갈 수 있는 신체가 되며, 자연과 함께 살았던 시대는 세균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면역력을 갖추었습니다.
신체는 환경에 맞추어서, 부족한 것을 신체 내에서 보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피부나 머리카락이 건조하면, 체내에서 「습기 성분」이 생성됩니다.
샴프나 화장품으로 「촉촉한 성분」을 바르면 바를수록, 체내에서는 보충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체내 능력이 퇴화합니다.
항균 상품으로 몸 주위를 에워쌓으면, 균과 싸우는 능력은 약해져 버립니다.
교원병이나 알레르기의 항체도 싸우기 위한 능력으로, 신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체내에서 만들어 줍니다.
서양 의학에서는, 교원병이나 알레르기의 원인은 면역기능이나 그 항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항체의 기능을 약하게 하기 위해서 스테로이드가 나옵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진 아군을 적이라고 파악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병원은 교원병이나 알레르기를 고칠 수 없습니다.
낫지 않을 치료를 하면서, 고칠 수 없기 때문에 난치병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군인데도 적이라고 파악하고 그것을 잡으려고 치료합니다.
확실히 약을 먹으면, 싸울수 없게 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병상이 다스려집니다.
싸우고 있다는 증거가 증상이니까요.
그러나, 병은 싸워 이기지 않으면 낫지 않습니다.
휴전시킨 만큼, 그 밖으로 부담이 가 버려, 그것이 부작용으로서 나타납니다.
그리고 또 부작용에 대해서의 약이 나옵니다.
알기 쉬운 예는, 상처가 깊으면 곪게 되지요.
고름이 나오는 것도,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과 싸우고 있는가 하면, 세균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고름이 안으로부터 밖에 나옮으로써, 세균이 안에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기침이나 콧물, 재채기가 나오는 것도 같은 것입니다.
본래의 치료는 증상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필요한 것이 올바른 식사나 가벼운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경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치료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나, 무조건 약은 안되는가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쇠약해져서 싸울 힘마저 남지 않은 상황에서는, 약이나 치료가 생명을 구해 줍니다.
큰 상처나 빈사상태, 체내의 균이나 바이러스의 기세가 멈추지 않을 때에 약이나 치료는 필요합니다.
원인불명의 구토나 통증이 생길때도, 검사하는 것은, 한 목숨 건지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신체의 컨디션 저하가 생활습관으로부터 오고 있는 것인지, 갑작스런 트러블인지.
거기에 따라 의지할 것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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